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베를린 간호요원회 고문 임원 상견례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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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3월04일 00시00분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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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간호요원회 고문 임원 상견례 가져
베를린. 베를린 간호요원회(29대회장: 김연순)는 지난 213일 간호요원회 회관 2층에서 고문 임원 상견례를 가졌다. 김연순 회장은 15시 건물 2층 회의실에서 행사를 시작하면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고문님들, 또한 박 성수 총영사님을 비롯한 홍창문 영사님께 감사를 드린다는 환영인사로 인사말을 시작하였다. 이어 “28대에 이어 29대까지 수고해주시는 박영희, 문성례 부회장님과 모든 임원님들께, 또한 감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회장단과 정경수총무, 박말숙서기, 유태윤, 기금희 재무, 문화부 홍정표 김동민 서윤숙, 봉사부 박화숙 이기연 정수자, 섭외부 김윤례 김경식, 기획부 김은숙 송경애 임원과 유춘자, 최정순 감사를 소개하였다.
 
김연순회장은 본회는 매년 회원을 대상으로 신년 떡국잔치를 하는데, 금년에는 이 건물 1층 큰 부엌 및 접대실 수리공사로 인해 고문 임원 상견례를 하게 되었음을 설명했다.

박성수 총영사는 먼저 초청에 감사를 표하고,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우리 정부는 올해 3.1 운동 100주년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해 많은 행사를 개최할 예정임을 안내하였으며, 본회의 회원, 또한 역사에 큰 괌심을 보이기도 하였다.
이어 김광숙 고문의 본회 연혁소개가 이어졌다.
 
재베를린 파독 간호요원역사는 1966년 파독 간호사 126명이 서베를린 템펠호프공항에 도착, 3년의 노동계약에 서명 날인함으로써 시작되었다. 베를린 간호요원회는 197292930 명이 참석하여 대한 간호협회 정관 제 41항에 의거, “대한 간호협회 해외지회 서 백림 간호요원회를 창립, () 김만기 선생님을 제 1대 회장으로 선출, 정식 등록을 하고 인준을 받았었다. 그러나, 베를린에 거주하며 의료업에 종사하는 한국인들의 융화단결을 도모하고,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하는 본회 창립 당시의 목적과 취지와는 달리, 대한 간호협회는 대한민국 간호원 면허증 소지자에게만 회원자격이 부여됨을 인식, 1978년 제 2 서베를린 간호요원회(추대회장: 이수희)가 창설되었다. 19784월 제 7차 총회(김경애회장)에서 개정된 본회의 회칙에 따라 서백림 간호요원회로 개칭하였다.
 
1979년 양 간호요원회는 단일화 되었다. 19805(김남태회장)에는 사단법인 베를린 간호요원회로 법원에 등록한 후, 5월 단오날을 기해 시작된 경로잔치는 여러 해 동안 한국과 독일 노인들을 위한 행사로 추진되었으나, 회원들이 경노대상이 된 이후, 현재 한독 문화교류에 크게 기여하는 정기 문화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이 행사개최는 주독일 대한민국대사관을 통한 재외동포재단의 재정지원과 회원들의 협조로 가능하다.
 
역대대회장은 고() 김만기회장(1,2), 강애자회장(3,4), 김경애회장(5,6,7), 2 간호요원회 (이수희 추대회장), 김남태회장(8,9), 안화영회장(10,11), 주우중회장(12,13),박명희회장(14), 김광숙회장(15), 고 최정화회장(16), 이석순회장(17), 함영옥회장(18),안영임회장(19), 고 권옥선회장(20), 백덕심회장(12, 22), 지준자회장(23,24), 이석순회장(25), 김금선회장(26), 김도미니카회장(27), 김연순회장(28,29) 이다.
 
베를린 간호요원회의 활동으로는 서백림 간호책자를 창간호(1982), 2(1986), 3(1991), 4(1991)를 발간하였고, 1986파독간호사 20주년’(주의중회장), 1991‘25주년’(김광숙회장), 1996‘30주년’(이석순회장), 2016‘50주년’ (김도미니카회장)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또한 회원들을 중심으로 고전무용단(현 가야무용단)을 구성, 고전 무용발표회를, 꽃꽂이 세미나 및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1983년 현판식(Schuetzenstr.)한 후, 1997(함영옥회장)에는 Tempelhof-Schoeneberg구청에서 운영하는 국제문화교류 건물 내 현회관(Gesslerstr. 11, 10829 Berlin)으로 이전하였다. 본회는 회관에서 미술반, 서예반, 만도린 반, 기타반을 설치하여 회원들의 예술적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 힘든 직업과 이국 현지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한국적 정서적 풍요로움을 함양시키는 데 주력하였다. 또한 이외에도 70세 이상 회원 생신잔치, 동해 일일여행, 미용세미나, 시내 일일소풍 등을 실시, 회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였고, 현재 독어, 영어 반이 운영되고 있으며, 구청 내 국제문화교류 웤샵에서 부채춤세미나도 실시한다.
 
28대에 이어 연임된 김연순 회장은 3월 미용세미나를 하고, 9월에는 베를린 부가 대공원으로 일일소풍을 갈 예정이라며, 지난 해 동일한 장소에 많은 회원가족들이 함께하여 즐거운 하루가 되었었다며, 올해에도 많은 회원들의 참석을 부탁했다.
 
1994년 대한민국 김영삼 대통령 공노 단체 표창(16대 최정화회장)Tempelhof-Schoeneberg구청이 수여한 Integrationspreis(28대 김연순회장) 받은 사단법인 베를린 간호요원회는 회비를 내는 300여 명의 정회원이 있다. 베를린과 브란덴부르크에 거주하는 1966-1975년에 파독된 간호요원은 총 600여 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재 베를린 한인동포는 약 5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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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미니카 (redaktion@kyoposhinmun.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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