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월드킴와(World-KIMWA) 멕시코 칸쿤에서 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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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3월26일 00시00분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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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킴와(World-KIMWA) 멕시코 칸쿤에서 임원회 개최
문정균(월드킴와 부회장)

아침부터 들뜬 마음으로 프랑크프르트 공항에서 월드킴와 정명열 총 회장과 독일 지회 몇 사람들이 반가운 모습으로 멕시코 칸쿤을 향하여 11시간 30분이라는 긴 항공여행을 하게 되었다. 한국보다 더 먼 거리로 칸쿤 공항에서 미국에서 온 회원들과 함께 호텔로 향하였다. 그날따라 어디를 가도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하여 아마도 16시간의 소요시간으로 목적지에 늦은 밤에 도착하였다. 벌써 다른 임원들은 미국 각 곳에서 오신 또 호주에서 오신 분 들이 우리를 기다리며 반갑게 맞이하였다.
 
22명의 임원과 고문 이사 등이 함께 멕시코 칸쿤에서 임원회(201833-310)를 개최하게 된 것은 월드킴와 초대 회장이며 현재 상임 고문으로 계신 김예자님의 자비로 장소를 제공해 주셔서 가능하였다. 아름다운 휴양지 Cancun Mayan Riviera Resort에 김예자 상임고문의 초대로 내 생애에 그곳에 갈 것이라는 상상도 못하였던 꿈이 현실이 되었다. 김예자 상임고문님의 배례로 칸쿤 에서의 몇 일간의 여행 이 지면을 통하여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멕시코 역사는 2만년전 인류가 쌓은 고급 문명으로 16세기 스페인이 진출하면서 식민지가 되어 혹독한 수탈을 경험하였고 18세기 말 유럽에서 혁명이 계속되면서 멕시코 독립혁명이 일어나 독립을 달성했다. 언어는 스페인어로 오랫동안의 식민지로 있으면서 스페인어가 공영어가 된 것이다.. 우리도 일본 식민지로 있었던 시절에 그나마 우리의 언어를 잘 보존하고 훌륭한 한글의 자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를 주었다.
 
우리가 머물고 있던 Cancun은 멕시코 남 동부에 있는 휴양지로 세계관광기구의 인증을 받은 관광도시로 유카탄 카리브 해의 섬으로 유명하다. 여행 장소 Riveria Maya 그리고 630,000 인구로 23km 긴 모래사장이 있어 해마다 늘어나는 관광객이 2017년에는 6 Millionen 방문객으로 Cancun 의 뜻은 마야의 말로 뱀의 보금자리’, 또는 금뱀의 자리라고 불리기도 한다.
 
칸쿤과 무헤르섬은 1517년 프란시스코 에르난데스 데 코르도바(Francisco Hernandez de Cordoba)에 의해 발견 되었고 마야(Maya)인들의 거주지역으로 남았다. 도시 동부에 있는 섬 지역이 호텔 구역이 건설 되면서 우리가 머물고 있는 호텔은 1000명을 수용 할 수 있는 관광객들이 있어 호텔과 해변가가 옆에 있고 섬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는 시설과 작은 도시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골프 카를 이용하여 음식점과 클럽 등을 갈수 있었다.
노동자의 임금은 아주 적다고 한다. 특히 호텔 등에서 종사하는 노동자들이 최저 임금을 받으며 이들은 대부분 관광객들이 주는 팁에 의존하고 그나마 성수기는 그럭저럭 먹고 살지만 비수기가 되면 일부 직원들은 강제 휴가를 받으며 이로 인해 도시 내에서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관광객 대부분이 거의 미국 사람들이다.
 
아침 새소리에 잠이 깨, 해변가에 자리잡고 있는 레스토랑에서 아침을 맛있게 먹은 후 월드킴와 임원회의에 들어갔다.
 
정명열 총회장의 이곳 아름다운 칸쿤 에서 여러분들을 건강한 모습으로 반갑게 볼 수 있게 됨을 기쁘고 행복하다는 인사말 시작하여, 김영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작년에 이어 미국 은영재 준비위원장과 권장아 이사장이 한국에서 있을 10월 세계대회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서로의 맡은 분야도 책임을 짖고 봉사하기로 결정 되었다.
 
특히 이번 세계대회 모임에서 제7대 새로운 회장 선거가 있을 예정이며 우리의 미래인 차세대 활성화를 위하여 좀더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구상하며 <세계를 하나로> 라는 주제로 역사의식과 결혼여성의 뚜렷한 정체성, 동기, 왜곡된 사실 바로잡기 등 모국에 발전된 여성단체와 당당한 여성단체, 사업단체로 리더쉽 을 구성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교육부와 차세대 부에서는 2세들을 위하여 어떻게 언어와 문화적 차이 생각하는 점, 지구촌시대와 월드킴와 등 각 지회 사업 등 발표도 하였다.
 
이번 한국 세계대회는 20181016-1019 (34) 작년과 동일한 여의도 국회의사당 맞은 편 Glad호텔이다.
 
이틀 동안의 회의를 마치고 이제부터 는 유적지인 툴룸(Tulum)과 여인의 섬(Isla Mujeres)을 관광하기로 하였다. 한국인 안내를 따라 자세한 설명과 멕시코 음식, 한국 이민들의 슬픈 사연 등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툴룸(Tulum)은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한시간 걸리며 바닷가가 바로 옆에 위치한 마야 유적지로 유명한 유카탄 반도 오른쪽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카리브 해 관광의 성지로 하얀 모래사장과 옥색 빛 바다로 국립공원이며 해변가에는 Mangroven(만그로밴) 또 시노태(Cenote:eingestürzten Kalksteinhöhlen, die mit süsswasser gefüllt sind)도 많다. 툴룸 지역 안에는 여러 개의 피라미드와 함께 귀족들이 살던 성터가 있으며 마야 유적의 발자취가 남겨져 있는 마야인들의 공동체 삶을 보여준다.
 
여인의섬(Isla Mujeres)은 칸쿤에서 30분의 배를 타고 카리브 해변으로 유명한 해변가며 스노쿨링, 모래사장에 누워 옥색 같은 바다 물을 보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몇 시간을 즐겼다. 처음 멕시코 음식을 먹을 때는 어떻게나 매운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는데 이 음식점에서는 정말 맛있게 먹고 골프 카를 타고 다시 칸쿤으로 향했다. 오후에는 멕시코 시장에서 코코아를 직접 열어 마시고 대부분 회원들이 손주, 손녀 들이 있어 그들의 선물을 사랴 정신 없었다. 나는 그 시간을 유감스럽게 놓치고 말았다.
 
며칠 동안 즐거웠던 칸쿤 에서 예정도 내일이면 다음의 만남을 약속하며 헤어져야 할 시간이 되었다.
 
이렇게 우리 월드킴와 임원회의는 여행과 함께 동행하면서 세계 속의 국제 한국여성의 무한한 발전과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 가며 앞으로의 할 일들을 열심히 해 나가고 있다.
참고로 한국에서의 세계대회는 20181016-19(34) 서울 국회 의사당 맞은 편 Glad 호텔에서 있을 예정이고 몇 일간의 여행을 더 원하는 분들에 한하여 용산 Dragon 호텔에 머물면서 1019-21 (23) 고궁 관람과 우리 민족의 비극인 DMZ 도 방문 예정이고 1021-24 (34) 일본 북해도 여행을 할 계획이다.
 
* 월드킴와(World-KIMWA)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은 정명열 총회장께 문의 바랍니다.
정명열: moung-yul.braun@gmx.de Tel:030 9235 0080, Handy:0160 9307 2205
 
사진: 여인의섬(Isla Mujeres)에서
 
1068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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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redaktion@kyoposhinmun.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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