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제 1회 <한국의 원형문화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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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03일 00시00분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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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한국의 원형문화를 찾아서>
 
프랑크푸르트. 1<한국의 원형문화를 찾아서> 인문학 강의가 1123일 오후 3시부터 프랑크푸르트 한국문화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는 ()대한사랑 독일지부가 주최하고 STB 상생방송과 세계환단학회 후원으로 열린 것이다.
 
박지선 (()대한사랑 독일지부 대외협력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강연회는 대한사랑 독일지부 이창용 지부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이 지부장은 이번에 진행하는 독일 4개 지역 역사 인문학 강의는 그동안의 활동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관심을 갖게 된 결과물이다. 현재 유럽의 독일과 오스트리아 5개 도시, 일본, 미국 4개 도시, 동남아 2개 도시에서 역사 강의가 진행중이다라고 언급하면서 한국에 대한 역사인식은 정치이념이나 사상을 초월하여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동참해야 할 일임을 강조했다.
 
이어 손종원 민주평통 상임위원(518 민주화운동독일기념사업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역사를 바르게 인식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이다. 4년 전 환단고기(桓檀古記) 학회가 설립되고 그 일환으로 독일지부가 설립되었다. 어떤 문화 속에서 어떤 문명을 이루고 살았는지를 아는 것이 우리역사 사랑의 시작이다. 오늘을 시작으로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역사관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박찬화 강사의 본강연이 시작되었다. 박찬화 강사는 대한사랑 교육위원이며 한류열풍 사랑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한민족의 세계 진출은 1937년 카자흐스탄으로 강제이주된 카레이스키 등 불행의 역사를 가진 동시에 옛부터 세계로 뻗어나간 민족이라는 양면성을 가진 한민족의 디아스포라개념에서 강의를 시작하였다.
 
우리와 외모가 유사한 사하 공화국, 카레이스키, 일본으로 넘어간 백제인등과 더불어 유럽의 훈족과 흉노족의 유전적 관련성 인정, 파독 광부 간호사에 이르기까지 세계로 진출한 한류는 결국 역사로 귀결된다고 역설하였다. 한류를 이끄는 현재의 한국은 선진국 대열에 올라선 상태로 세계에 우리의 역사와 정체성 교육의 필요함을 느끼고 유럽에서 최초로 동방의 잃어버린 역사와 문화의 근원을 전하고자 이러한 특강에 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강사는 우리의 역사를 5000년 역사보다 더 이전으로 바라보면서 4대 문명보다 더 오래된 문명으로 요하지역과 발해연안 문화를 제시하면서 이는 우리나라 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새로운 역사관을 주장하였다. 또한 우리나라를 모든 종교가 번성할 수 있는 나라로 특징지으면서 서로 다른 종교가 공존하면서도 평화로운 나라라고 규정지었다. 이외 여러 근거 자료를 제시하면서 기존과는 다른 사관을 제시하였다. 강연 후 소감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 기념 촬영 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대한사랑은 잃어버린 우리 역사와 문화를 되찾고 한민족사의 국통맥(國統脈)을 바로 세워 대한의 밝은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역사문화운동단체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그중에서도 역사서인 <환단고기>를 중심으로 한 환단고기 북 콘서트 강연회를 국내 및 해외 주요도시 미국 일본 베를린 카자흐스탄에서 가졌다. 국내 각 도시에서도 시민강좌, 중고등학교 대학교 군부대에서 역사특강을 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환단학회를 통한 학술지원, 청소년 역사탐방, 청소년 기자단 활동지원, 2000만 역사 찾기 서명운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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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my.areist@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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