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글로벌선진교육유럽대회(GEF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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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08일 00시00분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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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선진교육유럽대회(GEFE 2018)
프랑크푸르트에서 성황리에 열려
 
한국의 글로벌선진학교(GVCS) 그룹과 중국 대련의 금석탄실험학교가 공동개최
 
오펜바흐. 한국의 글로벌선진학교(GVCS) 그룹과 중국 대련의 금석탄실험학교가 공동개최하는 ‘2018 글로벌선진교육유럽대회(Global Education Fair in Europe 2018, 이하 GEFE 2018)’가 지난 101일부터 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STADTHALLE OFFENBACH((Waldstraße 312, 63071 Offenbach am Main)에서 개최되었다. 1,70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는 이 대회는 한국의 글로벌선진학교 그룹(설립이사장 남진석)이 중국의 미래 우주산업을 이끌어 갈 학교로 특별 지정받은 대련금석탄실험학교와 함께 한국을 포함하여 아시아, 미국, 유럽의 청소년 및 학교 관계자가 참여하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국제적인 교육·문화 교류행사이자 축제이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지난 15년간 탁월한 교육적 성과를 이끈 글로벌선진학교 그룹의 전교생 1,000여 명(문경캠퍼스, 음성캠퍼스, 미국 펜실베니아캠퍼스)과 글로벌선진학교그룹의 미국과 유럽, 아시아의 자매학교 학생과 교사를 비롯하여 교계, 학계, 정계 주요 인사 등 700여 명이 초청되어 약 1,700여 명이 참석했다.
GEFE 2018은 나흘간 매일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었다. 대회 첫날인 1011부 강유준 목사와 Anja Bae의 사회로 시작된 개막행사는 한국과 독일의 학계 및 정·관계 인사들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남진석 글로벌선진학교 설립이사장은 대회사에서 조국의 급격한 성장의 배경이 된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희생에 감사한다전하고 이번 교육대회를 통해 21세기가 바라는 교육상을 정립, 이에 도전하길 바란다. 또한 각 나라 학생들이 서로 도전하며 우호를 다지고, 상호 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홍병진 GEFE 2018 조직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위대한 꿈은 조롱과 비난, 격렬한 반대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수용되는 과정을 가지지만 여기 있는 학생들은 모두 큰 꿈과 비젼을 가지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백범흠 총영사는 축사에서 이번 대회가 한국과 독일, 중국, 미국의 미래 발전의 기회가 되길 바라고, 참가자들은 자기발전의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2부에서는 프랑크푸르트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과 태권도 시범이 성공적인 대회의 서막을 알렸다. 프랑크푸르트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는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테너 그라나다’, 오케 ‘007메들리를 비롯하여 총 9곡을 연주했으며 마지막에는 음성캠퍼스 합창단과 아리랑을 협연하여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으며 관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앵콜곡을 연주했다. 이어 독일 주요 인사들과 재독 한인,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을 초청하여 진행된 뮤지컬 공연은 파독광부와 간호사들의 삶과 애환을 그리는 내용으로 펼쳐졌다.
 
GVCS 펜실베니아 캠퍼스 교직원과 학생들이 준비한 뮤지컬 이름 없는 영웅들은 어려웠던 조국을 위해 이역만리 타국에서 피땀 흘리며 살아온 그들의 모습을 진심으로 그려 보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뮤지컬의 대본은 남진석 이사장이 직접 작성하여 특별함이 더해졌고, 여운지 감독과 김형진의 연출로 작품의 격이 높아졌다. 태권도 시범은 변영화 단장이 감독하고 이재학 관장이 연출했다.
 
대회 둘째 날 오전에는 국제학력경시대회(Global Academic Olympiad, 이하 GAO)와 대련금석탄실험학교 우조화 교장의 우상교육 특강이 있었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U-15 국제친선축구 경기와 국제청소년포럼(Global Youth Forum, 이하 GYF예선), 그리고 국제 대학박람회(College Fair)가 이어졌다. 국제청소년포럼은 국제적인 이슈를 가지고 세계청소년들이 함께 토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청소년 중심행사다.
 
이 행사는 미래에 청소년들이 각국 지도자가 되었을 때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세계의 공동번영을 위해 논의하는 훈련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다. 저녁에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홍콩 등의 동남아시아 민속공연과 경극과 우슈 등 중국의 전통공연이 펼쳐져 아시아문화공연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인도네시아의 민속공연 ‘Angklung’, 연극 나의 파란 지구를 바라보며’, 중국 전통춤 칼로리’, 무술 중국장권 등이 무대 위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셋째 날 오전에는 국제청소년포럼 결선과 통독 기념행사, 오후에는 글로벌선진학교 그룹에서 지난 15년 동안의 성공적인 교육결과를 8개의 테마로 구성하여 만든 퍼포먼스인 글로벌교육공연이 진행되었다. 글로벌선진학교그룹 남진석 설립이사장의 특강이 이어졌는데, 여기서는 다양한 교육실험을 통하여 정착시킨 한국적 국제화교육의 모델을 소개했다.
 
이날 일정이 끝나고 한국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는 글로벌선진학교 태권도 시범, 컵타, 사물놀이, 부채춤, 난타, CCM K-POP 댄스 등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가장 잘 알려져 있는 한국의 특성을 보여주는 부채춤은 유럽인들에게 특별한 인상을 각인시켰으며 한류를 주도하는 K-POP 댄스는 한국대중문화를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글로벌선진학교 고등부 축구팀과 분데스리가 유스팀간의 친선축구경기가 펼쳐졌다. 축구경기 후에는 GVCS 전교생 800명이 대규모 태권도 시범을 보여 특별한 퍼포먼스의 경험을 선사하였으며, 마지막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행사는 막을 내렸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유럽 각국의 유수한 대학을 초청하여 대학 박람회를 개최하였다. GEFE 2018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10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유럽의 각 대학들이 참여하는 대학 박람회를 통하여 다양한 유럽대학과 전공을 접하였다. 이번 박람회는 참가 대학교에게 23개의 부스를 무상으로 제공해서 많은 대학의 참여를 유도하고 아시아와 미국 학생들에게 유럽의 대학을 소개하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되었다. 특히 글로벌선진학교 그룹출신 동문들이 재학 중인 많은 유럽대학들도 참여하여 동문과의 만남도 이루어졌다.
글로벌선진학교는 한국의 음성과 문경에 2개의 캠퍼스, 미국의 펜실베니아 챔버스버그에 미국현지캠퍼스를 보유하고 있는 국제학교그룹으로 졸업생들은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국가의 명문 대학으로 진학하고 있으며 탁월한 교육성과를 보이고 있는 국제화교육 명문학교다.
 
한편, 지난 528GEFE 2018 독일 자문위원 위촉식을 거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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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my.areist@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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