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제 73주년 광복절 기념식 및 제48회 전국체육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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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8월20일 00시00분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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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3주년 광복절 기념식 및 제48회 전국체육대회 열려
 
카스트롭 라욱셀. 73주년 광복절 기념식 및 제48회 전국체육대회가 818일 카스트롭 라욱셀 Europaplatz에서 오전 11시부터 성황리에 열렸다.
 
복흠풍물패 두레가 선두를 이끄는 가운데 뒤를 이어 대형 태극기를 든 청소년들이 등장했고, 태극기 뒤를 따라 각 한인회가 팻말을 들고 입장했다.
 
박종화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국민의례가 있었고 이어서 박선유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박선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목숨을 바친 선열들이 있듯이, 오늘의 재독동포사회가 있기까지에는 50년 전 파독근로자들의 눈물겨운 빵과 자녀사랑 그리고 동포사회에 대한 애착이 있어 세계에 우뚝 선 동포사회가 되었음을 강조했다.
 
현재 대한민국은 새로운 정부를 통해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으며 서민경제와 젊은 청년들의 직장 문제를 염려하는 중요한 귀로에 있지만, 올바른 나라가 되어 함께 어울려 사는 조국이 되기를 희망했다.
 
이제 동포사회도 고령화로 인해 해마다 세상을 떠나는 1세들로 인해 아픔이 많지만,1.5, 2세를 아우를 수 있는 준비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지만, 선배들은 후배들을 위해 격려와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차세대 역시 50년 동안 온갖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선배들의 수고를 기억하며 감사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체육회가 내분에 의해 갈등이 점점 심화되고 있지만 전국체전에 참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모든 문제가 빠른 시일안에 해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속했다.
 
이어서 정범구 대사는 선열들의 조국독립을 향한 끝없는 싸움을 통해 쟁취한 독립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조국의 경제 발전과 민주화에 대해 동포들은 자부심을 가져달라는 당부와 함께 축사를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축사에서 보듯이 죽음을 무릅쓴 치열한 투쟁을 통해 주권을 되찾았고, 독립과 분단, 전쟁을 거치면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던 나라가 원조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유일한 나라가 되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산업화와 더불어 짧은 시간 내에 완벽한 민주주의를 이루어냈으며, 4.19 , 5.18광주민주화 항쟁, 1987년 민주화 항쟁 등을 통해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들었음을 역설했다.
 
북한의 지속된 미사일 발사에도 불구하고 급격히 변하고 있는 국내정세를 소개하며 4.27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과, 6.11 북미정상회담, 금강산 남북이산가족 상봉, 남북한 철도 개설, 비무장지대 평화 조성 등 최근 한반도의 평화무드를 소개하며 한국의 항구적 평화와 통일을 위해 동포들의 역량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또한 50년 동안 조국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파독근로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한인사회가 정착되기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은 선배들의 수고를 이어받아, 2세들이 한인사회 건설에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한반도 통일과 한-독 두나라 사이에서 새로운 관계발전에 기여해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축사를 마감했다.
 
유제헌 재유럽한인총연합회장은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며, 48회 전국체육대회는 처음 오버하우젠에서 체육대회가 시작 되어 48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행사가 지속되어 온 유일한 행사며 ,역사의 한 페이지에 기록될만큼 동포사회에 큰 기여를 했음을 강조했다.
 
또한 한인사회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이유는 정범구 대사를 비롯한 본과 프랑크푸르트, 함부르크 총영사 모두 독일통이고 독일을 잘 알기 때문에 기대 역시 크다고 희망을 나타냈다.
 
앞으로 공관이 많이 도와줄 것이며, 현재 2세들이 독일사회에 많이 진출해 있어도, 1세와 2세가 공통부분이 많지 않아 고민이 크지만, 박선유 회장이 연결고리를 찾아주면 동포사회에서 2세들이 큰 역할을 감당할 것을 기대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통일의 그날을 위해 '위하여''통일을 다함께 외치며 격려사를 마쳤다.
이어서 본 분관 박태영 공사겸 참사의 대통령 광복절 축사 대독에 이어, 박학자 전 클레베 한인회장, 오종철 총연합회 부회장, 양미화 뮌헨 한인회장에게 정범구 대사로부터 표창이 있었다.
 
시상식에 이어 정성규 재독한인총연합회 수석부회장의 내빈 소개가 있은 후 다함께 광복절 노래를 합창하며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기념식 마지막 순서로 최정식 총연합회 고문의 만세삼창이 이어졌고, 호국영령과 자유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 재독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 건강을 염원하는 뜻을 담아 만세삼창을 했다.
 
이어서 박선유 회장의 제48회 전국종합체육대회 개회선언과 전년도 종합우승팀인 프랑크푸르트 한인회의 우승기 반환, 이광일 심판위원장의 심판 선서, 김지웅 선수의 선수선서가 있은 후 재독한인간호협회와 중부한독간호협회가 중심이 되어 국민체조를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가운데 광복절 기념식에 이어 체육대회가 막이 올랐다.
 
2: 48회 전국종합체육대회
체육대회가 시작하기 전, 정범구 주독일대사와 신성철 함부르크총영사, 박선유 총연합회장, 정성규 수석부회장, 유제헌 유총연회장, 한호산 유총연 고문, 김희진 민주평통북유럽협의회장 등, 일행은 각 한인회와 여러 단체들의 천막을 찾아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경축하고자 먼 길을 달려 온 각 한인회 임원들과 한인들의 환영을 받는 가운데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대담을 나누었다.
 
이날 주간행사인 종합체육대회는 작년에 이어 재독일대한체육회 주관이 유보되었으며, 산하단체인 가맹경기단체들이 종목별로 경기진행을 맡았다.
 
이날 전국종합 체육대회에는 8.15 경축행사에 참석한 지역한인회 가운데 16개 한인회 (프랑크푸르트, 뒤쎌도르프,복흠, 아헨, , 함부르크, 쾰른 ,레클링하우젠, 비스바덴, 베를린, 메트만, 두이스부륵(골프경기참가), 오버하우젠, 클레베, 에센, 레버쿠젠))가 참가하여 육상과 축구, 배구, 민속경기(제기차기, 팔씨름)로 열띤 각축전을 펼쳤다.
 
축구경기장에서는 이광일 축구협회장, 황경남 전회장과 축구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니어부 경기를 시작으로 청년부 경기가 열려 치열한 접전을 벌리며 날로 발전하는 한인 청년부 축구의 현주소를 보여주었다. 모든 경기는 이광일 국제심판과 독일인 Sebastian Orlowski의 주심아래 이루어졌다.
 
이승열 총연합회 기획위원장이 진행한 배구경기는 4개 지역한인회 청년팀이 참가, 자웅을 겨뤘다. 경기에 참가한 한 여자선수는 예년에 비해 참가팀이 줄어들긴 했지만, 좋은 경기력을 보여 주었다며 내년대회에는 좀 더 많은 젊은 팀들이 참가하였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심동간 씨름협회장과 최영근 총연부회장의 진행으로 본부석 앞에서 열린 민속경기는 추첨에 따라 노년과 청년의 대결로 만난 팔씨름과 제기차기는 희비가 엇갈리는 장면이 속출하는 등, 명승부가 이어져 지켜보는 관중들의 손에 땀을 쥐게끔 했다.
한편 골프협회(회장:김학순)8.15 광복절 기념과 전국체전 선수선발전을 겸한 골프대회를 하루 전인 17(), 메트만 골프클럽(GOLFCLUB METTMANN)가진바 있다.
김학순회장은 대회 개회식에서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특히 이번 대회를 위해 BMW Ralf Brandenburg 사장이 직접 참석, 시상에 필요한 모든 것을 후원한 것에 특별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행사장 모습>
광복 73주년을 맞아 동료작가들과 함께 독일에서 전쟁 피해 여성을 주제로 국제교류전 <2018 보따리 인 베를린>을 열고 있는 상명대 만화에니메이션학과 고경일 교수가 행사장을 방문, 반세기의 조국근대화에 초석을 놓은 73인의 자랑스런 얼굴들을 화폭에 담아 선물함으로서 고마움을 샀다. 고경일 교수는 여성과 어린이의 전쟁과 폭력에 의한 희생을 고발하고 국제연대를 호소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베를린전시회를 통해 전하고 있다.
 
사단법인 평화철도 휴전선 평화철길 후원 캠페인(복원구간:경원선-금강산선 총 30.9Km)’우리 섬 독도를 왜 우리가 지켜야 하는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재독독도지킴이단(단장 하성철)의 홍보부스에 많은 이들이 찾아들었다.
 
재독한인간호협회 천막에서는 경기부상자 치료는 물론, 난데없이 벌에 쏘인 이들에 대한 응급처치, 교민건강상태 측정과 함께 파독근로자 보건건강관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생활체육건강운동, 봉사자 오리엔테이션 등, 의 순서로 8월 건강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주 본분관에서는 전자여권 신청, 공증 접수, 재외국민등록, 병역, 복수국적 안내 등, 영사과황혜성 팀장직원들이 순회영사업무 처리로 분주했으며 박태영공사참사관과 안창훈 공사참사관, 이 달 부임한 남용대 영사도 현장에서 교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재독영남향우회 남부지역회가 운영한 짜장면코너, 항상 북적이며 인기가 높은 해병캠프, 적극 활동에 나선 월남전참전전우회, 고엽제전우회, 장애인총연합회,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대한노인회 독일지부, 그리고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우리지기와 한도 e.V 등의 단체들은 야외텐트를 설치하고 각 단체 활동을 알렸다.
 
또한 여러 단체와 개인들이 참여한 음식바자와 판매대, 전통문화 소품코너, 특히 장터의 강자로 꼽히는 하나로마트, 동포들에게 신선한 채소를 공급하는 자연농장과 서울농장,
그리고 아웃렛 ‘Wertheim Village & Ingolstadt Village’ 플라이어 배부와 판촉 등,
활발한 기업 활동 등도 눈에 띠었다.
 
3: 종합체육대회 시상식
야간문화행사장인 유럽 홀에서 박종화 사회자는 주간행사 정리관계로 모든 분들이 자리를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예정됐던 시간에 맞추어 진행하게 됨에 양해를 구하고 시상에 들어가게 됨을 밝혔다. 사무총장의 사회로 체육대회 시상식이 시작됐다.
 
박선유 회장은 온종일 즐거웠던 시간으로 지역한인회들이 혼연일체로 광복절 경축행사에 함께 해준 일에 감사하며 부족함을 함께 이해하며 기쁨을 함께 나눈 행복한 하루였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회장은 현재 이 시간까지도 전국체전참가가 불투명하다며 당사자들이 양보와 화합으로 재독동포선수단이 전국체전에 참가할 수 있도록 용단을 내려 줄 것을 거듭 촉구하고 원근지역에서 참석한 많은 지역한인회 회원들, 그리고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준 각 경기가맹단체, 그리고 총연합회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박종화 사무총장은 입장상(본한인회)과 응원상(쾰른한인회), 장려상(아헨한인회)과 인기상(함부르크한인회)을 발표하고 최우수선수상에는 프랑크푸르트한인회 축구 김상현 선수가 선정되었음을 발표하였다.
 
체육대회 종합순위에서는 각 종목에 출전, 선전하며 고른 득점을 한 프랑크푸르트한인회(회장 김윤제)가 지난 해에 이어 우승을, 뒤셀도르프한인회(회장 여흥현)역시, 지난해에 이어 준우승에 올랐다. 3위에는 복흠한인회(회장 이연우)가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재독한인총연합회는 입상한 한인회에 상장과 트로피, 우승한 프랑크푸르트한인회에 상장과 트로피, 그리고 우승기를 수여하였으며 대회에 참석한 한인회의 선전을 축하했다.
 
3부 행사가 실내에서 이미 시작되었으나 공지가 제대로 안 된 탓인지, 실외에서는 장터가 계속되고 있었으며 일부 단체 텐트에서는 많은 인원들이 잔류하고 있음이 눈에 띠었다.
이에다 청년 프로그램을 슈타트 할레에서 따로 갖게 됨으로서 관중이 분산되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매년 답습되는 이러함은 한인들의 협조를 통하여 시정되어야 할 점으로 보인다.
 
종합체육대회 종목별 성적은 아래와 같다
<민속경기>
-.제기차기(): 1위 아헨 2위 뒤쎌도르프 3위 베를린
-.제기차기(): 1위 본 2위 쾰른 3위 에쎈
-.팔씨름(): 1위 아헨 2위 복흠 3위 프랑크푸르트
-.팔씨름 (): 1위 클레베 2위 복흠 3위 함부르크
<육상>
-.100m 1위 뒤쎌도르프
100m 1위 오버하우젠
-.3000m 1위 프랑크푸르트
<축구>
1위 프랑크푸르트 2위 아헨 3위 비스바덴 참가: 뒤쎌도르프, 함부르크,
<배구>
1위 레클링하우젠 2위 뒤쎌도르프 3위 복흠 참가: 프랑크푸르트
<골프>
1위 프랑크푸르트 2위 뒤쎌도르프 3위 복흠
참가: 함부르크, 쾰른, 두이스부륵, 메트만,
<<종합순위>>
1위 프랑크푸르트지방한인회 170
2위 뒤쎌도르프한인회 136
3위 복흠한인회 78
장려상 아헨한인회 55
입장상 본 한인회 54
인기상 함부르크한인회 53
응원상 쾰른한인회 51
최우수선수상 김상현선수 (축구, 프랑크푸르트)
<그외 참가 한인회 득점>
레클링하우젠 50. 비스바덴 30, 베를린 26
메트만, 두이스부륵 각 20(뒤스부륵- 골프경기참가)
오버하우젠 18, 클레베 11, 에센 10, 레버쿠젠 6
16개 한인회 참가
 
4: 문화잔치와 경품추첨
체육대회 시상식이 끝나고, 여흥현 사무위원장 사회로 4부 문화잔치와 경품추첨 순서가 시작됐다. 첫무대로 다시라기(김남숙 단장)”의 경쾌한 장단과 난타 특유의 신나는 몸짓, 힘이 느껴지는 절도있는 손동작과 맑고 경쾌한 모듬북소리는 듣는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이어 KBS전국노래자랑 유럽선발대표로 본선무대에 참가하게 되는 여흥현 가수는 부인과 함께 최고 친구라는 정겨운 무대를 보여 주었으며, 소고춤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경화 교수와 문하생들이 소고춤과 진도북춤을 품격 있는 무대로 선보였다. 흥겨운 춤무대에 이어 ‘K-Pop 빅토리아’(단장: 엄태희)가 신나는 노래와 경쾌한 율동을 무대에서 펼쳐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으며 박충구 음악인의 흥겨운 음악이 함께한 문화 프로그램 가운데 수차례 경품추첨 순서를 가졌다.
 
이번 경품행사에는 LG전자 독일법인이 협찬한 대박상”(홈씨어터LG 55인치 대형LED Smart TV,최신 사운드바와 최신 서브우퍼 등, 2500유로상당), “Wertheim Village & Ingolstadt Village가 협찬한 상픔권 1천 유로(2500유로), ‘한국왕복항공권2’(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협찬),‘복주머니 500유로 2’(한호산 총연자문위원, 이기자 총연자문위원), ‘복주머니 300,200유로’(오종철 총연부회장), ‘Damfmassagegeraet’(Krommer GmbH 강흥순사장), ‘파리여행권’(구주여행사 김혜림대표),‘최고급비데’(DUKO대표,안영국총연고문), ‘고급남여선글라스2’(Angeleye 안경원 김윤제대표), ‘주방기기와 식품’(신정희위원장,정종구자문위원,두가지식품 민병선대표, Panasiana 정새롬지사장, 신세계아시아 신현경대표, Leebling GmbH,이호빈), 푸짐한 경품이 마련되었다. 이날 대박상은 쾰른에 거주하는 한인가정에 행운으로 안겨져 많은 이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박선유 회장은 마지막 인사에서 참석자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전하고, 특히 원로선배님들께서 건강하시고 내년도행사에서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길 원했다.
한편 슈타트할레에서 따로 모임을 가진 청년들은 한도 회장단의 기획 아래, 서로 알아가는 한국을 소재로 케이팝 음악과 게임 등으로 유익한 순서를 가졌다.
 
(교포신문 합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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