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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7월16일 00시00분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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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OKHA 유럽대표자회의가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려

바트 필벨. 4OKHA유럽대표자회의가 프랑크푸르트 인근 Bad Vilbel에 위치한 City Hotel(대표 유준호)에서 713일 금요일 오후 630분에 열렸다.
 
OKHA는 작년 2월 두바이에서 창립총회를 거쳐 결성된 전세계 호텔업 종사자들의 단체로, 주로 미국과 아시아 등지에서 호텔업에 종사하고 있는 대표자들이 주요회원사이며, 정기적인 모임을 통하여 서로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단체이다.
이날도 미국과 아시아 등지에서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간담회와 만찬을 함께 하였다.
 
나성문 사무총장이 사회로 진행된 본 행사는 김현태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다.
 
국민의례 이후 김현태 수석부회장의 경과보고가 이어졌다.
 
김현태 수석부회장은 20172월 두바이 OKHA창립총회, 20174월 일산에서 제1회 대표자회의를, 그리고 10월에는 서울에서 제2회 대표자회의가 열렸음을, 올해는 지난 4월 제주 Lotte Hotel에서 제3회대표자회의 개최 및 제주호텔협회와 MOU 체결 등의 활동을 보고하였다. 아울러 현재 등록된 회원이 78명임도 소개하였다.
 
이어 유준호부회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유준호부회장은 19692월에 광부로 독일에 와서 정말 열심히 일했으며, 과거에는 350여명의 단체 관광객도 인솔할 때도 거뜬히 해냈는데, 오늘은 전문가들 앞이라 그런지 매우 떨린다며, 먼저 원거리임에도 참석한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유준호부회장은 앞으로 90세가 될 때까지 전 세계에 있는 OKHA 회원들의 호텔을 모두 방문해 볼 계획이라며, 이번 회의 일정기간동안 불편함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환영사를 마쳤다.
 
이어 정영삼회장의 축사와 이어졌다.
 
정영삼회장은 현재 LA에서 호텔을 하고 있으며, 다시 만나니 반갑고, 가슴 찡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OKHA도 앞으로는 더 많은 회원사가 함께 하며, 조직력을 키우면, 프렌차이즈 호텔이 갖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협회의 발전은 곧 회원사들의 발전이라며 한 예로 협회 이름으로 호텔용품 구매 시 많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임을 소개하였다. 협회홍보를 위해 뉴저지 팀과 함께 홈페이지를 오픈하여 현재까지 27개 회원사가 가입하였으며, 홈페이지에 가입 시 자동홍보 효과가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혜택이 있을 예정임을 알리며 가입을 권고하였다.
 
앞으로의 계획으로는 재외동포재단과 KOTRA 등에 정식단체로 등록되었으니, 해외 청년취업과 연계하여 고국의 2세 교육에 좀 더 관심을 갖고 활동할 계획임을 밝혔다. 끝으로 정회장은 독일에서 좋은 시간들 갖으시고, 올 가을에는 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되길 희망한다며 축사를 전했다.
 
이후, 김범준 영사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최근 남북정상회담이후, 한반도 상황이 매우 급변하고 있기에 공존과 공생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며, 특히 현재 한국 경제가 당면한 여러 어려움 중에 청년실업과 이로 인한 최저 출산율을 기록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데, 여기 계신 분들께서는 이 어려운 상황을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동반자라며, 앞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큰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며 마쳤다.
 
회원소개의 시간을 갖은 후 참가자들은 유준호 부회장이 특별히 준비한 만찬을 야외에서 함께 하였는데, 회원들 모두 만족하여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참석 자들은 즐거운 담소와 함께 식사시간을 갖은 후 다시 회의장에 모여 지난 사업 검토와 함께 올 하반기 일정에 대해 논의를 하였다.
 
김현태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2017년 후반기 모국청년일자리창출을 위한 인턴십 시행, 동포호텔 시장파악 및 정부고유호텔브랜드 "베니키아호텔" 홍보추진, 미주호텔협회 재정립추진, OKHA 조직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연구, OKHA 한국연락사무소 강남구 대치동에 개설 등 지난 해 활동을 보고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의 활동으로 해외동포, 방송인, 언론인 등의 자문위원 위촉과 201810월 운영위 및 정기총회를 경남창원에서 개최를 결정하며 이날의 행사를 마쳤다.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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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redaktion@kyoposhinmun.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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