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르지역 볼링동호회 친선대회 열려

건강과 친목을 함께 나누어
뉴스일자: 2018년04월02일 00시00분


오버하우젠. 루르지역 볼링동호회(회장:안승희)친선대회가 42일 오전 10시부터 오버하우젠 소재 막스 플란크링 볼링장에서 열렸다.
 
루르지역에 거주하는 회원들을 중심으로 이른 시간부터 경기장에 도착한 선수들은 반가운 마음에 안부를 물으며 대회를 통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경기에 앞서 간단히 회의를 갖고 1년 동안 동호회 운영 결산보고를 했다.
 
결산 보고에 앞서 안승희 회장은 "이렇게 많이 와주어서 감사하다. 친목회이기 때문에 식구개념으로 모였다. 대회를 여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 서로 화목하고 사랑하면서 경기 후에는 회장 집에서 식사하는 것으로 했다. 마침 부활절이니 축제 기분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김혜영 재무의 재정보고가 있었고,박명숙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다.
 
박명숙 감사는 꼼꼼히 살표 본 결과 재정에 하자가 없음을 밝히며 수고한 김혜영 재무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문영수 볼링협회 회장은 행사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와서 감사하다. 안승희 회장이 열심으로 활동한 덕분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를 통해 좋은 친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무사히 행사를 마치기를 희망한다.”라며 축사를 마쳤다.
 
마지막으로 에센한인갈보리교회 최문규 목사의 축복 기도로 노후에 교제를 통해 서로 화목하며 2018년 친선경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기를 빌며, 경기를 통해 친목을 나누고 남은 시간도 축복된 시간이 되기를축원했다.
 
안승희 회장은 경기는 Bahn을 이동하며 다섯 경기를 치룰 예정임을 발표했다.
안승희 회장의 폐회선언이 있은 후 남, 녀부로 나뉘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두 시간에 걸쳐 펼쳐진 경기 결과는 남자부에서 문영수(835), 김기찬(819), 성연홍(769)이 각각 1,2,3위를 차지했고, 여자부에서는 김혜영(726), 박명숙(723), 안승희(695)가 각각 1,2,3위를 차지했다.
 
여자부 최고득점은 안승희(163), 남자부 최고득점은 김기찬(196)이 각각 차지했다.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서 멀리 쾰른에서 유상근 재향군인회 독일지회장과 이명수 사무총장이 함께했고, 대회가 끝난 후 안승희 회장 자택에서 점심 식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경기 결과
남자부
1: 문영수(835), 2: 김기찬(819), 3: 성연홍(769) 여자부
1:김혜영(726), 2:박명숙(723), 3:안승희(695)
최고득점
남자: 김기찬(196)
여자: 안승희(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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