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제주해녀 팀과 독일 Phoenix Foudatiorn 팀 합동 공연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뉴스플러스 > 문화
2018년11월12일 00시00분 155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제주해녀 팀과 독일 Phoenix Foudatiorn 팀 합동 공연
- 유네스코 등재 홍보를 위한 독일초청 공연-
 
캄프 보른호프. 1027() 19시부터 Loreley 인근 Kamp-Bornhofen 소재 Hotel Jaegerhof에서 UNESCO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한국의 제주 해녀(대평리 해녀) 팀과 독일 Phoenix Foundation(재단) 팀의 뜻깊은 합동공연이 백여석의 좌석을 매우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행사에서는 먼저 캄프-본호풴 관계자의 축하. 환영 인사가 있은 뒤, 제주 해녀팀의 인사가 있었다. 제주 해녀팀의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윤중헌씨가 단장으로 있는 독일 Kolping-Kapelle 관악팀이 제주 국제관악제에 참에 대한 답례 방문공연으로, 그 목적은 “JDC 와 함께하는제주 해녀문화 유네스코 등재 홍보를 위한 독일 초청공연임을 소개하였다.
 
이번 행사는 제주 특별자치도. 제주 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JDC). 그리고 제주 국제관악제 조직위원회가 후원하고, 윤중헌 단장(Kapplle Meister)이 독일의 Phoenix Foudation 재단의 Band 그룹팀(Frank Reichert지휘자 )과의 합동공연을 교섭하여 가능하게 된 행사이다. 아울러 한국 정부와 도 자체의 지원 외에도 또 제주 삼다수 사의 지원이 있었다.
먼저 해녀들의 바다 활동의 동영상 상영이 있엇는데, 동영상에는 아무런 기계 장치 없이 맨 몸과 오로지 자신의한 호흡조절을 통해 바다 속에 들어가 해산물 채취 작업을 하는 해녀들인 생생한 모습이 10여분간 동영상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소개되었다.
 
이어 진행된 대평리 해녀 공연은 단독 공연 민요와 타령으로, ’멜후리기 노래’ (멸치후리기는 모래밭이 있는 갯마을에서 이루어지는데, 해수욕장이 있는 제주시에서 함께 부르며 주로 시작이 되었다)로 시작하여 무대 아래서 또 홀의 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오돌또기’(제주 소리 보존회에 속한 대표적인 제주 민요)느영나영’ (사랑을 그리는 민요)으로 이어졌다.
 
독일 팀과의 합동 공연으로는 해녀출가 노래이어도사나를 들려주었는데, 구슬진 제주도 사투리가 특별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소개된 해녀들의 문화로는 바닷물 속에서 3분 정도를 잠수하여 전복. 소라 등등을 채취하는 모습, 그리고 유명한 3가지(물 때. 바람 때. )가 합치하는 날에 용왕에게 기원하는 해녀 제사와 잡귀신을 떨쳐 달라는 해녀 굿 문화 등이 있다.
제주도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은 무속 신을 모시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평균 수명 70인 그들이 함께 생활하는 일상 삶에서 부터 축하와 조문의 장례문화까지 9분 동안 동영상 상영을 끝으로 제주 해녀들의; 공연을 마쳤다.
 
이번 행사를 위해 13명의 해녀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조훈배 위원. 김성호 제주국제관악 조직위원회. 홍충희 해녀문화 유산과 등등 합 25 여명의 관계자들이 함께 하였고, 제주 해녀와 제주도 홍보물이 배포되었다.
 
1026일에는 Marksburg Castle에서 휘닉스 독일 관현악 팀과 해녀들의 합동공연이 있었다.
 
휘닉스 팀은 독일 주정부가 청소년을 후원하는 단체로, 3년마다 구성원들을 교체하며,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보여주는 단체이다.
 
이번 합동공연에서는 SwingFunk 스타일의 재즈곡 Blue taps (작곡가; Louis Bellson & Mark Taylor), Absoludicrous(Goodwin)을 제주 해녀팀과 합동 공연 형식으로 연주하였으며, 이어 휘닉스 팀은 Count Bubba(Goodwin), Blue Minor(Sampson), Liza/All the Clouds’ll Roll Way(Gershwin/Kahn)를 관객들에게 선사하였다. 관객들의 끊임없는 앙코르 요청에 “Fool me once(Goodwin)”“Ready to go steady(Parton)”가 다시 연주되어 참석자들의 마음을 한 번 더 어루만져 주었다. 공연이 마무리되자 김정희씨가 교민대표로 꽃다발을 증정하였다.
 
109821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정희 (jungh21kim@google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문화섹션 목록으로
[문화]사단법인 독한협회...
[문화] 평화의 달빛, 한...
[문화]여야 국회의원, 2...
[문화]제 8회 함부르크 ...
[문화]주본분관, 파더본...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한일협정, 청구권 그리고 독도 (2018-11-12 00:00:00)
이전기사 : 이 현 순 시인 <문학의 봄>시 부문 신인상 수상 (2018-11-12 00:00:00)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쾰른 한빛 교회 성탄 음악회
쾰른한인회 2018년 송년잔치및 ...
재독한인 어르신위로잔치에 초대...
파독광부 고 김한용 회원 장례안...
쾰른, 뒤셀도르프 등 대도시 소...
자동차퍽치기 당하다!?
책&삶에서 독일 소식을 전해줄 ...
한글로망 자랑스런 한글 세계화
    답변 : 한국을 한국이라 말...
독일의사들 선운사에서 한국기공...
피해 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Damenmode bis 80% Duesseldorf-...
아름다운공간
CoOpera 가이드 모집공고
총신대 한국어교원양성과정과 함...
[중소기업진흥공단 SBC] 2019년도 해외민간네트워크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포럼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