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주 본분관 국경일 리셉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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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05일 00시00분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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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본분관 국경일 리셉션 성료
. 1025() 오후 18, (Bonn)에 소재한 선제후 시대의 건물인 “La Redoute”(Kurfuerstenallee 1, 53177 Bonn)에서 주 독일 대한민국대사관 본 분관이 주최한 국경일 행사가 성대히 열렸다.
 
베토벤 홀 입구에는 이두영 총영사, 박태영 공사 참사관, 안창훈 공사참사관, 김진형 과학관 등, 주 본분관 외교관들이 우아한 한복을 착용한 부인들과 함께 입구에 도열, 입장하는 손님들과 악수례를 나누며 따뜻하게 맞아 들였다.
 
이날 국경일 리셉션에서는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전통문화 팀 무대로 한국퓨전댄스와 K-POP 무대공연을 통해 우리 문화를 가까이에서 음미해 보는 뚯 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자들은 풍성하게 차려진 음식을 나누며 독일과 한국의 인연 등, 여러 관심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주 본분관 데미안 방크(Damian Bank)실무관의 사회로 양 국기에 대한 경례, 양국 국가를 부른 뒤, 새로 부임한 본분관장 이두영 총영사는 환영사에서 국경일 리셉션에 참석한 각국 외교관, 유엔기구, 한인사회 지도자들을 환영하고 한국 국경일인 개천절은 103일이며 기원전 2333, 고조선이 세워진 날로 부임 이틀만에 뜻 깊은 행사에서 인사하게 됨에 감사를 표했다. 이 총영사는 첫 외교관 생활을 본과 베를린에서 한 경험을 소개한 뒤, 한국과 독일의 관계는 경제,정치,문화,연구개발 등, 모든 분야에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특히 독일이 유럽내 최대 교역국이란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최근 한국 K-POP이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지난 2주전에 방탄소년단(BTS)이 베를린에서 두 차례의 콘처트를 많은 펜들이 열광하는 가운데 펼친바 있다고 소개하고 오늘 2부 프로그람에서도 K-POP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임을 안내했다.
 
또한 두 나라의 깊은 관계에 대해서도 60년대 한국인 광부와 간호사로 오신 1세대들이 일궈놓은 한인공동체와 성공적인 차세대들의 모습, 그리고 이 시간에도 자녀와 손자 손녀들과 함께 한국-독일의 우정을 위해 중요한 교량역할을 잘 담당하고 있다며 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 총영사는 1년전 만 해도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현재 한반도상황은 진정한 평화올림픽이 된 평창동계올림픽, 4월 남북정상 판문점회담, 지난달 문 대통령의 평양방문 등을 거치며 조성된 현재 한반도 모습은 우리들의 열망이며 이러한 모든 노력은 핵무기 없는 한반도로, 영구적인 평화국가로 가는 남북 관계를 개선하는 것임을 밝히고 함께 공존과 공동번영을 이룰 한반도의 평화는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의 평화로운 미래를 펼쳐나가는 일이 될 것. 이라며 이 같은노력에 관심과 지지를 보내줄 것을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영화, 한국음악콘서트, 한국음식 등. 대한민국의 다양함을 만나 경험하는 '4회 한국주간행사'(4.KOREA WOCHE)가 오는 11월 네째 주간에 뒤셀도르프와 본에서 열리게 됨을 알리고 함께하는 시간이 될 것을 바랐다.
 
문화공연으로 헬레나 권의 첫 막이 올랐다. 삼국시대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진 검무, 역모의 누명으로 죽임을 당한 가족을 위해 왕을 살해하는 복수장면을 연출한 춤을 추어 호기심에 가득 찬 관중들의 시선을 무대로 집중시켰다. 이어진 둘째 막에서는 6인조 K-Crew(NET DANCE CREW)의 한국퓨전댄스, 이어 좋은 인연으로 재회할 것을 기원하는 내용의 인연”, 다음 생에 미움과 증오없는 시대를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진혼제’, 환생한 이들이 모두가 하나가 되어 21세기에 펼치는 K-POP의 무대를 펼쳐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1천년전 한국의 옛 모습과 정서를 잘 드러낸
검무는 보는 이들에게 호기심과 기대, 그리고 흥겨운 분위기를 가져다주었다.
 
Romdhane 튀니지 총영사는 한국인들이 외국에서 국경일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것을 보니 참 놀랍고 훌륭하다며 감탄해 했다. 독한협회 한 회원은 전통적인 국경일 리셉션에 초대되는 일은 행운이라며 감사를 표하고, ‘매번 참가할 때마다 느끼는 일이지만, 한국의 개천절과 독일의 통독 기념일이 같다는 사실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라며 이는 두 나라의 깊은 관계를 상징하는 것이라는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그는 행사장소가 베토벤 홀’(DER BEETHOVENSAAL)로 명명된 유래도 친절히 설명하며 정원에서 그 기념비도 볼 수 있음을 알려줬다. 이날 리셉션에서는 독도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PPT영상과 전시사진을 통해 독도는 한국 땅임을 알렸다..
 
3시간여 진행된 이날 국경일 행사는 한국과 독일 양국간의 친화와 협력관계를 다시금 확인하고 앞으로 유익한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는 계기로서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 날 국경일 행사에는 재독한인총연합회 박선유회장, 유럽한인총연합회 유제헌회장,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한호산 고문, 오영훈수석부회장, 김학순 간사, 박찬홍 본분회장, 김동경 재독재향군인회 고문, 최광섭 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장, 윤행자 재독한인간호협회 고문, 고창원 파세연회장, 서봉석 중부한인협의회장, 정성규 본 한인회장, 김영지 쾰른한인회장, 호남향우회 윤청자회장,김우선 충청향우회장, 심동간 영남향우회장, 김세준 Hando회장, 그리고 전 NRW 주 경제부차관 귄터 호르체츠키 박사, Fiona Evans 미국 총영사, Hafedh Ben Romdhane 튜니지 총영사, Jakub Wawrzyniak 폴란드 총영사, 국제 기후변화협약(UNFCCC) Ovais Sarmad 사무차장, 유엔봉사단(UNV)Toily Kurbanov 부사무국장, 유엔사막화방지기구(UNCCD) Pradeep Monga박사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하여 개천절 국경일을 함께 축하하였다.
 
행사가 열린 ‘La Redoute’앞뜰에는 18세기말인 1792, 요셉 하이든이 악성 베토벤을 처음 만난 장소였음을 알리는 기념비(ZUM GEDENKEN AN LUDWIG VAN BEETHOVENS BEGEGNUNGJOSEPH HAYDN IM JULI 1792)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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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복찬중부지사장 (nbc@kob.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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