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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6월18일 00시00분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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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마인한인교회 제 8대 담임목사 강민영목사 취임예배 거행

프랑크푸르트. 6915시 프랑크푸르트 라인마인한인교회에서 강민영목사 취임식이 성대히 열렸다. 교회 전 성도와 외부인사가 참석한 강민영목사 취임식은 빈자리를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본당 안을 가득 메웠다.
 
강민영목사 취임식은 이시재집사의 감사하라 주님께특송으로 시작되었다.
 
강민영 목사는 1975년 전북 전주 출생이며 한국교원대 대학원을 거쳐 한신대학 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2008년 한국기독교 장로회 서울 남로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독일프랑크푸르트 라인마인교회 부교역자로 2016년부터 사역한 후 20185월부터 담임목사로 사역 69일 라인마인한인교회 담임목사로 취임식을 올리게 되었다.
강민영목사 취임식 행사 진행에 앞서 먼저 라인마인한인교회의 창립 배경과 당시 시대적인 배경을 자료에 의해 소개한다.
 
1960년 중반, 유학생의 신분으로 독일에 유학생으로 와있던 <라인마인 한인교회> 초대목사 이화선 철학박사는 당시 초창기 파독한국근로자들이 직면해 있던 각종 어려움을 목도하게 되고 그들의 현실적, 정신적인 문제를 학생신분으로 보살펴 오던 중 독일 종교청에 청원, 프랑크푸르트 이곳 헷센 낫사우지역에 그들을 위한 최초의 한인교회를 설립하기에 이른다. 바로 라인마인한인교회다.
 
49년의 역사를 거듭해온 본 교회는 초대 목사인 이화선 목사에 이어 손규태목사, 이해동목사, 권오성목사 박남수목사, 정현진목사, 윤종필목사에 이어 이번 제 8대 강민영목사를 맞이함으로써 내년이면 창립 50주년을 맞이하기에 이른다.
 
창립 50주년이라는 그 장구한 역사를 거듭해오고 있는 라인마인한인교회는 초창기 파독근로자들에게 적용 된 외국인근로자들의 노동조건과 불리한 처우와 권리개선을 위해 끊임없는 투쟁으로 약소민족의 권리를 쟁취하여 현지인과 대등한 노동조건과 인간의 기본권을 보장 받는 독일 사회의 한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라인마인 한인 교회는 파독근로자의 처우개선과 처우에 앞장서서 투쟁하는 반면, 6,70년대 인권이 유린되고 장기집권을 위한 유신독제정권이 득세한 조국의 정치현실에 눈을 돌리지 않을 수 없었다.
 
197431, 당시 서독의 수도, 본에서 열린 시위는 한인교회를 주축으로 하는 유학생과 파독 근로자들이 한 목소리로 입장을 밝힌 <한국민주화>운동의 대표적인 한 예라 할 것이다.
 
그 밖의 80년 광주민주화 운동에 희생 된 분을 위해 교인들의 헌혈운동이 있었고 또한 통일위원회를 설치, 2001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오는 <통일음악회>는 본 교회의 전통적인 연례 행사로 손꼽히고 있다. 이 행사로 모금한 금품은 북한의 아이들과 노약자,및 임산부를 위해 해마다 북한 기독교연맹으로 보내고 있다.
 
라인마인한인교회의 기독교적 봉사와 박애정신이 50여년동안 이어 온 보람으로 전 독일 각지에서 강민영목사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참석하였다.(교계 참석자 명단 참조)
 
강민영목사의 취임식은 특송과 찬양, 강준석집사의 인사말씀에 이어 이한나권사의 대표기도가 있었다.
 
강민영목사는 취임식 예배에 내 양을 먹이라라는 설교 제목으로 말씀했다.
 
라인마인 한인 교회가 49년 전 어린양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내년이면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에 베드로전서에 나오는" 내 양을 먹이라"는 말씀처럼 어떤 먹이를 찾아 배불리 먹일지 '주님의 기도와 응답으로 성령 안에서 힘들고, 어려움에 고통 받는 성도님을 찾아 믿음 속에서 하나 됨을 지향하며 주님 부르심에 합당한 사역을 위해 온몸을 받쳐 복음을 전파하고 교회를 위해 사역할 것을 맹세한다는 말씀이었다.
 
말씀이 끝나고 중보기도와 봉헌, 축도로 강민영목사 취임식은 막을 내렸다.
 
여신도회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푸짐한 성찬으로 참석한 모든 분을 대접하고 취임선물까지 챙겨주는 세심한 정성을 아끼지 않은 라인마인한인교회 강민영목사님 취임식은 참석자 모두에게 많은 은혜와 축복을 안겨 주었다.(편집실)
 
교계 참석자
*Evangelisches Stadtdekanat Frankfurt: Prodekanin Dr. Ursula Schoen, Pfr.Michael Mehl (Pfarrer für Ökumene) Evangelische Indonesische Kristusgemeinde Rhein-Main: Pfrn.Junita Lasut, Vorsitzenderdes Kirchenvorstands Herr Jens Christian Balondo
Ökumenisches Zentrum Christuskirche ‘Christus-Immanuel-Gemeinde; Pfrn.Gisela Egler-Köksal, Vorsitzenderdes Kirchenvorstands Herr Claus Ludwig Dieter, Dr.Max Schumacher (Anwalter), Korea-Partnerschaftsausschuss: Frau Martina Hofmann-Becker, Zentrum Ökumene der EKHN und EKKW: Referentin für Friedensarbeit Pfrn. Sabine Müller-Langsdorf, Ehemaliger Verbindungsreferent für Ostasien und Indien beider EMS Amtierender Vorsitzender der DeutschenOstasienmission (DOAM): Lutz Drescher, Äthiopische-Orthodox Tewahedo Hamere Birhan kidus Gabriel Kirche: Pfr. Aba Sibhat Leab, NiederländischeKirche in Deutschland: Pfr. Kees den Hertog, Koreanischer Evangelischer Gemeindekonvent in Deutschland: Vorsitzender 허승우 목사, Presbyterianische Kirche in der Republik Korea (PROK): 이재천 목사 (총무)., Erloeserkirche Mainz-Kastel: Herr Peter Wagner(KV), Japanische evangelische Christliche Gemeinde in Frankfurt: Pfr Yabuki, 사랑의교회 박동은 목사님내외, 영락교회 김인기목사와 이상규장로, 복훔한인교회 성승규 장로내외, *김재완 목사님(뒤셀도르프한인교회), *하스테반 목사님( All Nations Worhip & Praise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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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redaktion@kyoposhinmun.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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