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사)재독한인간호협회 회장단 본분관 금창록 총영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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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2월12일 00시00분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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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독한인간호협회 회장단 본분관 금창록 총영사 방문

지난 129() 재독한인간호협회(회장 박소향) 14대 신임 회장단은 주본분관 금창록 총영사 초청으로 주독대사관 분 분관을 방문, 신임인사를 나누고 2018년도 사업에 따른 계획을 설명하고 공관의 협조를 요청했다.
 
회의실에서 가진 간담회에는 주 본분관 금창록 총영사, 안창훈 참사관, 주경찬 영사가 함께 했으며, 재독한인간호협회에서는 박소향 회장, 최수자, 문정균, 여부덕 부회장과 정은희 사무국장, 신정희 섭외부장이 참석하였다.
 
재간협에서는 오는 “5월 간호협회 연중행사”, “9월 에센 이징어광장 축제 지원”, “738.15 광복절 행사장 의료지원”,“국제의료재단 위탁사업인 독거노인 사업등 연중사업계획과 한인사회 현안으로 파독근로자 1세대 노인들을 위한 공동주거(Gemeinschaft zu wohnen)시설이 시급함을 설명했다.
 
박 회장은 현안을 소개하는 가운데 해를 거듭하며 한인 1세대들 가운데 반려자들과 사별한 독거 인들이 급격히 늘고 있으며 이러한 분들이 독일 양로원이나 요양원 시설에 입주하는 일이 증가하고 있으며 같은 처지에 놓인 독일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겪는 불편과 그에 따른 어려움들로 의외로 심신이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음을 파독근로자 복지사업 시행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었음을 밝혔다.
 
재간협의 금년사업을 자세히 경청한 금창록 총영사는 궁금한 점을 재차 질문 하는등, 큰 관심을 보이고 다른 나라의 좋은 사례들을 들려주기도 했다. 이에 재독간협에서는 금창록 총영사의 전문성과 진지함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장소를 옮겨 점심식사를 나누며 공동주거시설이라는 현안을 포함, 많은 대화를 나눴다.
재간협 회장단은 한인공동주거시설에 독거인들을 포함, 입주를 원하는 한인 노인 분들이 공동주거시설에 함께 거주하며, 먹고 싶은 음식과 마음 터놓고 오가는 건강관리, 그밖에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의제공이 가능한 한인양로시설의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또한 조속한 기간 안에 정부차원의 지원으로 이곳 독일에 세워지기를 희망하면서 이러한 한인 노인공동생활시설은 한정된 여생을 남겨 놓고 있는 1 세대 거주자들은 물론, 차세대들에게도 어른공경이라는 효의 가치와 소중한 조국을 가슴 속 깊이 알게 하는 일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기사제공:재독한인간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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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redaktion@kyoposhinmun.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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