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국제 이민의 날(Tag der Migranten )기념 행사 일환으로 “Filia Frauenstiftung” 과 “Denktraeume, 여성 도서관” 주최로 이영남씨의 낭독화와 강연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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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24일 00시00분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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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민의 날(Tag der Migranten )기념 행사 일환으로 “Filia Frauenstiftung” 과 “Denktraeume, 여성 도서관” 주최로 이영남씨의 낭독화와 강연회 열려
함부르크. UNO 에서는 20001218일을 세계 이민의 날로 정하여 현재에 이른다.
19901218UN 국제 컨벤션에서는 이민자들이나 난민들 그리고 그 가족들을 보호하고 받아드려 통합하자.”는 취지로 이민의 날을 정하였다.
 
더 나아가 “ Weltfluechtlingstag (세계 난민 및 이민자들을 위한 날) 등의 문제로 확산하여 이들의 인권문제까지 다루는 등 전쟁 및 독재로 인한 정치문제, 기아현상 등으로 본국을 떠나야 하는 이민자나 난민들 편에 서서 보호 및 도움을 주자는데 그 취지가 있으며 인본주의에 기초를 두고 세계 각국에서 여러 가지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이런 뒤 배경을 토대로 1218이민의 날을 기해 함부르크에 있는 “Filia (라틴어 Tochter) Frauenstiftung” “Denktraeume, 여성 도서관주최로 이영남씨를 초대하여 낭독회 및 강연 그리고 인터뷰 등을 하였다. 이 두 기관은 여성운동 및 여성문제, 여성 평등, 여성 교육등등 여성을 위한 프로젝트가 중심내용인 단체다.
이번 행사장소인 “Denktraeume”1983년에 생긴 여성 도서관으로 “Denken 생각하고 또 Traeumen 꿈을 꾸는!” 이라는 의미를 가진 도서관으로 이곳에 모아진 책들은 모두가 여성들이 쓴 책들로 그 규모는 작지만 매우 흥미 있고 값진 책들이 모여 있는 특별한 도서관이다.
 
이번 행사는 FiliaKatrin Wolf 씨와 여성도서관의 Karin Schoenewolf 씨 주관으로 개최되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이영남씨의 책 “ Yongi oder die Kunst, einen Toast zu essn”를 읽고 매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 책은 이영남씨 개인의 삶을 기록한 책이지만 더 넓게는 이민자의 삶의 이야기요 또 독일 정착이야기요 그리고 여성편견에 대담하게 대처한 여성파워이야기 라면서 두 단체에 맞는 이야기요 또 “Tag der Migranten” 날에 맞는 주제라면서 이번 행사를 주선하게 된 동기라고 밝혔다. 19:30분에 함부르크 중심가인 “Denktraeume,Grindelallee 43, 20146 Hamburg”에서 가진 이번 행사를 함부르크 Info 및 인터넷에 올리는 등 홍보도 겸했다.
 
이번 인터뷰의 내용을 간추려 보면 왜 책을 썼는가!”, “ 영이! 내 이름과 관련한 이야기와 왜 오빠와 차별을 했는지!”, “왜 독일에 오게 되었는가?”, “어머니에게 마지막으로 붙인 편지!, “간호사로써의 직업전선 이야기와 독일 정착이야기”, “이주, 통합, indoktrinierung 교화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한국에도 여성과 남성과의 차별이 있는가!”, “성공적인 정착이란 무엇이라고 정의하는가!”, 끝으로 이주민들이나 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등이 인터뷰의 내용으로 인터뷰 후엔 토론이 있었다.
 
Katrin Wolf 씨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전반적인 책의 흐름이나 손님 노동자들로 파독해야만 했던 “1960-1970년경의 한국사회를 설명하였고 이어 첫번째 내용인 머리 말을 낭독하여 한국간호사들과 광부들의 독일 진출역사를 설명하였다.
 
이 내용을 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국간호사나 광부들이 독일에 오게 된 동기 및 독일 사회에 미친 그 큰 공로에 대하여 전혀 모르고 있어 안타까워하면서, 더욱더 한국인들의 이주 역사에 대하여 강조 설명하였다.
이어 두번째 테마로 한국에도 여성과 남성 간의 차별 및 편견은 있는가?” 라는 질문과 함께 유교교육을 받았던 그때 사회적으로의 편견과 차별은 물론 가정에서 조차도 아들과 딸에 대한 차별이 있었다면서, 어쩌면 당연한 것처럼 이해하기도 하였지만 한편 여성 편에서도 당연하게 받아드렸던 시기였다고 설명하였다. 대화를 할 때도 상대방이 누구인가!, 남자인가? 여자인가, 나이가 많은가 적은가!, 직업은 무엇인가! 등등 여러 위치에 따라 대화의 방법 및 쓰는 문체가 달라지는 등 한국의 예절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며 흥미진진한 이름이야기로 대화가 이어졌다.
 
어머니에게 쓴 마지막 편지를 낭독하면서 왜 파독을 해야 했는지 그리고 한국으로 보낸 송금이 현재 한국의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하면서, “한국인 정착 스토리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이 설명과 더불어 성공적인 정착이란 무엇인가!,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등 정착 이야기로 대화가 옮겨졌다.
 
파독 50년이 지난 현재 한국인 이주 역사를 성공적인 이주라고 평하는 것은 그 포인트를 어디에 주고 있느냐? 는 질문에 한국인들의 부지런한 성격과 긍정정적인 시야 그리고 자녀에 대한 교육이라면서 광부로 파견되었던 사람들 중에 고등교육은 물론 대학공부까지 마친 사람들이 많았으며 또 간호사라는 직업교육은 전문대학 내지 대학과정이라면서 미래의 대비는 교육이라고 믿는 한국인들의 사고가 성공적인 정착을 만들어 냈지 않았느냐?면서 현 한국인 2들의 독일사회 진출을 예로 들면서 설명하였다.
 
“Indoktrinierung,” 에 대하여 설명을 해 달라는 질문에 체코에서 온 간호사와 사이프러스(Zypern) 여행기를 읽은 후, 독일 행을 위하여 조사받았던 이야기 그리고 공산주의 및 북한에 대한 이야기로 옮겨졌다. 어렸을 적 공산주의에 대한 반공교육이 성인이 되어 독일에 살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공산주의에 대한 편견 및 거리감 즉 사상문제가 깊게 뿌리내린 자신을 보면서, 남북이 하나가 된다 해도 아마도 진정한 하나가 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 대답하였다. 이에 독일 통일을 예로 들면서 한국통일 이야기로 이어졌다. “국제결혼이야기로 이영남씨의 결혼 이야기가 테마가 되었는데, “중신이야기 및 선 보기 이야기는 매우 흥미 있는 테마로 웃음과 질문 등 분위기를 매우 편하게 하였다.
 
이어 국제결혼에 대한 아버지의 반대 및 자녀교육에 대하여 설명하였는데, 국제결혼에 대한 편견 설득 및 다문화 자녀에 대한 이중 정체성교육을 강조하면서 두 나라의 언어 및 문화를 절대적으로 가르치라면서 성인이 된 자녀들이 두 나라의 다리 역할은 물론 다문화적인 열린 생각은 장점이요 더 나아가 성공적인 정착의 토대라고 설명하였다.
 
외국인으로써 물론 단점도 있겠지만 장점도 많다.” 면서 늘 여러 문제를 장점으로 보고 적응해 나가도록 하면서 뿌리내릴 그 나라 언어 및 문화를 익히는 것은 성공으로 이끌 미래에 대한 첫 걸음이라면서 50주년을 맞은 한국인 이주에 대하여 잠깐 언급하면서 독일에 정착하려는 모든 이민자들에게 자신의 삶의 이야기가 희망을 주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으며 이런 환경을 준 독일에 고마움을 전했다.
 
2시간에 걸쳐 진행된 후, 질의 응답시간을 가지며 행사를 마감했다.
 
지난 1128일에는 뤼벡의 “ Zur Weltkugel” 단체에서도 낭독회를 가진 이영남씨는
자신의 책을 통해 독일의 한국인 이민사 및 파독간호사와 광부들의 역사를 알려주고 또 독일에 뿌리내릴 이민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으로 작든 크든 자신을 불러주는 단체들에게 기꺼히 달려간다고 전했다.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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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redaktion@kyoposhinmun.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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