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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2월05일 00시00분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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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홍보 특별열차 개통 행사 열어

베를린. 독일국영철도회사는 1291130분 베를린 중앙역에서 정범구 주독일 대한민국신임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평창올림픽 특별홍보열차개통식을 하였다.
 
정범구대사는 독일어로 전한 인사말에서 주최측에 한국평창개최 올림픽홍보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이번 평창동계올림픽개최를 계기로 남북한의 대화가 시작되었고, 남북한의 여자아이스하키선수들이 합동팀으로 출전하게 됨을 밝히면서 이 번 동계올림픽이 한반도 평화정착에 일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정 대사는 평창올림픽이 독일에서 달아오르고 있다. 독일은 한국보다 더 많은 선수단을 보내는 나라다"라며 "그만큼, 종합우승에 대한 기대가 크다. 수많은 금메달을 따오기를 바라는 독일 국민의 열망을 이 열차가 안고 달릴 것이다고 말했다.
 
베를린중앙역 지하 플랫트홈 2에서 개최된 이 행사에는 권세훈 주독한국문화원장을 비롯한 베르틀트 후버 도이체반 여객운영본부이사, 브리타 하이데만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선수 위원, 스키스베 한나발트 전 스키점프, 웹비디오 프로듀셔 켈리 미세스 블로그, 페럴림픽 육상선수출신 마티아스 메스터씨, 한국문화원 이동준팀장과 한혜지씨 등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단장한 ‘101 시리즈열차는 개통행사와 함께 운행을 시작한다. 이 특별열차는 독일 전역을 누비며 평창 동계올림픽을 홍보하게 된다. 도이체반의 ‘101 시리즈1990년대에 제작된 전동기관차이다.
 
도이체반과 독일올림픽스포츠연맹(DOSB)이 협력해 단장한 특별열차는 앞으로 2년 반 동안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이 열리기 전까지 독일 전역을 누빈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 참석한 웹 비디오 프로듀서인 켈리 미세스 블로그와 패럴림픽 육상대표 선수 출신인 마티아스 메스터는 평창까지 대부분 열차를 이용해 여행하면서 온라인을 통해 여행 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베르틀트 후버 철도회사 이사는 평창동계올림픽이 다민족의 세게평화축전이 되길 바라며, 독일선수 뿐만이 아니라 모든 출전선수들이 좋은 성적으로 우승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독일은 154명의 선수가 평창올림픽에 참가한다면서 28톤의 짐, 5000개의 의복을 한국으로 보낸 상태라며 참가선수단의 규모를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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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미니카 (redaktion@kyoposhinmun.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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