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4회 NRW 한국기업 연례회의" 성료

뉴스일자: 2019년05월27일 00시00분

 
뒤셀도르프) NRW주 경제부와 산하기관인 NRW () 경제개발공사(NRW. INVEST Germany)는 지난 520()18, NRW 연방주에서 기업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기업 대표들을 초청, 24차 연례회의를 개최하였다.
 
뒤셀도르프 Industrie-Club Düsseldorf(Elberfelder Str. 6 40213 Düsseldorf)에서 열린 이날 연례회의에는 주 본분관 이두영 총영사, 박태영 공사 참사관, NRW 연방주 Dirk Wedel 법무부 차관(Staatssekretär im Ministerium der Justiz des Landes NRW), NRW Invest Petra Wassner 사장, Astrid Becker 아시아국장, Petra Heller-Keusen 한국 프로젝트 담당매니저, 상공회의소 Dr.Eschenbaum 부소장과 Klerks, Stähly 경개발처(Wifö)담당관,
 
Maria Fischer 컨설팅 대표(Fischer HRM), 그리고 지난 한 해 동안 시설을 확장한 1개사와 NRW에 새롭게 진출, 둥지를 튼 7개 기업과 이동준변호사 등, 33명이 참석하였다.
 
Petra Wassner 사장은 개회 인사에서 초대에 응한 이두영총영사와 한국기업대표들에게 환영인사를 전하고 "연례회의가 금년으로 24년을 맞게 됨은 그동안 한국기업들과 쌓아 온 신뢰의 결과라며, 현재 지역내에 60개회사가 주재하고 있으며 한국은 중요한 경제파트너이자, 투자국으로서 더 많은 가능성과 잠재성이 아주 강한 나라"임을 밝혔다.
 
Wassner사장은 더 많은 한국기업의 정착을 원하고 있으며 한국대표부(대표 김-슈뢰더 소연)의 적극적 활동에 힘입어 작년에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었음에 고마움을 표했다.
 
NRW 주정부 대표로 참석한 Dirk Wedel 법무부차관은 그동안 NRW와 한국간의 오랜 전통적인 관계와 한국기업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NRW주정부의 주요 경제정책을 설명하였다.

Dirk Wedel차관은 세계경제조건이 악화, 정부와 NRW주는 전년대비 낮은 경제성장률이 예상된다며 그 요인으로 무역분쟁의 심화, Brexit ,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꼽았다. 그럼에도 NRW는 고용 및 수출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밝히고 신규고용, 실업률, 수출상승 등, 자세한 수치를 들어 소개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런 긍정적인 발전에 중요한 공헌을 하였으며 특히 혁신력이 강한 한국기업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붸델차관은 디지털 네트워킹, 인공 지능, 인더스트리 4.0,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 및 디지털 방식으로 컨트롤되는 미래의 이동성 컨셉에 대해 주정부의 목표도 소개하고 연방차원에서 핵심 5G 기술개발에 주도적 역할을 할 것임을 밝혔다.
 
이어 이 모든 과제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관료주의 축소, 창업지원, 인재풀 정책에 최상의 조건을 갖추어 나갈 것이라며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한국과의 특별한 관계를 소개하고 특별한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라며 발표를 마쳤다.
 
이어 본분관 이두영 총영사는 연례경제협의 미팅을 준비해준 NRW 주정부에 감사하며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다른 사람들과의 다양한 의견과 생생한 정보 교환은 간절히 요구되는 일이기에 오늘 모임이 매우 유용하고 시의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라는 인사를 건네며 발표에 들어갔다.
 
지금 한국과 독일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이 ‘Brexit’, ‘4차 산업혁명’, ‘미중간 무역분쟁’, ‘5G AI 통신기술혁신’, ‘중국의 일대일로추진 등, 문제에 촉각을 세우고 있으며 어느 하나라도 소홀 할 수 없는 큰 이슈임을 밝히고 브렉시트와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따른 글로벌 교역 감소, 일부 회원국의 제조업 부문 부진 등, 요인으로 독일과 유럽 경제가 맞고 있는 현실임을 소개했다.
 
이어 한국 경제는 지난 해 사상 최초로 수출 6천억 불을 달성하면서 세계 6위의 수출국이자, 인구 5천만이 넘으면서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가 넘는 소위 3050 클럽에 일곱 번째로 진입하였으며 한국과 독일간의 교역은 295억불로 전년대비 2% 증가하였다. 아울러, 한국과 NRW간 교역규모는 31억불에 이르고 있으며 작년 10월에 Pinkwart 경제장관이한국을 방문한 것도 이러한 한국과 NRW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영사는 한국의 우수한 젊은 청년들이 해외진출에 관심이 많으며 그들은 숙련된 기능을 보유하고 있고 국외로 진출, 능력을 발휘하고 싶어 한다.
 
마침 독일은 일자리는 많으나 숙련된 기술 인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들었다. 다만 언어장벽이 가로놓여 있기는 하나 이는 큰 문제는 아니라고 보며 현장에서 기업을 운영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NRW는 독일 경제의 중심지로서 독일내에서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화를 적극 주도하고 있으며 관내의 기업, 대학, 연구소 등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화 추진 목표가 성공적으로 조속히 달성되어 독일의 경제기관차 나아가 독일의 실리콘 밸리로 거듭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했다.
 
한국과 독일은 경제 발전과정이나 경험에 비추어 많은 분야에서 유사한 점이 많아서 충분히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보며 독일은 라인강의 기적을, 한국은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다. 양국은 자동차, 전자, 전기, 철강, 인공지능, 화학 등 주요 분야에서의 상호 경쟁과 파트너쉽을 통해서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여지가 풍부하다고 했다.
 
이날 연례회의에서는 전문인력 개발과 인력의 지속적 연결 등, 기업내 결속력에 대한 정보를 Fischer HRM사 피셔 대표의 발표와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이어진 각 회사별 소개 시간을 통하여 NRW주정부와 기업간에 필요한 협력을 약속했으며 주최 측에서 준비한 만찬장으로 자리를 옮겨 서로의 발전을 꾀하는 시간을 가졌다. Wassner 사장은 폐회 인사에서 지난한해 한국에서 가졌던 여러 행사에 도움준 아헨 AGIP사대표, 법률자문으로 큰 도움을 준 이동준변호사에게 각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회의는 Korean German Communication 김경란 대표의 통역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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