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함부르크에서 2018년 K-Pop 페스티벌 독일지역 예선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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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6월18일 00시00분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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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에서 2018년 K-Pop 페스티벌 독일지역 예선 열려
-BTS의 빌보드앨범 1위 소식으로 축제분위기 속에-

함부르크. 지난 610일 함부르크 총영사관(총영사: 신성철)은 함부르크의 Kulturhof Dulsberg에서 K-Pop 월드 페스티벌 독일지역 예선 대회를 열었다. 각 지역 예선 우승팀에게는 창원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진출하는 기회가 주어지는 이 행사에는 K-Pop을 사랑하는 함부르크, 브레멘, 하노버, 베를린 등지의 독일 청소년 참가자와 관객 500 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방탄소년단(BTS)이 세 번째 정규앨범 'LOVE YOURSELF Tear'로 한국 가수로서는 최초로 미국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한 소식이 K-Pop팬들에게는 더 큰 모티브로 주었고, 올해 대회에 댄스 40팀과 가창 15팀이 참가하는 큰 호응을 보였다.
한류 콘텐츠의 중심인 K-Pop은 노래와 춤을 배우며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경험하게 했다. 그렇게 시작된 K-Pop 에 대한 애정이 한국을 사랑하게 되고 먼 나라를 방문하게 만들고 있다. 독일 청소년들의 문화와 우리 문화가 융합되고 있는 셈이다.
 
신성철 총영사는 격려사에서 한국가수 최초로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여 K-Pop팬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BTS와 아미팬들에 대한 축하메시지를 소개하자 관객들의 환호성이 터졌다.
 
또한, “BTS가 노래와 춤을 통해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에게 꿈과 열정을 전했던 것처럼 오늘 모인 여러분들도 K-Pop을 통해 서로의 꿈과 열정을 공감하면 좋겠다고 하자 참가자들의 함성이 이어졌다. 신 총영사는 화이팅을 외치며 모든 참가 팀들을 격려했다.
열띤 경연을 심사한 심사위원으로 드리톤 댄스 스쿨의 드리톤 펠리우( Driton Veliu)댄스 지도교사, NET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인 권 윤진이사, 한준상 테너가 수고 하였다. 한준상 테너는 함부르크 시립오페라 극장에서 솔리스트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현재 INGE TENNIGKEIT 오페라 에이젠트의 테너로 활동 중이다.
 
한편, 모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미식당 식사를 위한 상품권 추첨이 있었고, 참석했던 유일한 한국 어린이 한수아 양이 추첨하였다. 번호가 발표될 때마다 기쁨의 함성이 강당에 울려 퍼져 한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었다.
 
이 대회에 참석한 K-Pop 팬들은 독일 여러 지역의 친구들과 K-Pop 을 주제로 소통하며 서로 정보를 주고 받았고, 특히 부모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아이가 K-Pop을 좋아해 참가하게 되었고 친구와 함께 어른들도 같이 응원 왔다며 케이팝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었다. 주최측 관계자도 갈수록 참가자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열정이 더 커져 한국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하루 종일 더운 음악홀에서 행사를 진행하느라 힘들기도 하지만, 한류를 전파하고 있다는 생각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콘서트 홀을 가득 채운 케이팝의 열기와 그 열정의 함성은 한국의 여느 케이팝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으며 관객들 모두가 하나된 축제였다. 치열한 경연이니 만큼 참가자들은 더위 날씨도 아랑곳없이 땀을 흘리며 온 힘을 다 쏟아 부었다.
 
가창부문에서 BLACKHWA가 이하이의 <한숨>을 절절하게 노래하여 일등상을 수상했다. 마치 샤이니의 종현을 추모하는 듯 가창부문 수상자는 모두 종현이 작사 작곡한 같은 노래를 불러 수상을 했다. BLACKHWA는 마치 한국인처럼 한국가사와 정서를 잘 구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댄스부문에서는 여성 5인조그룹 10PUNCH가 힘있고 절도 있는 군무로 NCT UBaby Don’t Stop을 공연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회의 마지막 피날레는 최우수상 팀들의 앵콜 곡과 댄스로 장식했다.
 
지속되는 K-Pop의 인기는 독일의 청소년들과 10대 소녀 팬들에게 세대공감 문화로서 큰 영향을 끼치며 매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독일 십대문화와는 다른 무언가에 대한 호기심으로 언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끌며, 한류의 중심 역할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BTS의 인기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댄스 및 가창 수상팀 명단>
댄스
1(최우수상) 10PUNCH (NCT U - Baby Don't Stop
2(우수상) Prismlight (VIXX - Eternity)
3(장려상) LiT (Monsta X - Jealousy)
가창
1(최우수상) BLACKHWA (Lee Hi - Breathe)
2(우수상) Pricillia (Lee Hi - Brea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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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ekay03@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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