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베를린 한인회 2019년 자치단체 간담회 열어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뉴스 > 종합
2019년01월28일 00시00분 115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베를린 한인회 2019년 자치단체 간담회 열어

베를린. 베를린 한인회(오상용회장)는 지난 118일 금요일 베를린 자치단체 대표들을 초청하여, 각 단체에서2019년에 예정하고 있는 행사계획을 알리면서, 일정을 조절할 수 있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15시에 시작된 이 행사에는 한인회 신임 최영희, 황정철 사무총장, 사단법인 베를린 간호요원회(김연순회장, 정경수 총무), 겨레얼 살리기 국민운동본부 베를린지회(김복선 신임지회장), 독도 지침이단 베를린지회(신성식 지회장), 재독북부 이북 5도회(박영숙 신임회장), 사단법인 해로(봉지은대표), 가야무용단(신경수단장), 우리무용단(김연순단장), 메아리합창단(김두남단장), 한인여성합창단(박인숙대표), 인권옹호회(쾨펠연숙회장), 베를린문향회(박인숙 신임회장), 재독한국부인회(신용순회장), 평통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 베를린지회(박인숙총무), 소나무무용단(김도미니카단장), 평화여성회(한정노대표), KWU(이종하대표), 박모아덕순 소프라노, 재독동포협력회(장일중대표)등이 참석하였다.
 
오상용 회장은 참석단체대표들을 환영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으로 간담회를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조금 전에 받으신 한인회 연중 사업계획표를 참고로 해주시고, 각 단체의 행사일정을 발표해주시라고 말하였다.
 
단체대표들은 소속단체와 행사일정을 밝히는 과정에서, 지난 해 1월에 열린 자치단체 간담회에서 밝혀진 일정에도 불구하고, “중복된 베를린행사의 일시는 많은 불편함을 초래하였다, “일정이 아직 잡히지 않은 행사와 추가 행사일정을 기획, 결정하실 때에는 늘 연초에 개최되는 이 한인회의 자치단체 간담회에서 밝혀진 행사일정을 감안해 주기를 바랐다.
 
단체소개에서 장일중 재독동포협력회 대표는 참석자 여러분 새해에 모두 분들 건강하시라는 덕담과 함께 오늘 이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반갑다고 말하고, 오상용 회장과 사전 통화함으로써 처음으로 이 자리에 합석하게 되었음을 알렸다. 재독동포협력회는 평양예술단 초청행사, 청소년 교류행사, 6.15 공동선언 기념행사, 일본군 위안부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행사를 함께하며, 121일에 개최되는 일본 조선학교를 지키기 위한 해외 연대 간담회와 4.27 평양정상회담 1주년 기념 북한관광여행(기간: 4.19-4.26)을 선여행사와 공동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인회의 사업계획표와 각 대표들에 의해 밝혀진 행사일정은 다음과 같다.
 
121, 17시 일본 조선학교를 지키기 위한 해외연대 간담회(코리아 협의회, 재독 동포협력회, 평화여성회)
26: 주독대사관 신련하례식(주독 한국대사관), 223: 한인회 임시총회
31: 100주년 3.1절행사(주최: 한인회, 주독일한국 대사관/장소:문화원),
310: 13회 대보름문화 잔치(박모아덕순 소프라노,17Luebars, Laabsaal)
4: 베를린 한인회장 배골프대회(골프클럽), 재독한인 총연합회 정기총회, 마찬 벚꽃축제(메아리합창단 출연)
5: 글뤽아우프 노동절행사, 25- 한글학교 운동회, 마찬공원 연등행사(메아리합창단출연), 국제문화교류행사(재독부인회협찬), 아시아 태평양주간 행사(인권옹호회)
6: 한국방문단 해단식 겸 그릴파티(독일 북부 5도회), 69: 국제문화카니발, 15- Buga소풍(간호요원회), 6:27/29-일 황인성 평통자문회의 사무처장 한국정세 대한 강연회(평통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
85: 그릴파티(재독부인회), 청소년대상 한국전통춤 워크숍(가야무용단)
97: 손기정 옹 올림픽마라톤 우승 기념행사(겨레얼살리기 베를린지회), 98: 문화행사(베간호회), 914:독도홍보 함부르크 행사(재독 독도 지킴이단), 추석행사(베한인회),
109: -라이프치히 통일음악회(평통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 베를린지회), 1012: 12개국 문화교류행사(메아리합창단출연), 1026: 치매 예방의 날(사단법인 해로)
118: 차세대를 위한 한국 전통 춤 웤샵(가야무용단), 1116: 간호요원회 정기총회, 1123: 한인회정기총회, 1130: 한글학교 우리들 잔치, 문향회와 독한협회행사,
12: 12- 베를린한인회 송년문화의 밤
 
행사일정을 조정한 후, 사단법인 베를린 한인회와 코리아 하우스의 합병, 베를린 한인회의 해산, 코리아하우스의 명칭이 베를린한인회로 변경 된 점 등에 대한 문의가 있었다. 오상용회장은 베를린한인회의 해산은 201672일 임시총회에서 결의되었으나, 한인회정관에 의하면, 총회에서 결의된 개정사항은 법원에 등록 한 후, 그 효력이 발생한다로 되어 있다며, 해산 결의안이 20185월에 법원에 등록됨으로써 사단법인 한인회가 해산되었다며, 베를린한인회의 현 상황을 설명하였다.
 
사단법인 코리아하우스가 존재한다는 것조차도 몰랐다는 한 참석자에게 오상용회장은 사단법인 코리아하우스는 한인회 회관을 구입할 당시 설립되었으며, 재정상의 편리를 위해 비영리단체로 법원에 등록되었다면서, 이 법인의 회원은 40-50명 정도된다고 하였다. 다수의 총회가 비공개로 진행된 이 코리아하우스법인의 회장은 사단법인 한인회장이 겸임하기로 몇 년 전 이 두 법인이 합의하였다.
 
오상용회장은 올해 재외동포재단에 회관증축지원금을 신청 시에는 사단법인의 합병과 해산을 통해 베를린한인회에 현재 속하는 회관건물 부동산과 현금, 그리고 재독한인총연합회에서 보관하고 있는 45천 불을 합쳐 한인회 자산으로 신고할 예쩡임을 알렸다. 이는 회관증축지원금이 이른바 매칭펀드의 개념으로 한인회 총 자산에 비례되어 책정되기 때문이다. 오상용회장은 가끔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생각해 볼 때도 있다면서, 글뤽아우프 회원님들께서는 이제 80세에 접어들어, 회관 증축은 이곳 한인 후세들에게 입지적으로 편리하고, 이들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함임을 소개하였다.
 
이어 223일 예정인 임시총회에서는 지난 20181124일 정기총회와 현재 베를린 한인회에 적용되고 있는 코리아하우스 정관이 개정될 예정이라면서 많은 회원들이 이 임시총회에 참석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간담회가 진행되는 동안, 코리아하우스와 합병된 사단법인 한인회의 해산으로 말미암아 이에 속한 회원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33대에 이르는 역사 또한 중단되는 것인지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총회나 한인회임원회 의결 사항에 대한 한인회보에 기재되는 공고나 보고(총회 의제포함 공고 및 결의기록 등)가 지금 처해 있는 베를린 한인회의 복잡한 과정을 이해하기에는 충분하지 못했다는 점도 이날 회의에서 지적되었다.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간담회를 마치고, 이후 참석자들은 한인회 임원들이 모든 정성을 다해 준비한 새해 떡국을 만찬으로 즐기며 상호 간의 친목을 다졌다.
 
11081,3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도미니카 (redaktion@kyoposhinmun.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종합섹션 목록으로
[종합]제12대 재독충청인...
[종합]베를린 한인회 201...
[종합]재독한인총연합회 ...
[종합]핸드볼 남북 단일...
[종합]함부르크 총영사관...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제12대 재독충청인향우회 임원, 고문, 자문 상견례및 연석회의 (2019-02-04 00:00:00)
이전기사 : 재독한인총연합회 2019년 신년하례식 및 연석간담회 개최 (2019-01-21 00:00:00)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뒤셀도르프 한인회 제 27 차 정...
쾰른한인회 제 26차 정기총회
재독호남향우회 2019년 정월 대(...
입양동포 초청 평화통일 공감강...
재독한인체육회 정상화를 위한 ...
자동차퍽치기 당하다!?
책&삶에서 독일 소식을 전해줄 ...
한글로망 자랑스런 한글 세계화
    답변 : 한국을 한국이라 말...
독일의사들 선운사에서 한국기공...
피해 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Damenmode bis 80% Duesseldorf-...
아름다운공간
CoOpera 가이드 모집공고
총신대 한국어교원양성과정과 함...
[중소기업진흥공단 SBC] 2019년도 해외민간네트워크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포럼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