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한글학교 교장협의회 “2018 재독한글학교 관계자 연수”개최

뉴스일자: 2018년11월05일 00시00분

프랑크푸르트. 재외동포재단, 주독한국교육원, 주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교장협의회 후원회가 후원하고 재독한글학교 교장협의회가 주최하는 2018년도 재독한글학교 관계자 연수가 20181026일부터 1028일까지 프랑크푸르트 유스호스텔(Haus der Jugend Frankfurt, Deutschherrnufer 12, 65094 Frankfurt am Main)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재독한글학교 관계자연수회에는 독일 전 지역 32개의 한글학교 중에서 25개의 한글학교 105명의 한글학교 관계자 들과 한국어 AG 교사들이 참여하였으며, 특별히 룩셈부르크 한글학교 등에서도 참가하였다.
 
재독한글학교 관계자 연수는 이미 유럽 지역은 물론 다른 대륙에도 모범이 되는 연수로써 교사의 재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연수로 이미 알려져 있다.
 
이번 연수회엔느 특히 주프랑크푸르트 백범흠 총영사님와 최영규 주독한국교육원장 그리고 오은숙 행정관이 참여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강사로는 유현경 연세교수가 한국어 높임법의 체계와 특징을 강용철 경희여중교사가 생각과 마음을 키우는 한국어 수업을 그리고 이현정 프라이부르크 한글학교 교사가 흥미 있는 유치반 수업을 각각 강의하였다. 또한 최영규 주독한국교육원장의 주독한국교육원의 역할이라는 특강도 진행되었다.
“2018 재독한글학교 관계자 연수102617시 국민의례의 순서로 시작되어, 이하늘 개회식에는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에 이어 이하늘 재독한글학교 교장협의회 회장의 개회사가 이어졌다. 이하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 독일 각 지역에서 이번 연수에 참가한 분들을 환영하였고, 연수에 참가하는 분들의 전공, 담당반, 근무 연도는 각기 다르지만 한글을 가르친다는 한가지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초심을 잃지 말고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축사 순서에는 주 프랑크푸르트 백범흠 총영사와, 박선유 재독한인 총연합회장이 각각 축사를 하였다. 박선유 총연합회장은 프랑크푸르트한글학교장과, 교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어, 재독한글학교 관계자 연수에는 매해 참석하여 깊은 관심을 표하고 있다.
 
한편 재독한글학교 교장협의회는 이번 연수기간동안 정기총회를 통해 제 15대 협의회장에 조순정 마인츠 무궁화 한글학교 교장을, 감사에는 주아란 본 한글학교 교장과, 손희주 뒤셀도르프 한글학교 교장을 선출하였다.
 
재독한글학교 관계자 연수는 교사의 재교육 및 각 교사 및 관계자들의 소통과 정보 교환을 통하여 각 한글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해 심도 있는 연수로 거듭나고 있다.(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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