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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03일 00시00분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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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본 분관 이두영 신임 총영사, 평통위원, 지역한인회장과 상견례 가져
 
. 9대 본분관장으로 부임한 이두영 신임총영사가 지난 1116일 오전 1130, 주 본분관 접견실에서 민주평통 북유럽 본분회 위원, 지역한인회장들을 초대, 상견례와 간담회를 가졌다.
 
남용대 영사가 사회하는 가운데 국민의례로 시작된 이날 상견례에서 본분관에 부임 한지 3주가 되었으며 열심히 배우고 있다라고 첫 인사를 건넨 이두영 신임 총영사는 독일 본에서 생활하며 20여년전 거주했던 도텐도르프를 찾았던 일을 소개하며 모습이 크게 변하지 않은 점에 놀라웠으며 제 2의 고향에 돌아 온 느낌으로 독일의 중심인 본분관 총영사로 부임해 기쁨과 함께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어 직전근무지였던 카리브 트리니다드 토바고국에서 낮선 곳, 그러나 깊은 인상을 받은 곳이었음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 총영사는 임기 중 더욱 발전적인 한독관계에 대해 새로운 과제를 가지고 열심을 다해 공부중이며 한독역사 초기 인물로 소현세자와 아담 샬 신부 등을 소개하였다. 또한 한독수교 135년 역사, 50년대 레마겐 총영사관설치, 1963년 광부 파독, 간호사 파독으로 이어진 파독 1세대가 일구어 놓은 한독간 선린관계, 파독근로자분들에게 조국근대화의 초석, 근간 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세계에 유례없는 독일에만 해당되는 획기적인 사건으로 재독동포사회가 지닌 모범적인 모습을 더욱 더 발전시켜 나가는 데 수반되는 많은 과제들을 가지고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이두영 총영사는공관에 주어진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교민사회의 발전적 미래를 나누고 직능별, 지역 지도자들과의 만남과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중점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약속하고 오늘 상견례 장소가 미흡함으로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송구스럽다며 준비에 수고한 공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김희진 회장은 이두영 총영사 부임을 축하하고, 환영인사 가운데 본분관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고 평통위원들이 주어진 여건 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공관장으로 관심과 협조를, 또 다음주간 뒤셀도르프와 본지역에서 열리는 "한국주간행사에 분 분회 위원들이 솔선수범,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찬홍 민주평통 본분회장은 이두영 총영사의 분관장 부임을 축하하고 평통위원들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반도통일정책에 적극 동참해왔으며 앞으로도 정부의 한반도 안정과 평화, 통일기반 구축 노력에 한결같은 노력을 기우릴 것임을 확언했다.
 
이어 박학자 위원에게 제18기 민주평통위원 위촉장이 전수되었다. 북유럽협의회와 본분회에서는 신임총영사 부임을 환영하며 꽃다발을 증정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시간에서 정성규 본 한인회장은 금년 4회째 열리는한국주간, KOREAWOCHE 행사 개최 지역 관련, 향후 계획에 대해 문의하였으며, 박태영 공사참사관은 금년 행사에 큰 기대를 갖고 있으며 모든 행사를 마친 후, 추후계획을 밝힐 수 있을 것임을 답하였다.
 
신종철 민주평통위원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반도 안정과 평화정책이 국내외적으로 큰 공감대와 지지를 받고 있음에 위원의 한사람으로 매우 고무되어있다. 라며 위원으로서의 자각과 자부를 가지고 앞으로도 노력하겠으며 본 분회 위원들이 대동단결하는 일에 공관에서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축하공연으로 현악 3중주(바이올린:유화평, 비올라:김소연, 첼로:임재린) 연주로 모차르트의 소야곡(Eine kleine Nachtmusik)’, ‘영화- 여인의 향기“ost-Por UnaCabeza’, ‘Handel Halvorsen Passacaglia’이 격조 높은 연주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남용대영사는 공지사항으로 분분관이 주최하는 한국주간행사에 관심과 성원을 거듭 요청했으며, 2019년도 재외동포사회 지원사업 계획서를 기한내에 작성 제출해 줄 것을 바랐다.
 
참석자들은 단체 기념촬영 후, 분 분관에서 준비한 오찬뷔페를 즐기며 이두영 총영사의 부임을 축하하고 덕담을 나눴다. “개인적 영광이며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힌 박학자 위원은 준비한 작은 선물봉투(니콜라우스튀테)를 참석자들에게 건넸으며, 본분관은 여러 종류의 떡이 든 작은 선물 상자를 준비, 참석자들에게 전함으로서 만남의 기쁨을 나누었다.
 
이두영 신임 총영사는 제 9대 본분관장에 부임하기까지 독일 본-베를린, 에티오피아, 호주, 뉴욕, 그리고 직전에는 카리브해에 위치한 트리니다드토바고국에서 특명전권대사로 3년간 근무한바 있다.
 
본분관은 주독일대사관이 베를린 이전으로 지난 19999월 창설되었으며 박성웅 제 1대 분관장이 부임하며 시작되었다.
 
주본분관은 독일 중서부에 위치한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라인란트-팔츠주, 자알란트주를 관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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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복찬중부지사장 (nbc@kodb.de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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