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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2월25일 00시00분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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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베를린 글뤽아우프회 설 잔치 개최
베를린. 재독 베를린 글뤽아우프회(회장: 김진복)에서 21616시 베를린 한인성당 대강당에서 2019년 설 잔치를 하였다.
 
국민의례를 마친뒤, 김진복 회장은 베드로 성인께 좋은 날씨를 청원하였는데, 오늘은 야외행사도 가능한 따뜻한 봄날을 주셨다그러면서 환영인사말을 시작하였다.
 
김진복 회장은 오늘 이 행사에 내빈으로 참석해주신 박성수 총영사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과 손님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는 환영사와 함께, 손에 든 크지도 작지도 않은 손가방 하나를 들어올려 보이면서 “1970년 이 가방을 들고 독일에 도착하였었는데, 오늘은 세배를 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을 담아왔다고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김회장은 호르라기를 불며, ‘글뤽아우프를 외치고 회원들과의 소통을 시작하였다.
 
김진복회장은 벌써 글뤽아우프 회원들의 3세대까지 연결되는 베를린 한인사회가 되었다며, 한인후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이 한인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하였다. 또한 여러분도 아시디시피 한 행사를 준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여러분을 위해, 성의를 다해 이 행사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이들에 대한 큰 박수를 주문하였다.
 
박성수 총영사는 축사에서 오늘 같은 좋은 날 여러분들을 뵙게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잔치에 초청해주신 김진복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회원 어러분들께서 서로 나누었었던 글뤽아우프라는 인사말에도 큰 의미가 담겨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힘든 일을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특히 교민 여러분들의 삶의 터전, 문화의 공간이기도 하는 베를린은 통일 독일의 심벌도시입니다. 통일의 도시, 이 곳에서 열리는 오늘 이 설잔치 문화행사가 여러분들께 큰 위로가 되고, 교민사회가 화합하는 데 또 하나의 기반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하였다.
 
한복을 차려입은 고운 모습으로 세배를 하고, 아리랑 춤(지도: 김금선)을 선보인 베를린 한글학교 무용반 어린이들은 이번 설 잔치를 빛내고 큰 격려와 찬사의 박수, 선물도 받았다. 행사장에는 가야무용단(단장: 신경수)의 승무외고, 한량무, 또한 베를린 한인 여성 합창단(단장: 김춘자, 지휘: 김소정, 반주: 심지선)하숙생(김호길 작곡), 내 맘의 강물(김수인 작곡), 범벅타령(김수민 편곡)”에 호응하는 뜨거운 박수소리가 그치지 않았다. 봉지은 사회자의 안내와 진행으로 모두 함께 고향의 봄과 설날노래를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환한 표정과 큰 목소리로 합창을 하였다.
 
이번 설 잔치에는 고광표 원로교민, 홍창문 베를린영사, 오상용 베를린 한인회장 등이 함께하였다. 늘 만찬과 친교시간으로 이어지는 설잔치는 따뜻한 분위기 안에서 그뤽아우프 회원들뿐만 아니라 교민들이 만나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담을 나누는 잔치이다. 참석자들은 맛깔스러운 한식을 준비한 김진복 회장부부, 회원가족 그리고 도우미들에게 큰 고마움을 전하였다. 매년 펼쳐지는 이 잔치는 재베를린 파독 광부,간호사들이 즐거이 함께하는 베를린 교민행사로 자리매김 하였다.
 
김도미니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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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redaktion@kyoposhinmun.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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