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함부르크 한인학교 장기근속교사 표창장 전달식 열려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뉴스 > 한인사회
2019년04월01일 00시00분 156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함부르크 한인학교 장기근속교사 표창장 전달식 열려
함부르크. 329일 총영사관(총영사 신성철)은 한인학교 새 운영진 상견례 및 장기근속 교사 2명에 대한 재외동포재단의 표창장 수여 전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는 함부르크 한인학교에서 17년간 근무한 홍혜정교사와 14년 근무한 길영옥교사(전 교장)가 수상대상자로 참석했고, 2019년 학부모운영진으로 신미리 운영위원장과 신디 크라우제 재무가 상견례차 참석했다.
 
신성철 총영사는 "한인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교포 2세들의 한국말습득과 한국인에 대한 자긍심을 부여하는데 그 공로를 인정하여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전하며 감사패와 본관에서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교포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단체가 한글학교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자란 2세들은 한글학교가 없으면 한국에 대한 정체성과 한글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하기가 어렵다."고 했다.
 
또한, "교사들과 학부모들의 봉사로 이루어지는 한인학교의 운영에 어려움은 없는지 에로점을 말해달라. 영사관에서 도울 수 있는 부분은 돕겠다" 고 했다.
 
김은숙교장은 "총영사께서 학교발전방향에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경험이 많은 교사들이 잘 도와줘서 지금까지 잘 이끌어오고 있다. 앞으로 학생들이 문화적으로 더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신 총영사는 신임교장에게 학교에 적응은 잘 되고 있는지, 어려움은 없는지 물어보기도 했다. 운영진과도 학교운영의 어려움 등 여러부분에 대해 담화를 나누기도 하고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한인학교측에서는 건의사항으로 1.교육원에서 주관하는 토픽(Topik)한국어능력시험을 치를 장소를 섭외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영사관1층 회의실을 이용할 수 있을지 문의했다. 2. 일년에 한 번 정도 교사와의 만남의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총영사관측은 두가지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해결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총영사관 주관으로 한달에 한번씩 문화프로그램으로 역사영화 상영을 하고있는데, 성인반 학생들을 초대하면 한국 역사를 이해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겠다며 학생들을 초대하기로 의견을 주고 받았다. 한인학교측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삼일절 100주년의 의의에 대한 세미나를 총영사에게 요청했다.
 
111712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은경 (ekay03@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한인사회섹션 목록으로
[한인사회]2019년 재독 한글...
[한인사회]함부르크 한인회 A...
[한인사회]파독 광부, 간호사...
[한인사회]독일북부 글뤽아우...
[한인사회]베를린 글뤽아우프...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독일 이북 5도민 중앙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2019-04-01 00:00:00)
이전기사 : 제 69회 이미륵박사 추모식과 강연회 열려 (2019-04-01 00:00:00)
고 전형수 님 장례미사  
대한민국 평화통일기원 친선체육...
제3회 독일 대학생 한국어 말하...
월남참전 55주년 기념 건강세미...
뒤셀도르프한인회 여름 야유회
자동차퍽치기 당하다!?
책&삶에서 독일 소식을 전해줄 ...
한글로망 자랑스런 한글 세계화
    답변 : 한국을 한국이라 말...
독일의사들 선운사에서 한국기공...
피해 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Damenmode bis 80% Duesseldorf-...
아름다운공간
CoOpera 가이드 모집공고
총신대 한국어교원양성과정과 함...
[중소기업진흥공단 SBC] 2019년도 해외민간네트워크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포럼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