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영남향우회 제 1차 임원회의 및 상견례

뉴스일자: 2019년02월18일 00시00분


영남 향우회는 제 1차 임원회의를 복흠에 소재한 중식당(Josephinenstrasse 236 44791 Bochum)에서 1130분 정각에 신진경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 되었다.
 
김이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영남 11호가 출항하는 출발지에서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2년간 영남호가 가야할 길과 해야 할 일들을 설명
하였다.
 
김이수회장은 먼저 앞으로 모든 행사는 정시에 시작할 것임을 밝히며, 41317시부터 22시까지로 예정된 영남인의 밤 행사부터 참석인원이 1명만 있더라도 식을 시작 할 것이며, 오후 10시에 끝날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하였다.
 
김이수회장은 이어 현재 영남향우회 회원 주소록이 부재한 괸계로, 이번 11대 임기 내에는 영남향우회 주소록이 발간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하였다.
 
또한 김이수회장은 재독영남향우회 카페를 활성화시켜 영남향우회 카페만 들어오면 영남향우회의 모든 것을 다 볼 수 있도록 꾸밀 계획임을 소개하였다. 413일 영남인의 밤 행사가 끝나면 임의도, 고정아 카페 운영자와 함께 카페를 전면적으로 개선하여, 짜임새 있는 카페를 꾸려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카페 사용의 활성화를 위해, 413일 영남인의 밤 행사장 접수처에 임의도, 고정아 카페 운영자가 영남인들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에 카페 바로가기를 입력시켜 줄 것이며 언제든지 핸드폰에서 영남향우회 전면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임도 함께 알렸다.
 
김이수회장의 인사말과 앞으로의 운영에 대한 소개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임원회의로 들어가서 안건 토의 시간을 가졌다.
 
413일 영남인의 밤 행사에서 음식관계는 신태월 부녀위원의 책임 하에 모든 임원들이
손수 음식을 장만하기로 하였다. 또한 행사 책임 배정은 집행부에서 할 것이며, 이번 행사에서 영남 회원들의 명찰을 달기로 하고 명찰에는 직책이나 다른 것은 일체 적지 않으며 향우회의 모임임을 고려, 고향과 이름만을 적기로 하였다.
 
12시부터는 지역장 및 자문위원들이 도착하여 약 6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제 1차 연석회의가 시작되어 안건 토의에 들어갔다.
 
김이수 회장은 국민의례에 대하여 설명하면서국민의례는 국경일이나 국가기관의 시무식이나 공공기관의 행사에서 하는 절차이니, 우리는 친목을 도모하는 순수한 향우회이니만큼 이번 4월 행사에서 국민의례를 생략하는 것을 제안하였다.
 
다수 회원들은 이에 찬성하였으나 일부 회원들이 우리는 외국에 살고 있고 외국에 나와 있으면 모두 애국자가 된다고 하는데 국민의례를 계속 하자고 하였다. 이에 김이수 회장은 회원 한 사람이라도 반대를 한다면 전례대로 계속 하겠다고 발표하여 국민의례 안건을 종결하였다.
 
토의사항이 끝나고 신진경 사무총장은 4월 행사에 먼 곳에서 참석하는 향우들이 있으니 1박 숙소를 제공하실 분이나 복권 상품이나 복주머니를 주실 분은 사무총장이나 회장에게 연락해 달라고 하였다.
 
그 자리에서 많은 분들이 복주머니와 경품 찬조를 약속하였다.
 
복주머니가 너무 많다고 하는 분들이 많아서 일부 찬조자는 복주머니가 아닌 향우회 행사 재정에 찬조하겠다고 하였다.
 
이번 상견례는 매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상견례 후 맛있는 중국 음식을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이날 임원회 및 상견례에 참석한 회원들은 영남11호가 이처럼 좋은 분위기에서 출범하였으니, 앞으로 순풍의 돛을 달고 목적지인 2020년까지 파도 없는 향해를 할 것이라고 영남향우회의 발전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기사제공:재독영남향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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