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베를린 천주교 한인성당 성가대 성모상 건립을 위한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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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7월09일 00시00분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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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천주교 한인성당 성가대 성모상 건립을 위한 음악회
“천상의 소리가 되다”
베를린. 베를린한인천주교회인성당은 차광호 신부님의 집전으로 629일 금요일 미사를 봉헌 한 후, 청년 성가대의 성모상 Schutzmantelmadonna건립 모금 자선음악회를 19시에 시작하였다.
 
김두리 율리안나가 지휘한 성가대는 배기현 마산교구 주교가 작곡한 미사곡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하며 청중의 마음에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감동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연결되어 천상의 소리처럼 아름다운 음률과 음색으로 성당 안을 가득 채운 이 성가대에 큰 박수로 호응하였다.
 
성가대 단원들의 솔로파트로 이어진 음악회는 신현식테너, 이찬영바라톤, 심재환바리톤, 최유정소프라노, 오수안 비올린니스트, 김승환, 정철규, 김영우, 김정아 피아니스트 들과 임윤지, 김슬아 피아노반주자 들이 타고난 재능과 기량을 발휘하며 음악회를 빛냈다.
 
김두리 율리안나(1988년 서울출생) 지휘자는 이화여대 음대작곡과졸업, 한양대음대 대학원에서 지휘전공을 수료했다. 2016년부터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대에서 오케스트라지휘를 전공한다. 김 지휘자는 독일유학은 한스아이슬러 음대에서 수학한 최희준 지도교수(한양대 음대대학원교수)의 조언덕분 이다. 현 지도교수 크리스티앙 에발트교수는 지금 있는 모든 것은 잘 구성된 기초에서 오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에발트 교수의 드보르작, 브람스, 차이코브스키 등의 작품에 대한 섬세한 지휘표현력을 전수받고 있으며,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자긍심을 소유한 음악가로서 스스로 만족하며, 더불어 관객과 기쁨으로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오수안 비올린니스틴(26)은 슈만의 „Traemerei, 시편 주님은 나의 목자 23 을 연주했다. 임윤지가 피아노반주를 했다. 오수안은 서울대학을 졸업, 한스 아이슬러 음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베를린 예술대학에 재학 중이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행복을 나를 수 있는 삶을 희망한다.
 
신현식 테너(33)8개월 전에 시작한 독일유학은 KBS, 한전 콩쿠르에서 금상수상, 국립오페라단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가능했다고 하였다. 10월부터 한스아이슬러 음대에서 마스터과정을 밟게 되는 신현식테너는 독일어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더욱 더 발전하며 큰 무대에서 노래하는 성악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신테너는 Rosisini“Cujus animam gementem 탄식하는 성모님의 마음, 이찬영 바라톤(35)이 베르디의 “Il lacerato spirito괴로운 마음이여를 풍부한 성량과 수려한 가창력으로 표현했다. 이찬영바리톤은 2014년 독일로 유학, 2016년 이태리에서 활동하며 Opera di Firenze Accademia del Maggio musicale Florentino2017년 한스아이슬러음대에서 마스터과정을 마쳤다. 현재 남들과는 다른 삶을 살며 얻는 기쁨으로 음악을 좋아하며 즐기고 있다.
 
신현식 테너의 피아노반주를 맡았던 임윤지(25)2017년 피아노와 음악공부를 이어 나가기 위해 독일로 유학왔다. 성악 쪽에 관심도 많아, 성악가들의 공부와 연주를 도와주면서 음악적 시야를 넓혀가고 있다. 이찬영 바리톤과 Rosisini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나는 야 만능일꾼을 부르고, 2017년 오사카 국제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에 입상한 심재환 바리톤(27)의 피아노반주를 한 김슬아 소피아(26)2014년 피아노전공 음악학사를 취득하고, 독일로 유학왔다. 김슬아는 올 10월부터 Bachelor Tonmeister 시작한다. 언어와 생활조건이 독일유학을 결정하게 된 동기이나, 독일생활 시작은 어려웠다고 말한다. 음향기술을 제대로 익힌 Tonmeister가 되어 모던한 클래식그룹과 활동해보고 싶다고 한다.
 
청아한 고음과 찬란한 음색으로 J. Strauss“Spiel ich die Unschuld vom Lande 만일 내가 순진한 시골 처녀였다면부른 최유정 소프라노(23)독일 곡과 언어가 좋아 독일유학을 왔다. 성악을 전공한 어머니 덕분에 고양 시립소년소녀함창단에서 활동하였으며, 대학에서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의 수잔나 역을 맡아 노래한 후, 무대 위에서 받은 기립박수가 성악가의 길로 접어들게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김정아(26) 피아니스트는 최유정 소프라노의 반주와 김영우와 피아노합주를 하였다.
 
김정아피아니스트는 베를린 한인천주교회에서 활동하는 많은 음악가들과 함께 다양한 음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항상 즐겁게 배우고 있다한국 근대하에 힘쓰신 파독 광부, 간호사 아버지 어머니 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 유리들만의 성모님 상이 무사히 잘 완성되길 바라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자선음악회에 참여하였다. 많은 분들이 한 마음으로 호응해주시고 후원해주심으로써 모두의 뜻이 하나로 모인 뿌듯하고 값진 연주회였다고 생각한다면서 음악성에 대한 치하가 자자했고, 모금성과를 올린 자선음악회동참을 높이 샀다.
 
김승환 피아니스트(22)와 정철규 시몬 피아니스트(27)가 피아노연주가 앞선 성악에 버금가는 실력으로 실내를 장악하였다. 김피아니스트는 J.S. Bach“Chromatische Fantasie und Fuge BWV.903”를 연주하고, 정피아니스트는 Chopin“Prelude Op.28-No.21,22,23,24”를 연주했다.
 
베를린 예술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승환은 “ 5-6세 때 피아노공부는 건반을 누르면 현실에서 표현할 수 없던 슬픔과 기쁨의 감정을 쉽게 표현할 수 있었다. 부모님께서는 음악가는 보편적으로 고정수입이 없는 직업이라고 반대하셨으나, 성심껏 도움을 주신 은사의 덕분으로 피아니스트의 길을 가고 있다독일에서 음악을 전공한 두 스승들의 수업방법을 통해 독일교육방법과 독일문화를 배우고 있는데, 스승과 제자가 음악적인 생각을 편하게 논의하고 함께 답을 찾는 독일교육방법이 매우 좋다.”며 독일 활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
 
7년 전 유학 온 피아니스트 정철규씨는 클래식의 본고장인 독일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많았었다. 독일의 저럼한 교육비와 생활비가 좋은 유학조건이다.라이프지히에서 학, 석사를 했고, 현재 한스 아이슬러음대에서 실내악 전문연주자 석사과장에 있다.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전체 수석으로 합격한 트로싱엔 국립음대에 입학할 예정이다. 힘든 유학생활 중 신앙이 큰 버팀 목이었는데, 종교를 갖고 있었던 많은 클래식 작곡가들이 하느님을 찬양하는 작곡을 하였다는 것에 감명을 받았다고 하였다.
 
성모상Schutzmantelmadonna는 강동환 베드로 작가가 제작하고 있다. 금년 11월 중 성모상개막식이 있을 예정이다. 성모상건립자선음악연주회에서 울린 천상의 소리가 멀리 퍼지는 메아리가 되어 많은 이들에게 위안과 기쁨이 되고, 베를린 천주교 성당의 성모상 건립에 박차를 가하는 원동력이 되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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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미니카 (redaktion@kyoposhinmun.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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