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 수필가 류현옥씨의 ‘국경선의 모퉁이’

2018년 문학나눔 우수문학도서로 선정
뉴스일자: 2018년12월17일 00시00분

 
재독 수필가 류현옥씨의 '국경선의 모퉁이' 2018년 문학나눔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되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매년 실시하는 문학나눔은 시, 소설, 평론, 수필, 아동문학 등의 분야에서 우수도서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전국 유수의 출판사가 당해 연도 일정기간 중 초판으로 출간된 수천 권의 도서를 위원회에 제출하면, 예심과 본심을 거쳐 선정하는, 이 뜻 깊은 사업에서 수필부문에 40권의 도서가 선정되었고, 그 가운데 '국경선의 모퉁이' 가 선정된 것이다.
 
도서출판 '전망' 서정원 사장은 "해외교포가 쓴 도서가 본심에 오르고 선정되기는 극히 드문 경우인데, 우수한 도서로 인정되어 출판사 입장에서도 참 다행이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지금이라도 국내의 작가들과 같은 조건 아래에서 해외작가들도 국내에서 도서를 발간하고, 우수문학도서로도 더 자주 선정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류현옥 작가의 전작 두권, '베를린의 하늘' '스판다우의 자작나무' 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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