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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4월02일 00시00분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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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3.1절 기념 재독한인축구대회 열려
쾌청한 날씨 속에 성황 이루어
 
레버쿠젠. 993.1절 기념 재독한인축구대회가 324일 레버쿠젠 소재 옵라덴 경기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재독한인축구협회(회장:이광일) 주최로 열렸다.
 
오는 623일로 예정된 유럽체전과 전국체전 선수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는 프랑크푸르트, 쾰른, , 아헨, 캄프린트포르트 지역에서 많은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김지웅 부회장의 진행으로 국민의례가 있었고 이광일 회장의 개회 선언과 인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광일 회장은 일기 관계로 해마다 4월에 열리던 대회를 3월로 앞당겨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쾌청한 날씨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게 되어 걱정을 덜 수 있었음을 밝혔다.
앞으로도 날씨 상황에 따라 4월에 대회를 열 수 있음을 시사하며,자리에 함께한 내빈들과 선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행사를 통해 즐거움을 나누며 좋은 추억도 많이 쌓기를 당부했다.
 
이어서 재독한인총연합회 박선유 회장은 운동하기 가장 좋은 날씨다. 나라 잃은 설움에 목숨을 걸고 3.1운동을 하였기에 현재 대한민국은 자랑스러운 조국이 되었고, 평창 동계올림픽도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다.
 
앞으로 6월에 열릴 월드컵 대회에서 응원을 통해 단결된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줄 것과 유럽청소년축구대회를 통해 독일 동포들의 저력을 보여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경기를 통해 다치는 선수가 없도록 서로 배려하고 서로 돕는 페어플레이를 보여달라. 축구는 조직력을 바탕으로 하는 경기다.독일이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것은 조직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앞으로 동포사회를 이끌어 가게 될 청년들은 선배들의 수고에 감사하며,독일 동포사회가 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달라.
이광일 회장을 중심으로 수고한 손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축사를 마쳤다.
 
이흥국 제 22대 재독일대한체육회장은 뜻깊은 제 99주년 3.1절 기념 축구대회를 열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선열들이 나라를 위해 흘린 피와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앞으로 후손들이 나라를 든든히 지켜나가기를 당부한다. 재독한인축구협회는 그 어느 단체보다 모범적인 단체로 동포사회 단합과 화목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지난 해 전국체전에서 비록 순위에는 들지 못했지만 단결된 힘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이광일 회장을 비롯한 임원, 선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쾌청한 날씨 속에 치루어지는 대회를 통해 친목과 화합, 협동의 장이 되기를 빈다.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축구협회 임원,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다치는 선수가 없도록 서로 페어플레이를 펼쳐 줄 것과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빈다.“며 축사를 마무리 했다.
 
이어서 최주현 선수의 선수 선언과 안영국 총연합회 고문의 만세 삼창으로 1부 기념식 행사를 마쳤다.
 
안영국 고문은 100년 전 선조들의 열정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며, “대한민국 만세”, “재독한인사회 만세”, “재독축구협회 만세로 만세 삼창을 했다.
 
이어서 조 추첨을 마치고 리그전으로 경기가 시작 되었고 청년부 경기에는 쾰른 A. 쾰른B, , 프랑크푸르트,프 랑크푸르트 소마, 캄프린트포르트 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루었다.
장년부 경기에는 쾰른, 아헨, 프랑크푸르트 팀이 참가하여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선전을 펼쳤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경기장 뒷편에는 불고기와 시원한 생맥주, 얼큰한 콩나물 국이 마련되어 선수들과 경기장에 들른 동포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경기 심판은 독일축구협회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광일 심판과 체코인 미샤엘 코르순이 함께해 경기를 진행했고, 행사 진행은 남부한인회장협의회 최영근회장이 담당해 바쁜 일손을 거들었다.
 
17시까지 진행된 경기는 청년부 결승전 본팀과 쾰른 A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마무리 되었다.
 
압도적인 실력 차이를 보이며 5:0 으로 본 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2위에는 쾰른 A팀이, 3위는 프랑크푸르트 팀, 4위는 캄프린트 포르트 팀이 각각 차지했다.
 
1, 2, 3위 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었고, 4위 캄프린트포르트 팀과 5위 프랑크푸르트 소마, 6위 쾰른 B팀에게는 라면이 부상으로 수여되었다.
 
최우수 선수상은 본팀 소속 이경원 선수에게 돌아갔고 장년부 경기에서는 아헨이 1위를 쾰른 팀이 2위를 프랑크푸르트 팀이 각각 3위를 차지해 트로피와 라면을 부상으로 받았다.
또한 특별상으로 본 한인회가 응원상을 수상하며 라면을 부상으로 받았고, 이광일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오는 623일로 예정된 유럽체전과 8.15 광복절 행사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폐회를 선언했다.
 
쾌청한 날씨 속에 축구를 통해 화합과 단결은 물론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노래가 함께하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경기 결과
청년부
1:, 2:쾰른 A, 3:프랑크푸르트, 4:캄프린트포르트, 5:프랑크푸르트 소마 6:쾰른B
장년부
1:아헨 2:쾰른 3:프랑크푸르트
최우수선수 이경원() 특별상 본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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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남철 (essennnc@hanmail.net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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