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2018 재독대한볼링협회 총회 및 제99회 전국체전 참가선수 선발 볼링대회 열려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뉴스 > 한인사회
2018년05월28일 00시00분 123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2018 재독대한볼링협회 총회 및 제99회 전국체전 참가선수 선발 볼링대회 열려
문영수 11대 회장을 제 12대 회장으로 추대
 
오버하우젠. 재독일대한볼링협회(회장:문영수)총회 및 제99회 전국체전 참가선수 선발 볼링대회가 오버하우젠 소재 볼링장에서 열렸다.
 
오전 9시부터 열린 총회는 장정빈 사회로 진행 되었다.
 
문영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먼저 함게 하게되어 반갑다는 인사말을 전하며 지난 4년간의 협조에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문회장은 전국체전 선수 출전 자격은 신문에 공지된 대로 1등에서 6등까지 입상한 선수들이 참가하게 되며 7등 이하 선수들은 후보선수로 남게 된다. 입상한 선수들이 전국체전에 참가하지 않을 경우 후보 선수들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지니 이해해 달라.”는 말로 인사말을 마무리 했다.
 
이어서 문영수 회장이 서면을 통해 재무보고를 했고, 안승희 감사는 감사평과 함께 재무보고도 겸했다.
 
이에 대해 김기찬 부회장은 김혜영 재무의 사임에 대한 질문을 했고, 문영수 회장은 김혜영 재무가 특별한 사유 없이 전화로 사임을 통보했음을 밝혔다.
 
이어서 최문규 목사가 선거관리위원장이 되어 제12대 볼링협회 회장 선출이 있었다.
김기찬, 문영수, 장정빈회원이 회장 후보로 추천이 되었으나 김기찬, 장정빈회원이 수락을 거절하자, 문영수 후보는 회장직을 맡아 보아야 회장의 어려움을 알 수 있다며, 특히 전국체전에서 회장으로서 돈 문제로 어려움을 많이 겪게 됨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김기찬 회원은 볼링협회를 꼭 중부지역에서 운영할 것이 아니라 프랑크푸르트나 베를린 지역에서도 운영할 수 있도록 정관을 개정하자는 의견을 내어놓았다.
 
문영수 11대 회장은 총회 참석자에 한해서 회장에 출마 할 수 있으며, 찬조자 역시 회비 납부자로 인정이 됨을 밝히자, 김기찬 회원은 총회에 정관이 준비되지 않아 아쉽고, 회장 후보 자격으로 능력에 따라 회장이 될 수 있도록 정관이 개정되어야 함을 거듭 강조했다.
문영수 11대 회장은 이날 총회에 베를린에서도 참석하려고 했으나 체육회 분란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음을 밝히며, 중부독일에서 꼭 볼링협회장을 해야한다는 정관 조항은 없다고 말했다.
 
결국 정관 개정은 총회에서 인준 할 수 있으니 총회에서 개정을 하자는 김기찬 회원의 의견은 유야무야 되었고, 회장을 하겠다는 사람이 없다면, 문영수 제11대 회장이 재임할 뜻을 밝혀 문영수 11대 회장이 12대 회장으로 추대 되었다. 감사는 성연홍 회원이 감사로 선출 되었다.
 
문영수 회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회장직은 누가 맡아도 맡게 되어있다. 비록 마음에 맞지 않아도 협회를 흔들면 안된다. 협회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조언해 달라. 많이 부족해도 잘 이끌어 나가겠다.”는 말로 마무리 했다.
 
기타 토의 시간에는 그동안 부회장으로 수고해 왔던 김기찬 회원의 의견 발표가 있었다.
김기찬 회원은 그동안 볼링협회 부회장으로 일해 왔다. 현 회장단에게 부탁의 말을 하겠다. 늘 볼링협회 위상을 지켜달라고 부탁해 왔지만, 전국체전 참가 선수 문제에 있어, 선수의 실력에 문제가 많이 있어왔다.
 
독일 동포들의 위상을 위해 수준이 있는 선수가 참가해야 하며, 잘못을 지적하면 겸허히 받아들이는 풍토가 필요로하다. 지난 2년 동안 언론을 통해 본 결과 현재 체육회 단체가 두 개로 나뉘어 있어, 오늘 진행될 전국체전 선수 선발전 진행을 맡을 수 없다고 말하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고 발언했지만 곧 총회는 폐회가 되었고 제99회 전국체전 선수 선발대회가 이어졌다.
 
선발대회에 앞서 12대 회장으로 선출된 문영수 회장은 프랑크푸르트, 베를린, 함부르크, 복흠, 두이스부르크 등 여러 곳에서 참석해 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오랜만에 참석한 분들도 계신다. 여러 곳에서 선수들이 참가한 것을 보니 앞으로 협회가 발전 할 것 같다.많이 도와달라.”며 인사말을 했다.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 회장은 회장 이하 임원들이 수고를 많이 했다. 전국체전 참가 선수 선발전을 통해 좋은 선수들이 선발 되기를 바란다. 체육회의 현안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 베를린에서도 선수들이 참석했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고 경기에 임해달라.”며 축사를 마쳤다.
 
이어서 자리에 함께한 내빈 소개와 각 지역 선수 소개가 있었고, 폐회식을 마친 후 경기가 시작 되었다.
 
13명의 남자 선수와 8명의 여자 선수 등 총 21명이 참석한 전국체전 선발전은 5게임 점수 합산으로 순위가 결정 되었으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정오가 넘어 끝난 경기 결과는 남자부에서 성주영 선수가 평균 176.21위를 차지했고, 여자부에서는 베를린에서 참가한 소병출 선수가 평균 16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경기를 마친 후 선수들은 문영수 회장 집으로 자리를 옮겨 시상식과 함께 그릴 파티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경기 결과
남자부
1; 성주영 176.2(총점 881), 2: 문영수 165.2(총점 826), 3: 최문규 156.8(총점 784)
최고 득점: 성주영(204)
여자부
1: 소병출 163(총점815), 2: 박명숙 159.2(총점 796) 3: 안승희 153.8(총점 769)
최고 득점: 소병출(202)
 
107619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나남철 (essennnc@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한인사회섹션 목록으로
[한인사회]재향군인회 도이칠...
[한인사회]김화중 전 보건복...
[한인사회] 비스바덴 한글학...
[한인사회]이원호 하노버한인...
[한인사회]재독한인총연합회 ...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제19회 대한골프협회장배 및 제34회 전 독일 한인골프대회 성료 (2018-05-28 00:00:00)
이전기사 : 재독한인총연합회 제 35대 선거관리 위원회 (2018-05-28 00:00:00)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고 손영봉 집사 장례예배 안내
아리랑무용단 여름세미나
뒤셀도르프한인교회 오페라의 밤
강성민 베를린 전통춤 강습회 ...
김진향 박사 유럽순회 복흠 강연...
자동차퍽치기 당하다!?
책&삶에서 독일 소식을 전해줄 ...
한글로망 자랑스런 한글 세계화
    답변 : 한국을 한국이라 말...
독일의사들 선운사에서 한국기공...
피해 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Damenmode bis 80% Duesseldorf-...
아름다운공간
CoOpera 가이드 모집공고
총신대 한국어교원양성과정과 함...
2016학년도 재외동포 국내초청교육(모국수학) 과정 수...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포럼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