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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5월06일 00시00분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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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중앙교회 시무장로 은퇴 및 권사 임직 감사예배
“은퇴는 또다른 섬김의 시작이며, 임직은 새로운 섬김의 시작이다”

도르트문트. 도르트문트 중앙교회(담임목사:이강원)한정현 시무장로 은퇴식 및 유금숙 피택권사 임직 감사예배가 427일 교회 본당에서 15시부터 있었다.
이강원 담임목사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입례찬송과, 예배의 부름, 기원, 찬송으로 진행되었고 추용남 복흠한인교회 목사의 기도와 신도행 안수집사의 디모데후서 47-8절 성경봉독이 이어졌고, 독일어로 Herr HW Schütte가 봉독했다.

성가대의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찬송이 은혜 가운데 불렸고, 윤민수 목사의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란 설교 제목으로 말씀이 선포되었다.
윤민수 목사는 우선 한정현 장로와 유금숙 권사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선배 목회자들이 권면과 축사를 해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데 젊은 자신이 처음 맡게 된 설교라서 기도하고 걱정에 빠지기도 했다며, 그동안의 부담감을 털어놓았다.


우선 은퇴와 임직은 다르지 않고, 같은 것이라며, 은퇴는 또 다른 섬김의 시작이고, 임직은 새로운 섬김의 시작에 서는 것이다라며 그 이유는 믿는 자들은 믿음의 선한 싸움을 계속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믿음을 지켜 싸우는 선한 싸움은 믿음의 경주를 통해 주님 앞에 설 때까지 계속하는 싸움이며, 바울의 자랑스럽고 당당함은 하나님의 은혜가 바울을 바울답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성도들이 믿음을 지킬 수 있는 원동력은 주의 인정과 칭찬이며 선한 싸움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각자 사명을 감당하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통해 죽음의 권세를 보며 두려워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재판장의 의를 알며 계속해서 앞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하나님 백성에게 가장 큰 상급은 면류관이다. 하나님의 면류관이 되겠다는 것보다 더 큰 복은 없다.하늘 보좌 24장로 앞에서 가장 큰 경배는 주의 앞에 면류관을 돌려주는 것이다.


모든 상급과 면류관을 돌려주는 이유는 모든 만물이 하나님 뜻대로 만들어졌고 탄생되었기 때문이다.


주의 뜻과 은혜로 성도의가장 큰 상급은 하나님 보좌 앞에 서는 것이다. 주님의 면류관이 되고자 하는 성도의 삶에 찬양과 감사가 넘치게 할 것이다. 의의 면류관을 기억하고 보좌 앞에 섰을 때 영광과 감사가 넘치도록 기대하자.”로 설교를 마무리했다.


윤 목사의 설교와 기도가 끝난 후 한정현 시무장로 은퇴식이 있었고, 김철수 장로의 한정현 시무장로에 대한 소개와 이강원 담임 목사의 한정현 시무장로 소개가 이어졌다.


늘 자동차로 거리와 상관없이 성도들을 섬겼으며, 궂은 일을 마다않고 제일 높은 창문을 여닫고, 화장실 청소를 도맡으며 성도들의 본이 되었음을 밝혔다.
이강원 목사는 장로직은 은퇴가 없으니 앞으로도 더 멀리 달려줄 것을 당부했다.

한정현 시무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성도들과 함께 예배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 주어진 일을, 주님 앞에서 계산할 때 내어놓을 것이 없다.제직으로서 상처 준 게 있다면 용서해 달라.

다시 시작하는 것이라고 설교하신 목사님의 설교를 마음에 새기겠다. 감사의 뜻으로 아내와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고 인사한 후 힘찬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인도자 이강원 목사의 은퇴 선포와 이국중 장로의 기념패 증정을 마친 후 유금숙 권사의 임직식이 계속해서 진행 되었다.

김철수 장로의 유금숙 권사 소개와 서약, 권사취임 기도, 인도자 이강원 목사의 선포, 이국중 장로의 기념패 증정이 있은 후 권면과 축하의 시간에는 김한나, 신노암 어린이의 꽃다발 전달과 선물 증정 시간이 있었고, 김한나 어린이의 축가도 이어졌다.

축하 연주로 정다빈, 이승연, 정은우의 바이올린 연주가 있었고 이화정 도르트문트 성결교회 목사의 권면이 있었다.
 
이화정 목사는 교회 직분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며, 교회의 직분은 상급이 아니라 달란트에 비유할 수 있다. 직분은 받을만한 사람, 승자가 받을 수 있으며, 성경에서 직분은 달란트에 비유되며,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무엇을 남겨야 할지 고민하며, 더 큰 권한, 영향력을 약한 지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 다른 지체들에게 더 깊이 관여해, 신뢰와 모범을 보여야하며, 스스로 모범이 될 것과 사랑이 많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재오 도르트문트 제일교회 목사는 축사를 통해 35년 전부터 알고있는 한정현 장로를 소개하며, 한장로 부부의 특송을 듣고 큰 감동을 받았음을 밝히면서, 창세기 241절 말씀으로 축사에 대신했다. 말씀을 통해 하는 일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듯이 아브라함의 축복이 한정현 장로 가정에 임하기를 기원했다.
 
유금숙 권사에게는 마태복음 1333절 말씀으로 복음의 힘이 마음 밭에 들어갔을 때 그리스도가 역사할 것이라며, “복음의 힘이 다시 한 번 받아들여져서 변화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일하라. 나 자신으로 인해 교회가 변해서 밖에 있는 사람들이 무언가 변화하도록 말없이 봉사하라는 말씀으로 축사를 대신했다.
 
이어서 유금숙 권사는 인사말을 통해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성도들을 섬기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인사말에 대신했다.
다짐과 축복 시간에는 찬송과 김철수 장로의 광고, 이강원 목사의 축도, 성가대의 송영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감사예배를 마친 후 예배 참석자들은 친교실에서 식사와 음료를 나누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함께하는 귀한 교제 시간을 가졌다.
 
늘 겸손함과 낮은 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 온 한정현 시무장로와 유금숙 권사 은퇴 및 임직 감사예배는 직분자로서 하나님 앞에 서는 마지막까지 낮아지고, 모범을 보임으로써 직분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는 의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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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남철 (essennnc@hanmail.net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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