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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6월25일 00시00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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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온 4 – 주위 공간
- 주독일 한국문화원 주최 제 4회 공모전 -
주독일한국문화원(원장 권세훈)은 오는 628일부터 84일까지 문화원 내 갤러리 <담담>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4명의 작가 심은정, 이은희, 임지민, 빈센트 그룬발드의 그룹전을 개최한다. 지난 2017년부터 주독일한국문화원은 미술공모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을 그룹전의 형태로 전시하고 있다. 올해는 322건이 접수되었으며 그 중에서 개인 4명과, 단체 1팀을 선정한 바 있다. 심사는 현지의 권위 있는 현대미술관 함부르거반호프의 전 수석큐레이터 브리타 슈미츠 박사가 진행하였다. 이번 전시의 개막식은 628() 오후 7시이다.
 
프로젝트 온의 네 번째 전시 주제 주위 공간
공간이란 만물을 담고 있는 용기이다. 최근 단순히 물리적 공간의 맥락을 넘어서 사회와 기술발달 및 환경의 변화로 인해 공간은 계속 확장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이해가 중요시 되고 있다. 물리적, 심리적, 사회적 공간 및 가상공간에 대해 보여 줄 이번 전시 작가들은 퍼포먼스, 비디오, 회화 및 설치작업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탐구하여 작품 속에 풀어낸다.
 
4인의 작가들은 주변 공간과 그 안에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연구하여 작품 속에 담았다. 일상생활 속 소외된 부분을 시각화 하는 심은정은 이번 전시에서 공공조형물 앞에서 진행한 퍼포먼스 영상작품 <붉은 조각>을 소개한다. 스크린이라는 매체와 가상공간을 탐구하는 작가 이은희는 영상설치작업 <CONTRAST OF YOURS>를 통해 점점 더 정확해지는 기술 속 발견되는 치명적인 오류와 오류의 생성 배경에 의문을 제기한다. 가족의 부재를 통해 경험한 불안함을 시작으로 독특한 화면구상을 연출하는 화가 임지민은 신체 일부분에 집중하며 그려낸 <Heavy closed eyes and Hands> 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빈센트 그룬발트는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Filter>를 이번 전시에서 보여준다. 이 조각은 장애물을 통해 일반적 공간인식과정을 방해하여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관찰하게 만들어 준다.
 

322건이 접수된 2018년 공모사업 <프로젝트 온>
권세훈 원장은 “2017년부터 시작한 공모사업 <프로젝트 온>을 통해 주독일한국문화원은 베를린에서 한·독 문화교류 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예술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작가 4인은 각자의 예리한 시선과 공간에 대한 탐구를 통해 발견된 현대사회 이슈와 주변 사각지대에 대한 공간적 경험을 관람객들에게시각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서 우리가 속한 공간을 입체적으로 체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작가소개
심은정(1988년생): 동아대학교에서 순수미술과 조각을 전공하여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및 동대학원에서 미술교육 석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그는 퍼포먼스와 영상 및 사진 작업을 통해 일상생활 속 배제되고 소외된 부분들을 자신만의 조형언어를 사용하여 시각화한다.
 
이은희(1990년생): 베를린국립예술대학교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순수미술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작가는 가상공간을 물질이 아닌 정보로 이루어진 현존하는 공간으로 해석하고자 하며 개인과 이미지, 데이터의 관계를 탐구하여 영상작품 속에 담는다.
 
임지민(1986년생): 건국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현대미술을 공부하여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작가는 아버지를 잃었던 경험으로부터 과거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감정을 가지고 예전의 사진을 이미지의 생략과 색의 대립, 과장된 인물의 표정을 이용해 회화로 표현한다.
 
빈센트 그룬발드(1984년생): 베를린국립예술대학교에서 학·석사과정을 밟은 그는 현재 부에노스아이레스, 모스크바, 아테네 등에서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술적이고 논리적으로 연결된 프로세스에 기반을 두고 있는 오늘날, 복잡한 과정들의 일부만을 알아차릴 수 있는 현대사회의 모습을 작품을 통해 비판한다.
 
행사정보
행사명: Project ON 4 Umraum(프로젝트 온 4 주위 공간)
전시작가: 심은정, 이은희, 임지민, 빈센트 그룬발드
전시기간: 2018.6.28. ~ 2018.8.4.
개막식: 2018.6.28.(), 오후 7
장소: 주독일한국문화원 갤러리 <담담>
주소: Leipziger Platz 3, 10117 Berlin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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