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고(故) 헬무트 슈미트 ( Helmut Schmidt) 수상 탄생 100주년 기념 우표발행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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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17일 00시00분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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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헬무트 슈미트 ( Helmut Schmidt) 수상 탄생 100주년 기념 우표발행 행사 열려
 
함부르크. 지난 127일 오전 함부르크 시청에서는 “ 100 Jahre in 100 Bilder”라는 주제 아래 고 헬무트 슈미트 수상(23.12. 1918-10.11.2015)100세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개최되었다.
 
그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는 슈미트 수상의 얼굴을 새겨 넣은 70센트 우표발행, 그의 생애를 찍은 사진 전시회(시청과 Helmut Schmidt Stiftung und Forum, Kattrepel 10), 100명 장관의 편지를 상품으로 한 추첨행사 및 엘베 필하모니 축하행사, 그의 “Stiftung 재단 행사”, Michel Kirche에서의 추모예배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여러 행사는 그의 생애를 기리고 또 기억하면서 추모하기 위함이다.
 
헬무트 슈미트 수상이나 그의 부인 로키 슈미트의 생애를 잠깐 언급해 보면, 그들이 태어 난 지역과 (함부르크의 밤벡)과 옥센졸 지역(수상으로 있을 적이나 그 후의 집) 은 사회적으로 중간 층 및 그 외 수입이 낮은 사람들이 사는 지역으로 일컫고 있다.
 
그런데 그가 수상으로 있을 적이나 세계적인 유명인이면서도 자신의 위치와는 전여 관계없이, 세계적인 정치인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여 대접하는 가하면 보이는 것에 치우치지 않고 긍지를 가지고 살았던 그의 성품을 높게 평가하는가 하면 그의 삶 자체는 배움의 삶이요 또 본받을만한 삶이라고 평하고 있다.
 
그의 이름을 기리는 몇몇 건물 등을 꼽아보면 함부르크 하팬시티 ( Hafen City)의 헬무트 슈미트 대학이 있으며 작년에 함부르크 공항 이름을 헬무트 슈미트 공항으로 바꿔 명명하는 등 슈미트 수상을 기리고 있으며 또 그의 부인 로키 슈미트 또한 함부르크 명예시민으로 자연을 사랑한 사람으로 손꼽고 있다.
 
슈미트 수상은 정치면만이 아니라 문화면에서도 남달리 조애가 깊고 사랑한 사람으로 그가 쓴 책만도 50여 권이 넘는 등 특별한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으며, 몇 달 전에는 그가 살았던 집을 시민들에게 공개한 후, 박물관으로 변형하여 그의 삶을 기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여러 가지 프로그램으로 탄생 100주년을 기리고 있다.
 
시청에 들어서면 그의 성품을 잘 나타내는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이 사진들을 보면 생전에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 수 있을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Der Neugierige(관심이 많은), Der Pflichtmensch(의무가 강한), Der Mann an Lokis Seite(부인 로키의 편), Der Hanseat(한자도시, Welt offen)와 같은, Der Europaer(유럽인), Der globale Denker(글로벌 사상가), Der Streitbare(논쟁적인), Der Sozialdemokrat(사회민주적인), Der Publizist(대중적인), Der Gefragte(무엇이든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등 그의 성품을 함축한 사진들이 눈길을 끈다.
 
그 외 100세의 삶을 그린 그림 및 사진은 Helmut Schmidt-Forum (Kattrepel 10, am Zeit Pressehaus, Speersort) 에 전시되어 있으며, 2019331일까지 전시될 예정이고, 그의 생일날(19181223)에는 필하모니에서 “Koerber Stiftung” 과 함께 심포지움 및 축하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127일 함부르크 시청에서 가진 이번 행사는 함부르크 제 1시장인 Dr. Peter Tschentscher 의 축하인사로 오픈했으며, 탠처시장은 슈미트 전 수상을 이렇게 표현하였다.
 
함부르크시의 명예시민이요, 국내 및 국제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평민적인 사람이며 믿음성이 강한 성격의 사람이며 세계를 향해 문을 활짝 연 사람이요 또 상대가 누구든지 늘 평면적인 시야로 대화를 하는 민주적인 사람이이며, 슈미트 수상은 독일인이지만 또 세계인이다라고 평하였다.
 
이어 헬무트 슈미트 재단 및 사진전의 이사회위원장인 Herr Peer Steinbrueck 의 환영인사 및 축사가 있었으며, 이어 현 독일 연방재무부장관이며 전 함부르크 시장이었던 Herr Olaf Scholz 장관이 100세 기념 특별 우표 소개와 오프닝을 해 주었다.
숄츠장관은 헬무트 전 수상은 함부르크가 낳은 가장 큰 인물이요 독일 정치면이나 세계 정치면에서도 큰 인물이요 그러면서도 절대 기준치에서 벗어난 적이 없는 평인으로 살았던 사람이라며 탄생 100주년을 기해 다시 한 번 그의 삶을 반영해 보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라면서 축하 인사를 전했다.
 
공식적인 프로그램이 끝난 뒤, 음료수와 대화가 있는 시간이 주어졌고, 사진전이 펼쳐지고 있는 장소로 옮겨 슈미트수상을 추모하면서 모든 행사를 끝냈다.
 
2018121811시부터 17시까지 임시 우체국을 설치한 시청에서는 특별우표 구입 및 특별 도장을 받을 수 있으며, 그 후엔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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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남 (youngnamls@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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