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대구한의대학교와 Sodexo사 MOU 체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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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1월29일 00시00분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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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와 Sodexo사 MOU 체결하다

오펜바흐. 대구한의대학교와 Sodexo사 지난 11814시 오펜바흐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유럽본부에서 양 기관간의 협력과 공동 연구등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금번 MOU체결은 대구한의대학교 한방식품조리영양학부 (Faculty of Herbal Food Cuisine & Nutrition) 황수정교수 (Professor Su Jung Hwang)를 중심으로 수년간에 걸쳐 독일 Sodexo사와 함께 한방건강한식 홍보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여 우호적인 파트너십을 형성해온 것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번 MOU 체결서명식에는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과 Sodexo사의 Andrea Arntz-Kohl 부회장 그리고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오윤영 부총영사도 참석 이번 MOU 체결을 지켜보았다.
 
체결식에 앞서 인사말에서,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은 먼저 이번 MOU체결을 가능케 한 황수정교수, 대구한의대학교와 독일 소덱소와의 교두보 역할을
한 정양화 쉐프와 소덱소와 현실적으로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 협조를 해준 안드레아스 발롱 쉐프에게 특별한 감사를 표했다.
 
이어 변창훈총장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앞으로 더욱 더 다양한 교류를 통해 양 기관 모두 발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성원을 보낼 것을 약속하였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산학구조를 형성하여 현장실무형 글로벌 우수인재를 양성하는
좋은 협력모델을 개발하여 한국과 독일의 교육 및 공동연구, 교류협력에 앞장서고, 나아가서 양국의 우호증진과 교류확대에도 이바지하기를 희망하였다.
 
Andrea Arntz-Kohl Sodexo 부회장은 한국의 대구한의대와 MOU를 체결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양 기관은 협력을 더욱 심화시켜 공동발전을 이루기를 희망하였다. Arntz-Kohl 부회장은 또한 이번 협약 체결을 위해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은 황수정교수와 정양화쉐프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오윤영 부총영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오윤영 부총영사는 먼저 양기관의 MOU체결을 축하하고 한국과 독일 양국간의 경제분야 협력과 더불어, 문화 분야에서도 한국영화 및 K-Pop 등독일 내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음을 소개하였다.
 
특히 문화 분야 중에서도, 한국의 음식 문화 전파자로서, 대구한의대학교 한방식품조리영양학부 황수정 교수님이 많은 사람들에게 먹는 즐거움과 몸에 좋은 건강 한식을 소개하기 위해,
 
Sodexo사와 협력하여 학생들과 함께 팀을 구성해 8년여 기간 동안 독일을 방문해 여러 기관 및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식 홍보 행사를 해온 것을 소개하였다.
 
끝으로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측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하였다.
인사말 순서를 마친 뒤 양 기관의 MOU체결 서명식이 진행되었다. 변창훈 총장과 Arntz-Kohl 부회장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참석자 모두는 큰 박수로 협약체결을 축하하였다.
협약서의 주된 내용으로는 공동연구 및 프로젝트진행, 연구진 및 교수,직원 교류, 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출간, 발행물 및 과학적, 학술적 정보교류, 양기관이 동의한 교류 활동 등이 있다.
 
협약 서명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이 Sodexo 사 쉐프들이 협약식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음식을 시식하는 순서를 끝으로 대구한의대학교와 SodexoMOU 체결식을 마쳤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올해로 개교 36주년을 맞이한 한국의 전통의학인 한의학, 한방산업 및 보건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특화된 대학교이다. 대구 수성캠퍼스, 경산 R&D특구 글로벌 코스메틱 산업지구 오성캠퍼스와 삼성캠퍼스, 3개의 캠퍼스에서 7,000여명의 학생들이 학문에 정진하고 있다.
 
또한 3개의 대학부속 한방병원 및 요양병원, 한방 화장품 관련 학교기업, 그리고 천연약재 및 건강기능성 식품 관련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4개국 101개 해외기관과 학술·연구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Sodexo사는 1966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된 푸드서비스 및 관련 시설 제공 및 관리 회사로 80개국 34,000지역, 42,000명 재직 중인 다국적기업이다.
 
독일 내에서만도 12,500여명의 직원들이 있으며, 하루 7만명에 대한 급식을 담당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에만 70여개 단체급식 체인망 보유하고 있으며, 독일 삼성, 현대, 기아 자동차 한국주재원 뿐만 아니라 독일인을 대상으로 단체급식을 제공하고, 관련 분야 우수 인재 뿐만 아니라 체계화된 최첨단 조리시설을 갖추고 있는 기관이다.(편집실)
 
사진 1
사진 2
사진 3: (왼쪽으로부터) 황수정교수, 변창훈총장, 정양화 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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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redaktion@kyoposhinmun.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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