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사단법인 베를린한인회 2018년 송년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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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31일 00시00분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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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베를린한인회 2018년 송년회 열어
 
베를린. 사단법인 베를린한인회(전신: Koreahaus e. V. 회장: 오상용)에서 지난 1213일 로얄 이벤트 센터에서 2018년 송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1절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된 행사는 베를린한인 골프회 이학선회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다.
 
오상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오늘 이 송년회에 참석해 주시고, 그동안 한인회의 발전을 위해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내년 2019년에는 더 더욱 건강하시고, 모든 분들 가정에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며 손님들을 환영하였다.
 
박성수 주독일 공사 겸 총영사는 격려사를 통해 초대해주신 오상용 회장님께 감사를 드리고, 베를린한인회 송년회 참석은 오늘이 처음인데,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라며 정겨운 송년회분위기에 대해 언급하고, 지난 한 해 동안 있었던 부정적인 것은 잊어버리시고, 긍정적인 것에 대한 것만 기억하시라며 격려하였다. 또한 내년 2019년은 3.1운동 100주년이며,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지 30년이 되는 해 임을 소개하며, 정부차원에서 예정하고 있는 많은 행사에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하였다.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장은 축사에서 먼저 박성수 총영사를 비롯한 참석손님들을 오늘 이 행사에서 뵙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초대해주신 오상용회장님과께 감사를 드린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하였다. 이어 조국이 어려울 때, 조국의 발전과 근대화에 이바지 하고, 독일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2.3세들의 교육에도 헌신하신 재독동포 1세들은 세계적 모범이 되는 재독한인사회를 이루었다며 동포 1세들의 노고를 치하 하였다. 또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통하여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길이 열렸다면서 한반도의 평화정착이 내년에는 더욱 발전할 것을 기원했다. 끝으로 아울러 젊은 동포세대들이 관심을 갖고 베를린 한인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후원이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날 내빈으로는 박성수 총영사, 재독한인총연합회 박선유회장, 양봉자 전 브레멘 한인회장, 고순자 재독한인연합회 재무부장, 박충구 가라오케 사장, 유종헌 우리뉴스 사장, 하성철 재독 독도지킴이 단장 전 베를린 한인회장, 김진복 베를린글릑아우프회장, 김연순 베를린 간호요원회장 외에도 홍창문 베를린영사와 안행길, 최영천, 정정수, 채수웅 전 베를린회장과 교민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송년회를 빛냈다.
 
맛깔스럽고 풍성하게 준비된 한식 뷔페가 열리기 전, 오상용회장과 임원들이 앞으로 나와, 2년 동안의 수고에 대한 큰 고마움을 표하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행사가 시작되면서, 이학선 사회자는 오늘 송년회에는 특별한 문화프로그램은 없으며, 참석자 여러분들의 노래와 춤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음을 소개하고, 푸짐한 경품도 소개하였다.
 
오상용회장이 한여행사 부부에게 한인회에서 준비한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에서는 한기숙 전 한인회부회장이 그 동안 베를린 한인회를 지원해준 프랑크푸르트 한 여행사 부부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여행사 부부는 베를린한인회 송년회 방문 때에 마중과 배웅 등 많은 배려를 아끼지 않는 한기숙씨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한 여행사 부부가 각각 추첨한 한국왕복 항공권복권에에는 홍경표, 김정자씨가 당첨되었다.
 
재독한인 총연합회 임원들이 무대에 올라 부른 서울의 찬가와 박성수 총영사와 홍창문 영사의 가요 등,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참가로 송년회 분위기는 시간이 갈수록 고조되었다. 어느덧 마치는 시간이 되자 오상용 회장은 참석자들에게 다시 한 번 고마움을 표하며 복된 2019년을 맞이하시라는 신년 덕담으로 2018년 베를린 한인회 송년회가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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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미니카 (redaktion@kyoposhinmun.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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