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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5월28일 00시00분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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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배 남부 한인배구대회 성황리에 열려

에쉬본. 남부한인회장단 협의회(회장 최영근)가 주최하고 프랑크푸르트한인회(회장 김윤제)가 주관한 프랑크푸르트 총영사배 남부지역 한인 배구대회519()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프랑크푸르트 인근 에쉬본에 위치한 Heinrich-von-Kleist Schule 실내 체육관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이번 2018년 총영사배 배구대회에는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지역한인회로는 다름슈타트, 비스바덴, 슈투트가르트, 프랑크푸르트, 2세 단체인 KGN과 독일인 팀인 Projekt K 그리고 중부지역 차세대 모임인 우리지기 등 총 8개 팀이 참가하여 남부지역 한인 모두의 행사로 치러지게 되었다.
 
박종화 프랑크푸르트한인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배구대회 기념식에서 최영근 남부한인회장단 협의회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부상자 없는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새로운 얼굴과 그리운 얼굴을 볼 수 있게 되는 행사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김윤제 프랑크푸르트한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많은 분들의 협조와 도움을 통해 오늘 행사를 치르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며 배구대회는 한인회뿐만 아니라 2세들의 모임인 KGN, Projekt K 그리고 중부지역의 차세대 모임인 우리지기가 참석해 더욱 뜻깊은 행사인 만큼 우정을 나누고 친선을 도모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범흠 프랑크푸르트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배구대회는 남부지역 한인들의 단합을 다지는 자리이니, 무엇보다도 부상 방지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며, 모두 1등을 할 수 없으니, 승부에 집착하기보다는 선의 경쟁 속에 친목을 도모모할 것을 기원하였다.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장은 먼저 남부한인배구대회는 총영사관의 관심과 선배들이 그동안 닦아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발전해왔음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이제는 2, 3세들의 참여가 주가 되었다며, 한인사회에서도 젊은 층드릐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며, 선배 1세대들의 그동안 가구어 온 동포사회를 젊은 차세대들도 함게 할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오늘 참가한 모두가 재독한인사회를 이끌어갈 기둥이므로 선배세대와 차세대간의 화합을 이룰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기원하고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의 변함없는 후원과 관심에도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내빈소개에서는 김윤제 회장이 참가자 모두가 내빈이라며 다함께 박수로 내빈소개를 대신하고 최영근 회장의 개회선언 후 본경기가 시작되었다.
 
각 팀 대표들은 모여 A, B, 2개조 조 추점을 하고 추점 결과에 따른 대진표에 따라 경기를 시작하였다. 리그제로 각 팀마다 3경기씩을 치러 종합 성적으로 4개 팀이 준결승에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대회초반부터 각 팀의 응원열기로 배구장이 온통 함성의 열기로 가득하였다.
 

1230분부터 14시까지 점심식사 시간에는 프랑크푸르트한인회 임원들과 봉사자들이 운동장에서 천막설치, 그릴 바베큐, 음료수와 물 배분 등 체계적이면서도 일사불란하게 움직인 덕분에 많은 참가자 전원이 혼란 없이 실내경기장과 실외 운동장 모두에서 삼삼오오 모여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오후 2시 속개된 배구대회는 17시에 열린 KGN팀과 Projekt K팀간의 결승전과 비스바덴한인회와 프랑크르트한인회와의 3,4위 전 경기가 동시에 열리며 대미를 장식하였다.
 
18시 정각 진행된 시상식을 끝으로 2018년 프랑크푸르트총영사배 남부한인배구대회의 모든 일정이 막을 내렸으며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 모두는 페어플레이를 통해 실력을 겨루고 땀을 흘리며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재독교민들의 지역, 세대 간의 체육 교류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의 계기가 되었다.
 
2019총영사배 남부한인배구대회69일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남부한인회장단협의회(회장 최영근)는 배구대회 시작 전인 오전 92018년 정기 총회를 개최하였다. 최영근회장은 먼저 남부지역 한인회들의 협력과 친목이 타의 모범이 되고 있음을 소개하며, 이 모든 것이 한인회장들의 노력으로 이루어 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하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앞으로 남부지역 한인회들의 일정이 소개되었으며, 남부한인회장협의회 차원에서의 차세대 행사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다루어졌다.
<대회결과>
우승: KGN
준우승: Projekt K
3: 비스바덴한인회
4: 프랑크푸르트 한인회
최우수선수상: 김성중(KGN)
최우수 심핀상: 임혜숙(슈투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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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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