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김재완 목사 이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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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1월07일 00시00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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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완 목사 이임예배
“행복한 작별과 소중한 출발”
 
뒤셀도르프. 지난 20037, 4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15년 동안 담임목사로 뒤셀도르프한인교회를 섬겼던 김재완 목사가 목회사역을 마치고 이임예배를 드렸다.
 
지난 1230()오후 2, 이임예배에는 김 목사의 헌신적 목회를 기억하는 지역 독일교회와 한인교회 목회자들과 교민들과 성도들이 참석, 아쉬움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예배는 손교훈 목사(뒤셀도르프선교교회)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재완 목사는 작별”(성경본문 요:165-13)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지난 15년 동안 소신껏 목회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과 교우들에게 감사하며 목회기간동안 그리스도 안에서 얼마나 깊고 의미 있는 사랑을 나눌 수 있는지, 경험한 일에 대해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했다.
 
김목사는 성경본문은 작별에 대한 아쉬움이 아니라, 부활로 다시 오실 분에 대한 기대로 행복한 작별과 소중한 출발을 일러주고 있다. 라며 교회가 함께 이루어 나가야 할 미래를 우선 생각하여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통하여 삶에 도전을 받고 새로운 신앙생활의 가능성에 대해 꿈을 품을 수 있도록 신앙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사랑과 신뢰, 그리고 삶의 용기와 값진 소망을 체험할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교회로 지속되기를 바라면서, 성경을 배우고 듣고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정말 신실하게 살아내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고, 그런 사람들이 이루어가는 아름다운 교회가 될 것을 기원했다.
 
기사:나복찬 중부지사장 nbc@kodb.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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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복찬 중부지사장 (nbc@kodb.de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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