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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1월07일 00시00분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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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민족 문화포럼,
21세기 국내외 한 민족 차세대를 위한 출판기념 및 세미나 개최
 
한국, 한국인을 말하다.’ 책 출판 기념 및 국내외 한민족 차세대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세미나가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 21세기 한민족 문화포럼(회장 최완)과 안호영 국회의원(더민주, 완주·무주·진안·장수)이 공동 주최한 이 날 행사는 추운 날씨에도 움츠리지 않고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한국종합예술학교 출신 소리꾼 최보라 양은 홀로 아리랑등 판소리로 민족혼을 불러 일으켰고, 한국과 해외 동포들의 차세대 문화 교류에 희망을 보여줬다.
 
육군 사관학교 출신 장순휘 시인 겸 교수는 통일을 향해 국민의 염원을 담은 백두성산시를 낭독했다.
 
최완 회장은 개회사에서 ? 차세대에게 한 민족의 정체성을 인식 시켜야 하는가 ?" 라고 질문했고 오늘 이 책을 집필 해 주신 교수님 박사님 등 여러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최 회장은 이어 국가가 없으면 내가 있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한 민족의 위상을 높이려고 노력해 왔다.” 면서 국가의 힘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므로 국제정세의 변화에 대비해 국내외 차세대들의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은 지금 시급하고 중요하며 국민운동으로 확산되어 전개해 나가야 한다.” 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오수길 교수는 이 책을 발간하는데 동기부여를 많이 해 주셨고, 편집비를 부담해 주셨다고 소개했다.
 
유성엽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한국인이 누구 인지? 한국은 어떤 나라인지? 정체성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면서 한반도가 세계를 주도하는 국가로 발돋움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형모 회장은 이어 “6천 년 전 환웅 임금은 우리들은 모두 한울님의 자손이다.”고 했다면서 한국인의 민본사상은 단군으로부터 홍익인간이라며 성공이나 부를 유산으로 받은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지혜, 정신문화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또 콜럼부스가 미국 신대륙을 발견한 사례, 유태인의 자녀 교육 방법 등의 예화를 들며 강연해 참석자들을 감동하게 했다.
 
오윤영 전 프랑크푸르트 부총영사는 최 완 회장께서 차세대들을 위해 일 하시는 열정에 경의와 존경을 표한다.” 고 말했다.
 
오윤영 전부총영사는 또 차세대 해외 동포들이 아무리 우수해 엘리트층에 속한다 하더라도 결국 코리안 민족이 뒤 따라 다녀 뒤 늦게 차세대들이 이를 알고 나서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것은 엄연한 현실이다.”고 일깨워 줬다.
 
이 날 사회는 변지훈 가수가 맡았고, 토론은 조병문 박사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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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redaktion@kyoposhinmun.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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