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 프랑크푸르트지부 주최 제4회 해외동포 학생 글짓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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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03일 00시00분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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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 프랑크푸르트지부 주최 제4회 해외동포 학생 글짓기 대회
 
프랑크푸르트.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 프랑크푸르트지부 주최 제4회 해외동포 학생 글짓기 대회가 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61() 13시 프랑크푸르트 한국학교에서 열렸다.
 
박상련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백일장은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후에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 프랑크푸르트지부 이숙자 지부장의 개회사로 이어졌다.
 
이지부장은 의욕적이며 자신감에 찬 참가학생들을 보니 뿌듯하며 이들이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이끌어 갈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해 나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재독 동포 자녀들의 훌륭한 재능과 지도자의 자질을 인식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이 행사를 가지게 되었으며 또한 이를 통해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좋은 결과를 맺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은 이영창 유럽총연합회고문(재독한인총연합회 고문)의 축사로 이어졌다. “열의와 성의를 가지고 대한민국의 앞날을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참여해서 뿌듯하다. 오늘 실력을 한껏 발휘하여 훌륭한 작품을 창작해 본선에서 금상을 수상할 수 있는 인재가 배출되기를 기원한다고 언급했다.
 
최영규 주독일한국교육원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오늘 행사는 겨레얼 살리기를 위한 글짓기 대회이다. 겨레는 우리나라에 계속 이어져온 한민족을 말하며 얼은 인간이 느끼고 생각하는 정신, 마음을 말한다. 독일학교를 다니면서 독일어를 생활 속에서 사용하면서도 주말에는 한글학교를 다니면서 한국어와 한글을 배우고 집에서도 한국어를 익히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이는 겨레얼을 이어가기 위해 하는 행동이다. 오늘 행사가 평소 습득하고 생각한 한국의 문화와 겨레얼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서 글로 써 보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모두의 건투를 빈다며 격려사를 마쳤다.
 
내빈 소개 후 주제 발표와 주제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었다. 글짓기 주제는 내가 좋아하는 한류와 내가 좋아하는 한국문화였다. 단체사진 촬영 후 본 대회가 이어졌는데 작문시간은 90분이었다.
 
본대회가 끝나고 심사를 거친 후에 시, 수필 부분 예선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이어졌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사례가 주어졌다. 심사위원은 최영규 심사위원장과 배정숙(아동문학가), 이하늘(비스바덴 한글학교 교장), 최숙녀(전 재독한국문인회장), 쾨펠 연숙(전 재독한국문인회장)이 수고했다.
 
최영규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 전반적으로 프랑크푸르트와 인근 거주 교민 자녀들의 한국어 구사 능력이 뛰어나서 우수한 작품이 많았다. 본선에 진출해서도 우수한 성적을 올릴 작품도 있어 심사하면서 흐뭇했다. 아쉽게 입선에 탈락한 참가자들도 한국어와 한국에 대해 마음가짐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글짓기 대회 예선 입상자들은 유럽본부의 심사를 거친 후에 서울본부에서 본선 수상작이 결정된다.
 
, 수필 부분 예선 입상자 명단
<초등부>
노승원, 이한민, 김예원, 우한나, 윤예서, 노승우, 윤시온, 하지후
<중등부>
우윤수, 조우린, 오지은, 이서미, 박상원
<고등부>
남규리, 우다현, 임수민, 정찬유, 김선형, 류호성, 황예림, 여승현, 육대양, 김수현, 김여울, 강하연


1125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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