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대구사진비엔날레 「2019 Daegu Photo Biennale in BERLIN」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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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8월05일 00시00분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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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진비엔날레 「2019 Daegu Photo Biennale in BERLIN」 개최
 

대구사진비엔날레
2019 Daegu Photo Biennale in BERLIN개최
- 주독일 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국내 사진가를 유럽 예술계에 소개
- 한국사진의 우수성과 대구사진비엔날레의 국제적 역량을 알리는 계기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주관하는 대구광역시 문화예술회관(관장 최현묵)은 주독일 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과 공동주관으로 특별전시2019Daegu Photo Biennale in BERLIN오는 823()에 독일 베를린 소재 로자 룩셈부르크-플라츠 쿤스트페어라인(Rosa Luxemburg-Platz Kuntverein)에서개최한다.
 
2020년 개최될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사전행사로 기획된 이번 특별전시는 역량 있는 국내 사진가와 유럽 예술계에서 주목받는 사진가들을 매칭시켜 해외 현지에서 개최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획전이다. 2018년 정부평가에서 부산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와 함께 우수 등급을 받고 세계사진계에 국내 유일의 사진비엔날레로 이름을 알려온 대구사진비엔날레가 한국시각예술의 세계화를 위하여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프로젝트는 그동안 주로 해외의 유명작가를 초청하여 국내에 소개하던 국내 전시문화에 신선한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작가는 총 4명으로 대구와 서울을 오가며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우창원, 정성태 작가와 최근 유렵 예술계가 주목하는 독일의 헨릭 스트룀베르크(Henrik Strömberg), 리카르다 로간(Ricarda Roggan)이며, 특히 정성태 작가는 작년 대구사진비엔날레가 국내·외의 유명 사진관계자들을리뷰어로 초청하여 진행한 포트폴리오리뷰에서 우수포트폴리오에 선정된 이력을 인정받아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게 되었다.
2019Daegu Photo Biennale in BERLIN특별전시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독일과 이탈리아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키아라 발치 마짜라(Chiara Valci Mazzara) 큐레이터가 대구문화예술회관과 공동으로 기획했다.
 
본 전시의 주제는 모프오(MorphO)라는 개념이다(모프(Morph-)는 언어 그대로, 때로는 비유적으로 변화하는 물질의 패턴이며, (O)’, 또는 원형이 상징하는 의미처럼 시시각각 변화하는 것들을 담고 동시에 포용하려는 시도이다). 변형도, 형태 형성도 아닌 모프오(Mor­phO)는 어원적 의미, 즉 이 단어의 근원적 의미인 모프(Morph-)’에서 기인한다. 이는 사물, 물질, 내용, 형태 등의 모양과 변화를 의미한다. 이러한 형태와 조각들의 끝없는 변화와 상호작용으로 만들어진 마찰은 재평가된 상징적 체계에 기반을 둔 대화를 창조해낸다. 이것의 미학은 서로 다르지만 동시에 심도 있는 사진적 탐구라는 유사성을 지닌다.
 
이동가능한 압력(Portable Pressure)은 물체에 가해지는 물리적 무게를 의미하는 동시에 사진 작품 또는 조형 작품의 언어로 번역될 때 대상에 가해지는 과거와 새로운 현재, 그리고 그 대상의 이야기와 새로운 삶이 주는 상징적 무게를 의미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교차되는 사진 작품과 조형작품들은 때때로 순차적이지만, 동시에 지속되는 피사체가 지닌 과거의 의미와 피사체의 속성에서부터 시작하여 무게와 부피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고자 한다.

마치 이상적인 대화와 마찬가지로 전시되는 다양한 작품들은 순각적이면서도 즉각적인 해석과 메타적 의미(Meta·meanings)들의 복잡한 워터마크를 제시하고 있다.
 
2020대구사진비엔날레 예술감독 브리타 슈미츠(Britta Schmitz)한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이 유럽 현대미술의 중심지 베를린에서 소개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전시회의 현지 반응을 고려하여 2020년 대구에서 열릴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문화예술회관 최현묵 관장은 이번 2019Daegu Photo Biennale in BERLIN 통해 한국사진예술의 우수성과 대구사진비엔날레의 국제적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 Daegu Photo Biennale in BERLIN개요
전시기간 : 2019. 8. 23 9. 7(16일간)
전시장소 : Rosa-Luxemburg-Platz eV Linienstraße 40 10119 베를린
전시기획 : 키아라 발치 마짜라, 김도형
참여작가
· 우창원
· 정성태
· 리카르다 로간(Ricarda Roggan)
· 헨릭 스트룀베르크(Henrik Strömberg)
개막식 : 2019. 8. 23() 18:00
폐막식 : 2019. 9. 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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