제35회 전독일 한인 골프대회 및 전국체전 선수선발대회 열려

뉴스일자: 2019년07월22일 00시00분


부퍼탈. 재독대한골프협회(회장 김학순)는 지난 713() Wuppertal GC- Felderbach(Frielinghausen 1, 45549 Sprockhövel)에서 전독일 골프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제35회 전독일 한인 골프대회는 전국체전 선수 선발을 겸하는 대회였다.
대회 시작 전 개회식에서 김학순 회장은 참석자들에게 전하는 감사인사와,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기원하는 개회인사를 아래와 같이 참석자들에게 전했다.
 
오늘은 우리 재독골프협회가 축복받은 날입니다. 아침에 비가 내려서 걱정을 했는데 우리가 시작하기 전부터 비가 그치고 골프하기 제일 좋은 뜨겁지도 춥지도 않은 살짝 구름이 덮어, 그늘까지 선물 받아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기적 같은 하루는 함부르크에서 신성철 총영사님과 함께 7명의 골퍼를 비롯하여 프랑크푸르트, 베를린, 마인츠 등, 인근각처의 천사들께서 먼 길 여행하신 덕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릴뿐입니다.
 
오늘 좀 골프가 안 되셨더라도 등수에 연연하지 마시고 우리가 건강하여 푸른 잔디를 거닐며 서로 간의 정을 나누고 추억을 만든다는 그자체가 제2탄의 기적이라 생각합니다.
 
특별히 유럽한인총연회 유제헌 회장님, 재독한인총연합회 박선유회장님께서 먼 길임에도 재독골프협회 발전과 격려의 말씀을 주시고자 참여하여 주신데 대해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한호산 고문님, 김희진 고문님, 유제헌 고문님의 성원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골프의 귀재이신 최병재 명예회장님께서 정성스레 준비해 오신 Brötchen, 음료수를 준비하여 주신 김상근 명예회장님께 감사와 특별히 골프협회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애정을 갖고 온 정성을 다해 봉사하고 계신 협회 윤용근 수석부회장과 박정용 자문님께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감사 트로피를 준비했습니다. 오늘 하루 라운딩을 하시면서 즐거운 하루되시기를 기원 드리며 건강히 귀가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남자 1 위로 코스 레코드인 78타의 이창준 프로의 선전은 한인골퍼의 자랑이고 신성철 총영사도 함부르크 팀과 함께 참가하여 대회를 빛내었다. 대한골프협회장배 단체상은 WK PGA(이창준, 최병재, 윤용근) 우승컵을 차지했다.
 
수상자명단은 아래와 같다.
남자 Brutto 1등 이창준 782등 최병재 863등 유재헌 94
여자 Brutto 1등 김학순 882등 박정숙 89
Netto A1등 김재열 872등 황영선 893등 오영훈 94
Netto B1등 민병선 892등 김용찬 983등 김향 95
근접상 남 선재수, 여 박정숙
장타상 남 한승현, 여 황규순
 
기사제공: 재독대한골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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