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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03일 00시00분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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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간호요원회 정기총회와 신임 회장선거 치뤄

20181117일 제 43회 정기총회에는 100명이 넘는 회원님들은 즐겁고 힘찬 발걸음으로 행사장을 찾아 주었다.
 
전 예를 들면 간호요원회 회칙에 근거해 정회원 숫자가 50명이 안되면 한 시간을 기다려야만 하는 형편인데 이번에는 반대로 시간 안에 101명의 회원이 몰려와 접수와 회계일로 담당 임원의 손길이 분주하였다.
 
오후 3시에 문성례 부회장의 사회로 정기총회가 진행됐다.
 
개회선언, 국민의례, 애국가제창이 있은 후, 백덕심 고문님의 나이팅게일 서약문 낭독이 있었다.
 
김연순 회장은 인사말에서 추운날씨에도 많은 회원들의 참석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회장후보에 단독 출마함을 알리며, 금번 총회가 순조롭게 잘 진행 되도록 회원들의 협조를 부탁하였다.
 
이어 박말숙 서기의 지난 2년 동안의 행사보고와 송경애 회계의 회계보고가 있었다.
한기숙 감사는 감사보고에서는 18명의 임원이 임기 마지막까지 한 사람의 낙오 없이, 모두가 합심하여 일을 해온 점이 매우 인상적이는 평가를 하였다.
 
이어 잘의응답 시간을 갖빈뒤, 정기총회를 끝내고 신임 회장 선출로 들어갔다.
안영임 고문이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진행된 선거에서는 먼저 거수 투표 방식으로 최정순회원과 유춘자 회원을 감사로 선출하였다. 이어 김광숙, 함영옥 고문이 선거관리위원으로 투표권을 교부하며 회장 선출에 들어갔다. 개표가 끝난뒤 발표된 투표결과에서는 98면 참가에 97명이 찬성으로 김연순회장의 연임이 결정되었다.
 
이로서 제 29대 간호요원회는 김연순회장, 박영희, 문성례 부회장 체제가 출범하였으며,
간호요원회에서 준비한 꽃다발과, 고문들이 특별히 준비한 꽃다발 그리고 우리무용단에서 준비한 꽃다발 등의 선물과 축하가 있었고 그때마다 회원들은 뜨거운 박수로 축하하였다. 김연순 회장은 감사 합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성원과 열심으로 이렇게 밀어 주시고 협조해 주시니 열성과 최선을 다해 임기동안 뛰어보겠습니다. 날씨가 차가운데 그냥 집에 돌아가지 마시고 적은 성의나마 고향식당에 음식을 준비하였으니, 한분도 빠짐없이 가셔서 식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당선 인사말을 전하였다.
 
이로서 베를린 간호요원회 장기총회와 회장선출은 막을 내렸고, 참석 회원들은 고향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식사와 더불어 제 29대 베를린간호요원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활동계획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기사제공: 이란(베를린 간호요원회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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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redaktion@kyoposhinmun.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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