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김준형 교수의 “남북관계 진전 현황과 전망”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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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29일 00시00분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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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김준형 교수의 “남북관계 진전 현황과 전망” 강연회 개최
 
에쉬본.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백범흠총영사)102316시 에쉬본 소재 프랑크푸르트 수출인큐베이터(, 중소기업진흥공단) 대회의실에서 김준형 교수의 남북관계 진전 현황과 전망강연회를 개최하였다.
 
김범준영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강연회는 국민의례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백범흠총영사가 직접 김준형 교수를 소개를 하고, 아울러 이번 강연회가 동포사회에 남북관계의 진전 현황을 심도 있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임을 알렸다.
 
김준형 교수(한동대학교 국제어문학부 국지제역학과 교수)는 한반도는 현재 어떠한 정치적 위치에 있는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태동과 진행상황, 그리고 현재 제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현 단계에 대한 설명으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김 교수는 2017년만 하더라도 북한의 미사일발사, 핵실험 등으로 전쟁위기까지 치달았으나 올해 들어서는 정반대상황으로 평화정착의 분위기가 조성되었음을 소개하며, 여기에는 평창올림픽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역사적 기여를 하였음을 알렸다. 이후 3차에 걸친 남북 정상회담, 6월의 북미정상회담, 이후 많은 고위급 회담 등이 열리게 되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는 큰 추동력을 얻게 되는 과정이 소개되었다.
 
김준형 교수는 국제정세에 비추어 보았을 경우, 현 상황은 한반도 평화정착과 통일로 가는데 두 번 다시 오기 힘든 기회임을 강조하였다. 이는 주변 국가들의 지도자들의 특성으로 과감한 결정이 가능하고, 중국의 급격한 부상으로 미국과 중국의 패권다툼의 시작되고 있기에, 이러한 미-중의 갈등이 더 고조되기 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정착되어야 하는 점을 소개하였다.
 
앞으로의 전망에서는 김준형 교수는 북한의 핵무기 해체와 북한에 대한 경제제제 해제를 위한 북미간의 줄다리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그러나 이러한 진행이 시간적으로는 늦어질 수 있으나, 일정수준의 합의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김준형 교수는 맺는말에서 한반도 평화정착은 이른바 북한 리스크의 해소로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위상 강화는 물론, 전 세계에 진출해 있는 동포들의 위상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강연을 마친 뒤 질의 응답시간에서는 참석자들로부터 다양한 시각의 질의가 있었으며, 이에 대한 김 교수의 답변이 진행된 후, 18시경 강연회를 마쳤다.
 
이번 강연회는 2018 하반기 재외동포사회와의 파트너십 강연회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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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redaktion@kyoposhinmun.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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