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코리아 페스티벌 2018” 유럽순회공연“재즈코리아 페스티벌 2018” 유럽순회공연

뉴스일자: 2018년11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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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소개되는 한국 재즈의 진수, <재즈코리아 페스티벌 2018>
 
주독일 한국문화원(원장 권세훈)이 유럽과 터키 등 4개 지역의 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재즈코리아 페스티벌> (이하 재즈코리아)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재즈코리아는 올해에도 역시 재즈코리아 행사에는 한국의 재즈 뮤지션 50여 팀이 응모하는 등 초기부터 큰 관심이 집중됐다. 1120일 화요일 터키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22일에는 독일 베를린 <케셀하우스>에서 재즈코리아 유럽순회공연 개막식과 함께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참가팀들은 1120일부터 121일까지 총 12일 동안 독일 내 6개의 공연장을 비롯하여 총 5개국에서 순회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 재즈의 다양한 색깔을 만나게 될 재즈코리아 2018
금년도 재즈 코리아에서는 익히 알려진 재즈 그 이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통 스윙 재즈를 표방하는 <송하철 콰르텟>을 비롯하여, 재즈와 우리 전통 악기 운라, 철현금, 대금을 접목해 독창적 재즈를 구사하는 <한솔잎>, 프리재즈를 통해 현대음악의 아방가르드 색깔을 표현하는 <블루멘 클랑 콰르텟(Blumen Klang Quartet)>과 한국 민속음악을 재즈로 소화시킨 <바림>까지 장르와 문화의 경계를 허무는 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의 재즈에 대한 현지 관심도 뜨거워
이번 참가팀들은 개막 공연(터키, 앙카라)에 이어 독일 베를린을 중심으로 함부르크, 슈투트가르트, 브뤼셀, 로마, 바르샤바에서 순회공연을 펼친다. 재즈코리아는 해마다 유럽 지역에 소재한 한국문화원들의 협업사업으로 진행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지난 5년간 재즈코리아가 꾸준히 성장하면서 현지의 재즈페스티벌 개최기관에서도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블루멘 클랑 콰르텟은 함부르크 즉흥의 예술(The Art of Improviasation)’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상파울리 레소난즈라움(resonanzraum, St. Pauli)’에서 그들의 매력을 선보이게 된다. 한편 독일 내에서도 명망 있는 공연장으로 손꼽히는 테아터하우스 슈투트가르트가 공연장으로 추가되는 등 독일 현지인들의 재즈코리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어느새 6주년을 맞은 <재즈코리아 페스티벌>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 지 더욱 기대된다.
 
행사 정보
행 사 명 : 재즈코리아 페스티벌 2018
행사기간 : 11.19.()-12.1.() (13)
참가팀 : 4
- 한솔잎, 송하철 콰르텟, 블루멘 클랑 콰르텟(Blumen Klang Quartet), 바림
 
개막행사
- 장소 : 베를린 문화 양조장 내 케셀하우스 (Kesselhaus, Kulturbrauerei)
- 주소 : Knaackstrasse 97, 10435 Berlin
- 일정 : 1122() 19:00
- 참여팀 : 한솔잎, 송하철 콰르텟
- 입장료 사전예매 8유로 (수수료 제외)
당일 현장구매 12유로 (수수료포함)
 
유럽순회공연 개최 장소
- 독 일 : 베를린 케셀하우스(Berlin Kesselhaus), 주독일 한국문화원, 베를린 b-flat Jazzclub,
함부르크 Halle 424, 함부르크 resonanzraum, St.Pauli, Theaterhaus Stuttgart
- 터 키 : 터키 앙카라 하세테프 대학(Hacettepe University Ankara), 이스탄불 아크방크 사나트
콘서트홀(Akbank Sanat Concert Hall)
- 이탈리아 : 로마 테아트로 토를로니아(Teatro Torlonia)
- 벨기에 :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 폴란드 : 주폴란드 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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