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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01일 00시00분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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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Worshipers 12" 클래식 콘서트, 뒤셀도르프에서 열려
뒤셀도르프. 전 세계에 세워진 6천여 한인 이민교회의 예배 회복과 부흥을 위해 미주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찬양 선교팀 트루 워십퍼스 12’(True Worshipers 12, 리더: 추길호 목사)는 지난 620() 1930, 뒤셀도르프한인교회(담임: 이은표 목사 Eichenkreuzstr.26 40589 Duesseldor)에서 클래식 콘서트를 열고 찬양을 사모하는 성도들과 지역 현지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
 
연주회에 들어가며 이진우 대원의 독어 인사와 한국어 인사로 트루 워십퍼 12’ 리더인 추길호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찬양을 통해 구원의 역사, 치유와 회복의 역사,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신다"세상을 향해 진리이신 예수님을 전하며 증인된 삶을 사는 것이 성도의 사명으로 이 사명은 진정과 정성을 다해 드리는 예배와 찬양을 통해서 회복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지난 주초에 모로코에서 찬양집회를 갖고 오늘 유럽에 처음 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집회를 갖게 되었음은 온전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며 오는 12월에는 유럽순회 성탄찬양집회를 갖고 싶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이날 클래식 콘서트에는 김윤희, 신은경(피아노), 이진우, 정뉴리, 김하나(바이올린), 김하은(플루트), 김하민(첼로), 김현지(소프라노), 사운드 엔지니어 임한경 등, 10명의 전문 크리스천 음악인이 무대에 올라 1부 고전(Klassischer Tei)2부 순서로 영성(Spiritueller)을 깨우는 연주회로 교회 예배실을 가득 메운 한독 청중들에게 큰 감동을 전하였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눈 첫무대는 현악 5중주로 카를로스 가르델(Carlos Gardel)이 작곡한 포르 우나 카베사”(Por una Cabeza)로 영화 여인의 향기에 소개된 사랑에 얽힌 미묘한 감정과 결코 피해갈 수없는 숙명적 사랑을 표현한 곡으로 음악회를 열어 나갔다.
이어 '바이올린 솔로'(Violinsonate in A-Dur, 2.Satz J.Brahms), '첼로협주'Schwan -Sanit Saens, Prelude 1 (George Gershwin), 독창 Arie aus der Oper Faust(Goenod), 풀룻과 피아노독주와 합주, 그리고 라틴 뮤직의 특별난 흥겨움까지 곁들인 연주로 청중들의 환성과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다.
 
영성을 깨우는 2부 순서에서는 주의 음성을”, “나같은 죄인 살리신”,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You Raise Me Up”, 현지인들도 영상자막을 보며 함께 부르면서 참 그리스도인의 영성을 알게 했다. 열렬한 청중들의 환호에 추길호 목사는 우리 민족의 혼이 담긴 이원주의 이화우”, 찬양곡으로 온 마음 다해 찬양합니다”, “예수는 나의 힘이요3곡을 준비하였음을 소개했다.
 
김하은 진행자는 매번 곡을 소개해 주었는데, 특히 이화우는 비 오는 봄날, 배꽃이 떨어지는 분위기를 함께 느끼며 감동을 전하는 곡으로서 우리 시 안에 담겨져 있는 낭만과 아름다움을 한국적으로 표현한 곡이라고 했다.
 
이은표 목사는 이 곳 독일까지는 참 어려운 길임에도 오늘 오셔서 찬양집회를 인도한 추길호목사와 일행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금요일부터 체코 프라하에서 계속될 찬양집회에서도 하나님 영광을 보여주는 귀한 연주 일정이 될 것을 기원했다. 복흠에서 왔다는 한 성도는 "함께 어우러져서 기쁨으로 찬양하는 모습을 보았고, 온 성도가 하나되어 하나님을 찬양하고 은혜에 감사하는 모습에 큰 감동의 시간이었으며 잊지 못할 축제 같은 음악회"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찬양집회에 앞서 만난 추길호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예배자들을 찾으셨고, 그들과 대화하고 그들을 통해 역사하셨다, “예배는 만남이다. 구경꾼이 아니라, 하나님을 전심으로 찬양하는 예배자가 되어야함을 강조했다. ‘True Worshipers 12’는 전세계 700만 한인 디아스포라 가운데 퍼져 있는 6000여 이민교회의 예배 회복과 부흥을 위해서 활동하는 찬양 선교팀이다. 지난 2002사역의 십일조라는 이름으로 미주의 소외된 지역에 있는 7명이 출석하는 한인교회를 섬기기도 했으며 지역교회, 이민교회, 세계교회를 섬길 새로운 비전을 갖고 찬양 사역자들을 중심으로 해 나온 그동안의 활동을 소개했다.
 
‘True Worshipers 12’ 이란 이름은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The True Worshipers)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며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셨다"는 요한복음 4장에서 착안했으며, 숫자 12는 예수님의 열 두 제자와 같은 예배자들이, 열 두 지파와 같이 온 민족과 교회를 섬기는 것을 의미하는 뜻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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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복찬중부지사장 (nbc@kodb.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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