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독일 남부지역 차세대 심포지움 “Zukunft mit Plan”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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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05일 00시00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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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남부지역 차세대 심포지움 “Zukunft mit Plan” 열려
- 독일 남부지역 차세대 네트워크 결성-
 
프랑크푸르트. 1027() 오후 4시 프랑크푸르트 Saalbau Schönhof에서 독일 남부지역 차세대들이 기획한 “Zukunft mit Plan” 주제의 심포지움이 열렸다.

80여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움은 1년 전부터 기획된 것으로, 프랑크푸르트와 남부독일 지역의 차세대들의 네트워크 구축 및 활동을 목표로 하였다.
 
이러한 차세대들의 네트워크 결성은 남부독일 한인회장단협의회(회장 최영근)의 깊은 관심과 후원, 그리고 남부독일 각 지역 한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차세대들의 첫 번째 행사인 이번 심포지움은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는데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Zukunft mit Plan’이라는 주제를 선정, 각 분야 7명의 전문가들의 특강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다. 각 전문가들은 참가한 차세들에게 해당분야로 진출하기 위한 준비과정과 장,단점 등 각 분야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번 심포지움에 참가한 각 분야의 전문가는 다음과 같다.
 
외교분야로는 백범흠 주 프랑크푸르트 총영사, 직업군인으로는 Ingo Schöppler 중령, 투지 관리 전문 분야대표로는 김계현(미국계 투자은행 New York Mellon 은행, Managing Director), 그리고 김병학 변리사(Robert Bosch GmbH, Direktor)와 김병구 공인회계사(회계법인 Fiedelis, 대표)가 각각 전문 자격증을 필요로 하는 직업의 대표로 참가하여, 으로서 어떤 계열의 학과를 전공해야하고,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각종 시험 및 준비과정 등을 설명했다.
 
또한 이지연(Lee, Claudia Jie-Yeun, 루프트한자, Key Account Manager)씨는 세계적인 대형 항공사에서 근무하며, 전 세계를 무대로 일하는 점에 대하여, 그리고 최종후(아헨 공대 CAT 촉매화학연구소, 연구원)씨는 화학 전공자로서 우리 생활에서 얼마나 많은 부분에 화학이 적용되고 있으며, 화학전공자로서 얼마나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는지도 소개하였다.
 
3시간여에 걸친 긴 시간이었지만, 참석자들은 본인의 미래와 관련된 만큼 시종일관 집중하여 듣고, 메모하고, 강연이 끝난 후에도 준비된 식사를 함께 하면서 강사들과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밤 9시가 넘어서야 다음을 기약하며 천천히 자리를 떠났다.
 
이번 행사에는 남부지역 각 한인회 회장들이 대거 참석하였으며, 이를 통해 재독동포사회의 차세대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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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redaktion@kyoposhinmun.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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