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한국학교 졸업식 거행

뉴스일자: 2019년03월04일 00시00분

획스트. 프랑크푸르트한국학교(교장 김미경)223일 오전 10시 프랑크푸르트한국학교 체육관에서 2018학년도 고등 3학년 졸업식을 거행하였다.
 
신은경교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졸업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김미경교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김미경교장은 졸업생들에게 먼저 졸업을 축하하며, 그동안 한국학교의 시간들이 앞으로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고, 학생들도 지속적으로 한국에 관한 배움을 이어갈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금창록 총영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금창록 총영사는 축사에서 먼저 학생들이 오늘 졸업할 때까지는 등하교와 수업 준비 등 여러 면으로 학부모들이 가장 많은 노력을 하였음을 학생들에게 알렸다. 이어 금총영사는 동서 고금의 역사를 살펴보았을 때, 한국만큼 문민정치가 확고히 뿌리내린 나라는 드물다며, 특히 조선조 500년은 문민정치가 꽃핀 시기임을 소개하였다.
 
끝으로 학생들에게 앞으로도 자기개발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며 다시 한 번 졸업을 축하하였다.
 
이어 박승관 운영위원장의 축사와 김미경교장의 졸업학생들에 대한 졸업장 수여, 그리고 12년 재학 학생 표창장, 개근 정근상 수여가 진행되었다. 시상식이 끝난뒤 김지혜교사(3 담임)의 격려사, 재학생 송사와 졸업생 답사로 1부 졸업식이 막을 내렸다.
 
2부 축하공연에는 무용반(지도교사 강호정)의 장고춤 공연, 1, 2 학생들의 동영상(졸업을 축하합니다), 졸업생 영상(한국학교를 추억합니다), 3학생의 단체 합창등이 진행되었다.
이번 졸업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강시온, 장요한나, 마하운, 고우현, 이수경, 김세연, 양지오, 정유선, 정지윤, 전중수, 이린, 이정민, 이내건, 홍수현, 박화랑, 최한나, 윤성모, 이마니시애리, 유선우, 성치윤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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