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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2월12일 00시00분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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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독일 제 14주년 기념자료집을 발간하여

괴팅엔.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크 독일지부(담당관 염혜정)는 괴팅엔의 Freizeit in Hotel에서 임원회의를 열면서, 창립 14주년 기념자료집의 발간을 알렸다. 이 날 행사는 친목도모와 함께 지난 함부르크 행사에 대한 평가 및 리뷰 그리고 각 지역회장의 지역상황 보고가 있었다.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크 독일(이하 코윈독일)2003년 창립이후 모든 종류의 차별을 거부하고 평등하고 폭력이 없는 평화로운 사회를 지향한다는 목표아래 독일 각지의 한민족 여성리더들의 능력계발과 여성 권익신장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해 오고 있으며, 담당관이 바뀌는 2년마다 자료집을 발간해 왔다.
 
이상숙(6, 7기 담당관)은 지난해 임기를 마치고 4년 만에 제14주년 기념 자료집을 발간하게 되었다. 자료집에는 2013년도부터 2017년 상반기까지의 주요활동 상황 및 한국여가부가 주최한 세계 코윈대회의 이모저모가 실렸고, 코윈독일(KOWIN Germany)에 대한 소개와 회원들의 글이 실렸다.
 
이상숙 전 담당관은 기념사에서 “2001년 한명숙 여성부장관에 의해 전세계 여성의 권익과 발전, 인류 기여를 목적으로 출범한 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17년 동안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민족 여성네트워크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2017년 현재 전세계 총54국에 국내외 여성리더들이 참가하는 최대규모의 네트워크로 성장하였다, “특히 코윈독일 회원들은 해외에서 우리문화의 고유성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며 활동할 수 있도록 서로 용기를 주고, 해마다 글로벌이슈에 대해 토론하며 활동무대를 넓힐 수 있었다고 감회를 밝혔다.
 
주독일 이경수 전임 대사는 축사에서 “KOWIN-Germany가 유럽은 물론 전세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우리 한인 여성들간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교류와 강한 연대를 이루어 더 많은 한인여성들이 사회진출을 이루고 이를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와 한독관계 증진에도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며, “동포사회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지속적인 역량강화와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을 통해 KOWIN-Germany의 지평이 넓어지고 독일거주 한민족 여성들의 권익이 더욱 신장되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재외동포재단 전임 주철기 이사장도 축사에서 이번 코윈 독일 지회 창립 14주년 기념 책자 발간이 여러분들의 삶과 노력의 발자취를 재조명하고, 재독동포사회의 단합된 위상을 더욱 높이며, 재독동포사회 차세대들에게는 큰 자긍심을 심어주게 될 것이라고 자료집 발간에 축하 전문을 보냈다.
 
책자의 내용은 창립부터 2017년 상반기까지의 KOWIN KOWIN-Germany에 대한 연혁과 코윈독일의 2013< KOWIN Germany 창립10주년 & 차세대 여성리더양성 세미나>, < 2016년 재독 한국문화원에서 차세대 문화행사 > 등을 비롯한 주요활동사항이 상세하게 실렸다. 각 지역에서 열렸던 세계코윈대회의 모습들이 컬러사진으로 실려 책자에 생 동감을 더하였다.
 
또한, 배정숙 회원의 러시아의 섬. 슬픔의 땅 사할린(Sakhalin)- 코윈 제6회 러시아 국제 켄벤션 방문후기”, 박양순 회원의 ‘Hella의 정원’, 김윤희 회원의 이주 여성의 폭력 피해 현황과 대책(독일사례)” 등 코윈독일 회원들의 다양한 주제의 글이 실려 풍성함을 더했다.
2005년부터 4년간 지역담당관으로 활동한 김진향 회원의 <코윈독일의 지난 14년을 되돌아보며> 라는 글에서는 “90살의 김복동 할머니가 힐체어로 베를린에 오셔서 일본 대사관을 향해 한.일 합의무효를 외치면서 공식사죄와 명예회복을 부르짖을 때도 회원들은 대부분 함께 연대하지 못하고 그냥 외면 했어야만 했을까?”
 
특히, 20144월 세월호 참사에 300여명의 무수한 어린 학생들과 사람들이 참상을 당했는데도 여가부 이하 코윈은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베를린 브란덴브르크 통일 광장에서 300 켤레의 운동화와 학생 신발을 나란히 놓고 추모식을 할 때도 많은 사람이 참석하지 않았다. 코윈이 여성 단체라는 의무를 잊어버리고 정부의 비리를 알면서도 보고만 있다는 건 슬픈 일이다.” 라는 자성의 목소리도 실려 건강한 코윈독일의 향후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코윈독일은 올해 코윈독일 창립 15주년을 맞아 4월 중순 드레스덴에서 23일 일정으로 모임을 가지고, ‘드레스덴 역사에 대한 강의와 미니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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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ekay03@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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