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제18기 민주평통 본 분회 신년인사회 및 분회 정기모임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뉴스 > 한인사회
2019년01월28일 00시00분 128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제18기 민주평통 본 분회 신년인사회 및 분회 정기모임
 
. 18기 민주평통 본 분회(분회장:박찬홍) 신년인사와 분회 정기모임이 118일 본 소재 China Town식당에서 13시부터 열렸다.
 
본분회 총 27명 자문위원 중 21명이 참석한 신년인사회는 김상근 총무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박찬홍 분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박찬홍 분회장은 자리에 함께한 본 분관 이두영 총영사를 비롯한 박태영 공사, 남용대 영사, 김희진 북유럽협의회장과 본 분회 자문위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올해는 남북간에 큰 틀의 합의가 이루어 질것을 기대했다.
 
박찬홍 분회장의 뒤를 이어 김희진 협의회장 역시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공관에서 함께해 감사하며, 그동안 수고를 아끼지 않은 박찬홍 분회장과 참석 자문위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두영 총영사는 직원들과 함께 초청해 주어 감사하며, 평화, 통일이 궁극적인 목표며, 어려운 과정이지만, 지혜와 경륜을 모아 어려운 과제를 헤쳐 나가야 할 것이다.
 
아울러 지난 해 못지않게 큰 진전과 변화가 생길 것이며,현재 북미회담이 추진 중에 있고, 진전과 변화를 주시하며 열과 성을 다해 우리의 지혜와 자세를 보여주며 힘을 모아야 할 때임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한반도 통일에 대해 독일인들이 자주 묻는 데, 한반도 통일은 독일보다 매우 어려운 방정식이지만, 현재 한국은 독일보다 고차원인 방정식을 잘 풀고 있으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힘과 경륜을 바탕으로 잘 헤쳐 나갈 것임을 자신했다.
 
이어서 이종현 위원의 건배사와 함께 식사를 나누었고, 식사 후에는 김희진 협의회장의 2019년 행사 일정 발표가 있었다.
 
김 협의회장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자문위원들과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음을 밝히며, 오는 8월 임기까지 확정된 사업을 발표했다.
 
우선 3.1100주년 기념행사를 총연합회와 공동주최를 계획했으나, 총연합회 사정으로 불가능 해 3.1기념사업회 독일지부로부터 승낙을 얻어 공관과, 3.1기념사업회 독일지부, 평통이 함께 공동주최 할 예정임을 밝혔다.
 
아울러 330일 입양인 대상 동포강연회와 6Forum등을 발표하자, 오복자 위원이 3.1기념사업회와 공동주최에 대해 의문점을 제시하자, 김 협의회장은 3.1기념사업회가 매년 행사를 하며, 헌신적으로 운동해 온 단체로 타진 해 사무처와 공관에 공동행사 계획을 알리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오복자 자문위원이 남,북 대사가 3.1100주년 행사에 초청되기를 희망하자, 김 협의회장은 어려운 문제지만 정범구 대사와 조율 할 것을 약속했다.
 
이종현 자문위원 역시 3.1기념사업회는 시민단체임을 강조하며, 평통이 굳이 시민단체와 행사를 하여야 하는지에 대해 질문하자, 김 협의회장은 모두 안고 나가야 함을 강조하며, 사무처와 공관이 모두 공동주최를 환영함을 밝혔다.
 
박학자 자문위원 또한 평통 자체적으로 독립적인 행사를 건의했지만, 김 협의회장은 같은 주제를 갖고 따로 행사를 할 필요가 없어 결정한 것임을 밝혔다.
 
정한규 자문위원이 3.1기념사업회 출범 당시 과정을 밝히며, 이번 행사를 같이 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하자, 김 협의회장은 공관과 다시 조율할 것을 시사했다.
 
3.1기념사업회와 공동주최에 대한 반론이 지속되자, 김 협의회장은 사무처, 공관과 조율 후 결정 사항을 알려줄 것을 약속했다.
 
박찬홍 분회장은 분회 행사와 북유럽협의회 행사 일정이 중복되는 경우가 많아, 행사에 대한 목적과 계획이 자칫 무의미 해 질 수 있는 우려가 있어 염려가 된다고 하자, 김희진 협의회장은 협의회와 분회 계획이 다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음을 밝혔다.
 
박 분회장은 오는 411일로 예정된 위원, 가족, 동포 초청모임에 대한 세부계획을 발표하며, 재정적인 어려움을 토로하며 각 분회가 사무처에서 재정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음을 밝히자, 김학순 간사는 강연회 일 경우 500유로의 지원이 있음을 발표했다.
 
이날 분회 정기모임은 3.1절 기념 100주년 행사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있었으며, 3.1100주년 기념행사 공동주최 안건이 위원들로부터 긍정적인 동의를 얻지 못하자 김희진 협의회장은 122일 평통과 공관 동포사회가 함께 기념하는 행사로 전환하는 결단을 내렸다.
 
11089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나남철 (redaktion@kyoposhinmun.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한인사회섹션 목록으로
[한인사회]함부르크 한인학교...
[한인사회]제 69회 이미륵박...
[한인사회]재독 쾰른 한인회 ...
[한인사회]3.1운동 및 임시정...
[한인사회]컴퓨터 교실 노인...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함부르크 한인학교 2019년 한글 읽기대회 및 교장 이취임식이 열려 (2019-01-28 00:00:00)
이전기사 : 고(故) 이봉규 회장 장례예배 거행 (2019-01-21 00:00:00)
2019 민주평통 평화 골든벨
재독한인간호협회 2019년도 건강...
노동절(근로자의 날)기념행사에...
제 43회 헨켈하모니오케스터 공...
세계시민연대- 세월호 참사 5주...
자동차퍽치기 당하다!?
책&삶에서 독일 소식을 전해줄 ...
한글로망 자랑스런 한글 세계화
    답변 : 한국을 한국이라 말...
독일의사들 선운사에서 한국기공...
피해 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Damenmode bis 80% Duesseldorf-...
아름다운공간
CoOpera 가이드 모집공고
총신대 한국어교원양성과정과 함...
[중소기업진흥공단 SBC] 2019년도 해외민간네트워크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포럼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