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뮌스터란트 한인회-제5차 화합의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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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5월27일 00시00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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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스터란트 한인회-제5차 화합의 음악회
 
뮌스터란트 한인회에서는 지난 51718시에 1648년 유럽의 30년 전쟁을 종말하고 평화협정을 맺었던 뮌스터시의 역사적인 구 시청 연회장에서 한국인과 많은 뮌스터 시민이 자리한 가운데 다섯 번째 화합의 음악회, Musik Verbindet Völker”를 개최하였다.
 
뮌스터란트 한인회 서봉석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Integrationsrat der Stadt Münster VorsitzenderDr. Yavuz씨는 현재 독일 내에서 서로의 문화적 전통을 이어가며 함께 살아가는 외국인들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뮌스터 시민과 한국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고차원적이고 색다른 화합의 음악회를 열어준 뮌스터란트 한인회에 감사를 전하며 다음 주말에 있는 유럽의회 선거에 모두가 적극 참여 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순서에 있던 주 본분관 남용대 영사와 재독한인총연합회 박선유회장의 인사순서는
고속도로 정체로 인해 공연이 시작된 이후에 도착, 공연이 끝난 후 소개와 인사가 있었다.
이날 화합의 연주회는 독일 각지에서 활동, 널리 알려진 아리랑무용단(단장 김혜숙)에서 장구춤으로 무대를 열었으며 이미 7세에 꿈나무상을 받았으며현재 뮌스터 음대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천필우씨의 피아노독주로 “ Liszt-Schubert - Gretchen am Spinnrade” “Chopin - Fantasie impromptu op.66”를 연주하였다.
 
이어 뮌스터 테아터에서 최고의 솔로 테너인 심윤성씨의 독창으로 “Franz Liszt - Du bist wie eine Blume(당신은 하나의 꽃)”“J.Massenet - Pourquoi me réveiller aus der Oper Werther”, 3중주로 뮌스터 음악학교 교사이며 카머뮤직단원인 고연화 Violine, 경희대를 나와 뮌스터음대에 재학중인 나지원 Cello 연주, 천필우의 Klavier 연주로 “ Franz Schubert - Klaviertrio No.2 Es Dur 2. Satz, Andante con moto”로 주옥같은 순서가 이어져 화합의 음악회에 자리한 150여 청중에게 감동을 전했다.
 
곧 이어 뮌스터음대에서 공부하며 테아터에서도 선을 자주 보임으로서 장래가 촉망되는 소프라노 김지영의 독창(R.Schumann- Singet nicht in Trauertönen)(J. Strauss - Spiel ich die Unschuld vom Lande aus der Operette Die Fledermaus),
2중주(고연화 Violine, 나지원 Cello)“G.F.Händel, J.Halvorsen - Passacaglia aus Händels Suite Nr. 7 in G-Moll”, 소프라노 김지영씨와 테너 심윤성씨의 중창으로 Franz Lehár - "Lippen schweigen" aus der Operette Die lustige Witwe 최영섭 - 그리운 금강산을 열창, 청중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아리랑 무용단의 삼고무로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마무리가 되어 청중들은 아쉬움에 좌석에서 떠날 줄을 몰랐으며 이제 모든 순서가 끝났으니, 한인회에서 준비한 음료수와 음식을 나누며 담소하자는 안내 말을 듣고서야 일어서며 다음 해에 다시 만나자는 인사를 하며 다시 한번 연주자들과 주최측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준비한 음료수로는 Sekt와 오렌지쥬스, 음식은 지난해와 같이 김밥, 만두, 치즈꼬지 그리고 동그랑땡을 준비하였다. 몇몇 참가자들은 해가 거듭할수록 품격높은 음악회임에도 불구, 홍보가 미흡한 점을 돌아보면서 다음해에는 광고를 도와주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기사제공: 뮌스터란트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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