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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7월09일 00시00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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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프랑크푸르트 한인축구대회 성황리에 열려


슈반하임. 프랑크푸르트 한인축구대회가 프랑크푸르트한인축구회(회장 정용화) 주최로 지난 77일 오전 10시부터 FC Germania. e V Schwanheim 구장에서 2018년 성대히 열렸다.

 

안태국 감독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기념식은 국민의례, 정용화 회장의 개회사, 재독 한인 총연합회 박선유회장 축사와 프랑크푸르트 한인회 김윤재회장의 축사와 FC Germania. e V Schwanheim 구단 대표 Ferdinand의 축사 순서로 이어졌다.

 

정용화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여덟 번의 축구대회를 맞이하는 프랑크푸르트 한인축구대회가 해를 거듭 할수록 성숙한 대회로 발전 하엿음을 소개하고, 이번 대회는 12개팀이 출전하는 대회로 훌륭한 기량과 역량을 발휘하여 주기를 바랬다. 또한 주최 측에서 준비한 푸짐한 음식과 음료수를 준비하였으니, 선수들뿐만 아나라 참가자 모두들 좋은 하루를 보내라며 개회사를 마쳤다.

 

재독한인총연합회 박선유회장은 축사를 통해 러시아 월드컵 16강에 우리나라가 오르지 못했지만 우리나라 팀의 저력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축구는 11명의 선수가 혼연일체되어 뛰는 과격한 경기로 한사람도 부상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프랑크푸르트 한인회 김윤재회장은 이번 축구대전은 한인동포의 축구대전이 아니라 일본과 러시아 팀이 출전한 국제축구대회로 발전 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바란다는 축사가 있었다.

 

그리고 FC Germania. e V Schwanheim 구단 대표의 Ferdinand의 인사말도 있었다.

통역은 박승관 사무총장이 맡았다.

 

이번 프랑크푸르트 한인축구대전의 분위기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세계랭킹 1위 독일을 20으로 완파한 세계랭킹57위 한국 월드컵 팀의 저력과 그 감격을 Schwanheim 구장에서 재현하듯 7월 한낮의 무더위를 능가하는 축구의 열기가 Schwanheim 구장을 후끈 달아 올렸다.

 

출전팀은 청년팀과 장년팀으로 프랑크푸르트,1. 2조 팀. 스투가르트 팀. 오펜박흐 팀 삼성 팀. 한마음12조 팀. Euro Moms. FC Free Souls. Soma.10팀과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 출신의 OB 팀과 이웃 나라 일본 주니어 팀이 출전하는 등. 12개팀이 토너먼트 경기로 그 기량을 발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백범흠 총영사는 튀빙엔대학교 행사참석에도 불구하고 이날 대회장을 찾아 참석자들과 담소를 나누었다.

이번 프랑크푸르트 한인축구대회는 재독 동포사회에 잘 알려진 정용화회장의 인맥을 과시하듯 중부지역에서도 많은 인사가 대거 참여 했다.

 

최광섭 글맄하우프 회장. 고창원 전 글릭아우프회장. 김계수 박사. 유상근 재독 재향군인회 회장, 이영창 전유럽한인총연합회장, 하영순 대한노인회장을 비롯해 신종철. 김일선. 김장호. 한일동. 정원덕. 정광화. 등 다수 인사가 참여 했고 원근 각지에서 출전선수 팀 가족과 응원단 300여명이 참석 자리를 지켰다.

 

열띤 응원과 함성 속에 승부를 가리지 못한 일부 팀은 페널딕 킥으로 승부를 가름 했고 1630분 시상식에 들어갔다.

 

우수선수상은 윤석호(한마음 팀) Shigeki Ono(일본 팀)이 수상, 단체상 청년 팀 1위는 한마음 팀 2위는 프랑크푸르트 팀 3위는 일본 팀이 수상, 장년 팀 1위는 프랑크푸르트 팀 2위는 일본 팀 3위는 러시아 팀이 수상했다.

 

시상식이 끝나고 마무리잔치는 흥이 나는 노래자랑으로 이어 졌다. 모처럼 반가운 지인들과 흥겨운 자리에 만족한 일부 원로인사는 프랑크푸르트 한인 축구대회가 축구대전으로 자리 매김하는 것과 더불어 한인 동포들이 모여 정담을 나누고 소통하며 융화하는 뜻있는 자리였다고 주최 측에 감사함을 표하는 원로들의 찬사가 줄을 이었다.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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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redaktion@kyoposhinmun.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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