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함부르크 한인회 설날 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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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2월18일 00시00분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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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한인회 설날 잔치 개최
 
함부르크한인회(회장 방미석)은 지난 22Freizeitzentrum Schnelsen e.V 에서 280명이 넘는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함부르크한인회 설날잔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 잔치에는 신성철 함부르크 총영사님, 김학성 부총영사님과 여러 한인사회의 여러 단체장님과 함부르크와 주변과 인근 도시에 사시는 많은 동포들과 독일인들이 참석하였고 한인학교에 김은숙 교장선생님과 교사 그리고 어린이들도 많이 참석하였다.
장미자 행사부장에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방미석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방미석씨는 인사말에서 먼저 지난 4년간 수고해주신 곽용구 전회장님과 임원들의
노고와 수고에 찬사와 경의를 표했으며, 부족하고 미숙함이 많은 본인을 회장으로 추대 해 주신 것은 열심히 한인사회에 봉사하라는 뜻으로 받아드리고, 항상 겸손한 마음 자세로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젊은이들을 이해주며 이끌어주고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인사회를 위해서 열심히 봉사항 것임을 다짐했다. 또한 역대 회장님들이 함부르크한인회를 위해 쌓아 놓으신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항상 노력하고 늘 조심할 것임도 덧붙였다.
 
방미석회장은 앞으로 한인회장으로서 마음에 문을 활짝 열고 교민들에 한분 한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한인회를 중심으로 서로 도우며 한인회를 중심으로 여러 한인단체가 단합되어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함부르크 한인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임을 밝혔다. 박미석회장은 따뜻한 분위기의 동포사회가 될 수 있도록 본인의 뜨거운 열정과 정열을 다 바쳐서 봉사할 것을 다시 함번 다짐하면서, 함부르크 한인회원 모든 분들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그리고 관심과 성원을 간곡히 부탁하였다.
 
이어 무대에 오른 함부르크 총영사관 신성철 총영사는 함부르크에 부임한지 벌써 1년이 지났다며, 새해를 맞아 여러단체와 함부르크 한인가정 모두에 평화와 만복을 기원하는 덕담으로 축사를 시작하였다.
 
신성철총영사는 지난해 한반도에 커다란 변화가 있었고,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간에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등 한반도에 평화와 화해의 분위기가 조성 되었으며 금년에는 이러한 분위기가 보다 구체화 될 것으로 바라보았다.
 
신총영사는 조국 대한민국의 평화 정착을 위해서 함부르크 동포들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하며 축사를 마쳤다.
 
이어 곽용구 전 한인회장의 퇴임 인사 순서가 진행되었다. 곽용구 전임 회장은 퇴임사에서 4년이란 세월이 무척 빠르게 지나 갔다며, “여러모로 열심히 봉사했지만 부족한 점 미숙한 점이 많았다. 항상 낮은 자세로써 봉사와 화합으로 함께 어울려 사는 함부르크 한인사회를 이룩하려고 노력하고 힘썼다며 신임 방미석회장이 서로 화합하면서 한인사회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젊은 세대와 함께 더욱 발전하는 한인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는 당부와 더불어 그 동안에 같이 협력해주신 임원들과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인사를 전했다.
 
곽용구회장의 퇴임사에 이어 방미석회장은 함부르크 한인회 새 임원진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수석부회장: 김진호, 부회장: 박현숙, 한말조, 김동민, 총무: 이숙자, 재무: 김금례, 서기: 김현주, 행사부장: 장미자 행사부차장: 이영희,봉사부장: 한재남, 봉사부차장: 문정신 홍보부장: 조용숙, 관리부장: 방은일, 장년부장: 김원자. 청년학생부장: 이재내.
고문: 곽용구, 수석감사: 정명옥, 감사: 한규만, 김선배.
 
방미석회장은 임원소개에서 어려운 결정 내려주신 임원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우리는 누구나 미숙한 인간이기에 가끔 크고 작은 실수가 있다 하더라도 너그럽고 통 크게 덮어주고 감싸주고 도와달라는 회원들께 부탁에 말로 임원소개를 끝 마쳤다.
 
이어 한인학교 어린이들이 무대에 올라, 합창 축하공연과 새배로 모든 사람들에 귀여움을 독차지하였고, 한인회에서 준비한 복주머니에 새뱃 돈과 한과를 한인회장이 일일이 어린이들에게 나눠주었다.
 
이어 진행된 문화 프로그램인 한규호, 양승호 성악가(반주:김재림)희망의 나라로경복궁 타령”, 독일 젊은이들에 신나는 K-Pop Dance 공연, 김옥수씨에 진도북춤에 이어 함부르크에 미녀스타 손지애 & 김나연에 즐거고 흥겨운 트로트 노래 어머나”, “짠짜라는 장내 분위기를 고조시켜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1부를 마친뒤 참석자들은 한인회 임원진과 봉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푸짐한 한국음식과 음료수 다과로 식사를 나누며 정담을 이어갔다. 많은 손님들의 입을 즐겁고 행복하게 했다.
 
2부 여흥순서는 함부르크한인회의 젊고 멋진 김동민부회장과 이재내 학생회장의 진행으로 노래자랑과 경품추첨이 이어졌다. 푸짐한 경품과 복주머니, 그리고 흥겨운 오래가 어우러진 2부 순서에 참석 회원들은 매우 즐거워하며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하였다.
아쉬움 속에 함부르크한인회의 2019년 설잔치는 이번 행사를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과 임원들 그리고 많은 봉사자분들 덕분에 성황리에 잘 행사를 끝 마칠 수 있었다는 방미석회장의 감사 인사로 아쉬운 막을 내렸다.
 
기사제공: 함부르크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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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redaktion@kyoposhinmun.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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