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재독한인간호협회 건강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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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9월03일 00시00분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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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한인간호협회 건강세미나 성료
“똑똑한 여자와 복식호흡”

 
쾨닉스빈터.재독한인간호협회(회장 박소향)는 지난 98, 쾨닉스빈터에 소재한 크리스토 포루스학교”(Cleethorpeser Pl.12 53639 Königswinter)강당에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보건사회부가 후원하는 파독교민근로자 보건의료 지원사업인 건강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박소향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보건사회부가 후원하고 있는 중부지역 건강세미나에 참석한 회원과 교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복식호흡이란 주제로 건강을 돌보는 세미나를 통하여 귀한 시간이 될 것을 바랐다. 이어 박회장은 그동안 보건의료지원사업은 각계의 성원과 30여 봉사자들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잘 감당해 나가고 있음에 고마움을 표하고 봉사자 추가 발굴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서로 기꺼이 도우며 행사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협회 고문, 임원, 자문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세미나 강사를 소개했다.
 
지난 35년간 독일에서 무술지도 및 정신교육을 해 나온 강황용 사범이 복식호흡으로 건강 찾기란 주제로 건강세미나를 시작했다. 강사는 딱딱한 분위기를 깨는 의미에서 넌센스 퀴즈로 시작했다. '물고기' 반대말은 '불고기', '문을 노크하는 여자'를 다른 말로는 똑똑한 여자였다.
 
역시 많은 여자 분들이 정답을 내놓았다. 강사는 맞히는 이들에게 수지침 기구를 선물하고 시범을 보여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게 했다.
 
강사는 여러분 어떻게 해야 건강히 살 수 있나요?”라는 첫 질문을 던졌다.
 
많은 여성분들이 감사하며 사는 삶이 건강의 첫 걸음이라고들 했다.강사는 역시 똑똑한 여자 분들이십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조용히 자신의 호흡을 가슴으로 느끼고 체크하는 순서, 등을 통해 자신의 호흡습관과 능력을 스스로가 알게 했으며 또한 풍선불기를 통해 폐활량 측정, 숨을 들이쉰 상태로 멈추었다가 내쉬며 큰 소리 내기, 숨을 얼마나 오래 참을 수 있는지? 수차례 실습을 통해 좋은 호흡 습관을 터득케 했다.
짧게 쉬는 숨은 산소가 폐의 깊은 곳 폐포까지 가지 못하고, 밖으로 다시 내 보내지고 있는 상태라며
이는 곧 불안하고 초조할 때, 다툴 때에 숨소리가 더욱 빨라지는 이치라며 들이마신 숨을 "페포"에서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시킬 수 있도록 바른호흡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건강한 성인남자의 경우 최대 폐활량은 약 4,800 ml 로 성인의 평균 폐 용적은 6천 밀리리터로 1분에 18~22회의 호흡을 한다. 3초에 한 번씩 호흡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우리들은 일상생활 중에 적은 호흡량으로 유효 폐활량의 약 10%정도, 1회 호흡 시 폐 용적의 10%만 사용하고 있다며 잘못된 호흡법을 갖고 있음을 지적했다.
 
미국생명공학정보센터(National Center for Biotechnology Information)건강한 사람은 호흡을 통해서 몸속 에너지의 93%를 만들며, 또 몸속 노폐물중 약 70%를 호흡을 통해서, 배출시킨다고 했다고 한다. 또한 84%나 되는 사람들이 나쁜 호흡습관을갖고 있다고도 했다.
건강호흡법은 역시 복식호흡(Bauchatmung)으로 강사는 탁자에 누워 베개를 아랫배에 올리고 호흡에 따라 변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시연하여 이해에 큰 도움을 가져다 주었다.
 
첫째, 숨은 깊이() 쉬어야 한다. 둘째, 숨은 길게() 쉬어야 한다. 숨을 마시고 내쉬는 시간이 수명을 좌우한다며, 일예로 수명이 짧은 개는 0.6~0.7, 사람은 4~5초으로 수명은 80~100, 거북은 20~30초로 수명은 250~300년에 이른다.며 이는 숨을 길게 쉴수록 오래 산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이었다.
셋째, 숨은 가늘고() 규칙()적으로 쉬어야 한다. 숨을 깊이, 그리고 길게 쉬기 위해서는 깃털을 콧구멍에 붙여 놓고도 전혀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가늘고 천천히 쉬어야 한다. 고 한 동의보감을 소개하며 평상시에도 항상 가늘고 규칙적으로 숨을 쉴수 있는 사람이 건강하다고 했다.
 
매 단원을 마칠 때마다 강사를 따라 모두가 새로 익힌 호흡법을 따라하며 눈에 띠게 달라진 자신들을 발견하게 했다.
 
이날 강의된 복식호흡은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복식호흡은 자율신경을 안정시켜 세포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함으로써 체지방을 감소 시켜준다. 폐활량이 커지고 심폐기능을 높여준다.
 
복식호흡은 불면증, 우울증 등 불안장애를 치료한다. 산소 공급이 원활해지면, 근육이 이완되고 심신이 편안해진다. 무엇보다 복식호흡을 하게 되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집중력을 높이고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한다는 것이었다.
 
강사는 순서를 마치며 오늘 경험한 어떠한 좋은 것도 집에 돌아간 후에 계속하지 않으면 아무소용이 없다.며 오늘 익힌 것 중 한두 가지라도 평상시에 꾸준히 함으로서 건강을 유지해 나가게 되길 바랐다.
박 회장은 강사에 대한 감사박수를 청하며 중부지역 건강세미나 폐회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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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복찬중부지사장 (nbc@kodb.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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