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엘하임(Ingelheim)에서 열린 한국전통 결혼예식과 차 예절 문화 행사

뉴스일자: 2019년05월27일 00시00분

 
518일 잉엘하임 시(Ingelheim)에서 한국전통결혼예절과 차 예절에 관한 문화 행사를 개최 하였다.
 
이번 행사는 마인츠 한인회 (회장 문정균), 문예원(원장 현호남), 잉글하임(이주민 사무실 Dr. Gilebeert, 시민대학)시가 공동 주최 하였으며 모든 재정 후원은 잉엘하임 시에서 도움을 주었다.
 
이 행사를 Ingelheim 시가 시도하게 된 것은, 마인츠 한인회 문정균회장이 이곳에서 30년을 살면서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종이접기, 한글어 교육 등 오랜 동안 봉사 활동을 하면서 한국 문화를 홍보 보급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잉엘하임 시는 전체 시민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려는 구상을 하였고, 문정균회장과 함께 이 행사를 준비하게 된 것이다.
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하여 주독한국대사관 본 분관 이두영 총영사님가 참석하고 잉글하임 시 Ralf Claus 시장이 함께 자리를 해 행사가 더욱 빛이 났다.
 
Ralf Claus 시장은 그 동안 이곳에서 몇 나라 문화 행사를 하였고 이번에는 한국 문화 행사를 하게 되여 기쁘며 주최한 이주민 사무실, 마인츠 한인회, 문예원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엿였다.
 
이두영 총영사는 아름다운 도시 잉엘하임에서 뜻 깊은 행사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한-독간의 돈독한 친목과 문화교류가 이루어지게 되었다며, 이 행사 준비를 위해 수고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독일어로 축사를 하였다.
 
문정균 마인츠 한인회 회장은 잉엘하임 시에서 재정 후원과 장소 홍보를 해 주신 이주민사무실 회장과 회원들께 감사 인사와 아울러 현호남 원장도 함께 해 준 점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의 사회를 맡은 벤자민 살케는 이곳에서 태어난 한-독 가정 자녀로 유창한 한국어와 독일어로 유모스럽게 진행하면서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해 주었다.
 
처음 차 예절에는 남수아 양과 최인영양 그리고 두 사람이이 함께 자리를 잡고, 앉을 때, 우려 낼 때, 마실 때 등 다양하게 예를 갖추어 보여 주었다.
 
그 다음은 프랑크푸르트 한글학교 학생들이 강호정 교사의 지도 아래 부채춤과 장구춤을 보여 주었다.
 
드디어 한국 음식을 맛 볼 시간이 되었다 100명 정도의 음식을 준비하였는데 200명 정도의 사람들이 참석하여. 김치, 만두, 잡채, 튀김,김 밥 등 순식간에 사라졌다.
 
현호남 원장은 연꽃 차를 만들어 한 분 한 분께 맛 볼 수 있게 준비도 하였고 한편 김장 준비 김치 만드는 순서를 한지로 만들어 설명과 함께 전시를 해 놓아 오고 가고 하는 분들께 깊은 인상을 주었다.
 
마지막 순서로 전통결혼예식은 모든 독일 사람들의 호기심과 흥미진진한 눈으로 하나도 놓치지 않고 듣고 보느라 장내가 조용해졌다. 마침 신랑신부 되는 분은 정말로 다음 주에 시청에서 결혼하는 날자 까지 받아 놓아 적절한 시기와 조건이 잘 궁합 되었다.
 
이렇게 모든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었던 것은 마인츠 한인회 임원들과 문예원 회원들의 노고와 애정을 담은 진심 어린 협조였다. 함께 협조해 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기사 제공: 마인츠 한인회(문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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