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함부르크시 주최로 제 7회 함부르크영사관 개방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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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5월28일 00시00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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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시 주최로 제 7회 함부르크영사관 개방행사 개최
-한국 전통문화 체험행사로 큰 인기 끌어-

함부르크. 515일 저녁, 함부르크시가 각국의 주재영사관들을 대상으로 제 7회 영사관개방행사(Lange Nacht der Konsulate)를 개최하여 함부르크 시민들로 하여금 세계 여러 나라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함부르크 총영사관을 포함한 함부르크 내 30개국의 영사관과 4개국의 문화원이 참여해 자국의 문화와 자랑거리를 홍보했다. 국제 해양법재판소(ITLOS)도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함부르크총영사관(총영사 신성철)은 공관청사를 개방하여 한국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등 한국체험행사를 마련해 방문자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우리 공관에는 400여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갔으며, 함부르크 교육청의 라이너 슐츠(Rainer Schultz) 교육부 차관과 에쿠아도르 영사부부 등이 방문하여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미 현지 독일인들에게 한복과 한식이 널리 알려져 많은 방문객들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신성철 총영사 부부와 영사관 직원들은 방문객들을 직접 맞이하며 프로그램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인회의 곽용구회장과 회원들도 한복체험과 서예체험을 도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소개 비디오 상영, 한국관광정보 및 홍보물전시, 한복과 서예 체험, 그리고 한식소개 및 전통음료 시음회로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선보였다.
 
한복전시코너에서는 여성회가 준비한 형형색색의 전통한복과 혼례복 등이 전시되어 외국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직접 한복을 입고 우리의 궁궐사진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코너에는 시민들의 큰 인기를 끌었고, 현장에서 받는 즉석사진은 방문자들을 즐겁게 했다. 서예작품 전시 및 체험에는 함양분 서예가의 지도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고, 붓글씨로 자신의 이름을 직접 써보고는 신기해했다. 특히, 동양문화에 관심이 많은 방문객들은 서예작품을 깊이 감상하기도 했다. 라이너 슐츠 교육부 차관도 지인들의 이름을 한글 붓글씨로 써서 받아가기도 했다.
 
한식코너에서는 대표적인 길거리음식인 떡볶이와 잔칫집에 빠질 수 없는 잡채와 불고기, 김밥, 김치 등을 시식하여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한편에서는 식혜와 수정과 등 전통음료를 선보여 한국의 음식문화를 알렸다. 시식코너에는 한류의 영향을 받은 많은 젊은이들이 몰려 한식의 대중화를 엿볼 수 있었다.
 
한국 관광사진 및 홍보물코너에는 한국에 흥미를 가진 독일인들의 문의가 이어졌고, 한 독일인은 우리 만화캐릭터 시장에 관심을 보이며 자료를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행사 시작 전에 Welt지에서 한국문화에 큰 관심을 보이며 우리 영사관의 행사를 취재해갔고, 어느 영사관보다도 더 흥미롭고 내용면에서 알차다고 전했다. 참여했던 한 교포는 한국의 음식과 전통의상문화를 함부르크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소개함으로써 한국문화에 대한 호감을 확산하고 함께 즐기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사관의 한 관계자는 한복체험과 서예체험을 통해 함부르크 시민들의 큰 호응에 놀랐다, “4시간 넘게 진행된 행사였지만 우리 문화를 알린다는 보람에서 다리 아픈 줄도 모르고 지나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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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ekay03@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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